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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보물 소개합니다~
저희 집의 보물인 '키라'를 소개시켜드릴께요~ 반짝 반짝 빛나라는 의미에서 키라라고 하였고요 길고양이를 생활을 할려던 아이를 구출해서 지금까지 동거하고 있... -
우리집 이룬이 (구사일생한 )이에여 스압주의 이룬이이쁘게봐주세여쭈쭈도용
안녕하세여 우리집 새뚱보대장이룬왕자님(원래 대지에요)소개할께여 우리이룬이는요 다섯살이구여 정말구사일생한 이룬이에여~ 이룬이는요 이룬이엄마가 새끼때 ... -
업둥이의 피난일기3
업둥이와 처음 만난지 1주일이 넘어가면서 업둥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고 있어요. 첫째. 이 아이는 "이리와~", "여기봐~" 라는 말에는 대꾸도 안하는데 ... -
초코가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2013.06.28 환기구 벽 사이에 숨어있던 초코 얼굴 처음 사진찍기 성공 2013.07.06 구조 후 둘째 날. 영양실조로 760g (2.5개월), 미안해 좀더 일찍 구조해 주지 ... -
업둥이의 피난일기2
갈 곳 없는 업둥이가 딱했는지 지금 있는 피난처에서 겨울을 나게 해주셨어요. 녀석도 그 사실을 아는지 점점 적응을 해가네요. 비록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잘 참... -
업둥이의 피난일기
일단 집은 아니지만 길에 있는것도 아니니 이 카테고리로 올릴께요. 나흘동안의 집생활을 끝내고 잠시 피난처를 찾아나선 업둥이에요. 어젯밤엔 지금까지 중에 가... -
해리가 우리집에 온지 1년이 되었어요.
해리가 우리집에 온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은 해리랑 정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쯤 해리에게 ... -
오랜만에 살진이 소식이에영~
사진 올리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ㅎㅎ 우리 살진이는 잘 있고용 여동생도 생겼어영~ 그녀의 이름은 살구~ -
길냥이가 될뻔한 나나와 함께한지도 어느덧 1년~
작년 2012년 11월 25일 남편 이모님이 못키우시겠다고 시댁집에 버리듯 갔다 놓으셔서ㅠ_ㅠ 그날 바로 시댁으로 달려가서 데려온 나나~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지... -
엄마 바라기...
하루종일 엄마 근처를 맴도는 만두...엄마 바라기 둘째 녀석 우동이와 티격 태격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