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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망이녀석이 손바닥에 쏙~들어오던 길냥이였던게 ㅋㅋ안믿겨져요
우리꼬망이 정말이지 하수구 구멍에 빠져 들어갈것 같아서 정말 울면서 붙잡고 데려온아가인데 하수구 구멍보다 작던아이가.....................3년반사이에 무... -
제가 사는 곳 근처 앞머리 길고양이
저희 동네 길아이들은 많은데.. 먹을것도 마실것도.. 사람들도 장노년층이 많아 고양이를 공격하려 하고.. 잃어버린 고양이 찾으러 다니면서 느낀건데.. 세상은 ... -
경북 구미 원평동 공공주차장 길고양이들
너무 위험한 4차선 차도옆 유료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그냥 마음만 아프네요.. 뭐 하나 해주지도 못하고.. -
희동이와 희영이
이사 오기전 옥수동 집이에요 현재 한남동집도 곧 이사가구요. 옹이남매는 늘 창가에 저렇게 앉아서 밖같의 새도 구경하고 베란다로 탈출해? 한참을 놀다 들어오... -
율무 사무국장님 근황입니다~ ㅎㅎ 휴가 못가서 화나셨어요!
고보협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15명 가량의 이웃 사무실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그 사람들중 유독! 한분이 고양이를 엄청 싫어하십니다... 율무 사무국장님도 엄연... -
폴,스미스의 생일상~
지난 여름 8월 초에 알고지내던 마방아저씨가 연락이 왔습니다. 새끼고양이가 사무실 앞에 있다고 그래서 엄마와 차를 타고 가봤더니 세상에. 이제 갓 눈 뜬 아... -
1년전에 내린 선물
1년전 어느날 선물처럼 내려온 고양이 삼남매^^ 어미가 로드킬을 당하고 갈때없는 아이들을 동물좋아하는 거래처 사장님이 데려오셨어요. 마음씨좋은 사장님과 ... -
미오 ~ 보호소에 보냈다가 하루만에 데리고 왔습니다요 ^^
지금은 4개월 됐네요 한달때 데려왔고 저사진은 두달반정도 됐을때 사진입니다 ^^ 미오미오 어찌나 이쁘게 울던지 옆고양이 엄마가 운좋게 그날 캔을 선물해줘서... -
가족이 되었어요.(키티의 근황)
같은 곳을 바라보고... 손을 잡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잠을 자고... 우리는 형제가 되었습니다...^^ -
호강방석위의 통통휘~
통통인 변함없이 노래부르며 잼잼잼 합니다. 마마님의 호박방석위에서 호강하네요 울통통이 이쁜가효?ㅎㅎ 애덜은 많은데 방석은 하나군요 무조껀 통통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