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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아가가 된 내 새퀴덜 소개합니다.
금쪽같은 제딸 희정이에요. 거울보는건 아깽이때네요..^^ 위아래 두장은 성묘가된 희정입니다. 아깽이때 철없던 희정이에요. 물병받침 안에 들어가 천진하게 바... -
잠자는 공주 ????
대구35° 더워서 그런지 하루 종~ 일 먹고 볼일 보는 시간 말고는 잔다. 자는 모습만 데칼코마니인 나비랑 깜 쩍벌녀 깜이랑 미미 또 잔다.......................... -
레오와 야옹이 ㅋㅋㅋ
카레 야옹이는 우리집에 온지 어언 7년째 ㅋㅋㅋ 완전 스트릿 출신인데 깔끔남에 예민남 레오는 누가 키우다 버린걸 데려온지 3년째, 애기때 귀여워서 키우다 크... -
수지(하얀)와현아(갈색)
둘다암컷이구요 길고양이인데 1개월이 됫을때 사진입니다. 저는 초6인데 부모님이 안돌보고 제가 다돌봐요 똥도치우고 밥도주고 다합니다. 물론 청소도 하구요. ... -
우사인 볼트 강림하신 '앵두' 입니다..^^
고보협과의 인연으로...만난... '앵두'입니다.. 지금은 개명(^^)을 해서 '고구미'이구요...^^ 제게로 온지는 ...삼개월이 조금 넘어가네요... 인연을 맺어주신 고... -
엄마의 껌딱지 세히 이야기입니다.
차고앞에서 아주 작은 아가냥이 어떤 아저씨를 졸졸 따라가는걸 보았다. 저만치 가다가 아저씨가 따라오지마 너 엄마한테 가라 하니까 알아듣는거처럼 뒤돌아서... -
나는 꼬리 없는 행복한 냐옹이 입니다.
나는 아파트 단지 안 어느동 모퉁이에 살고 있었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조끔씩 냐냐~ 애교를 부리며 과자며... 오뎅.. 우유등... 먹을것을 구걸하며 나름 ... -
냥이가 우리집 식구가 되었어요~
12월 30날 처음 제가 길냥이 밥 준 곳에서 본 페르시안 길낭이 아이입니다. 처음에 털도 많고 처음 보는 동물이 제가 길냥이 밥 챙겨준 것을 먹고 있길래 휴대폰... -
꽃냥이 tnr후기입니다.
두마리 포획하였어요 , 3월20일 오전6시30분 포획하여 시에서 시행하는곳에보냄, 직접 데려가니 수월함 무게가 좀나가는 암냥이는 오후6시포획 다음날 협력병원... -
우리애옹인 산냥이였답니다
안산 뒷산 산책로에서 첨 만났던 애옹이는 너무 어려보여서 임신냥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었죠 뱃속 아이들 살려보겠다고 필사적으로 절 따라다니던 그런 아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