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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마당에 살다가 10월에 입양가요~^^ 미케입니다.
회사 마당에서 지난 겨울부터 살다가 7월에 구조해서(?) 10월부터는 부산에서 살게되는 미케입니다. 처음 왔을 때 부터 개냥이였구요. 사람을 고양이보다 더 좋아... -
일용이 집에 왔어요
3일 동안 안보여서 애를 태우더니 다리를 절뚝거리며 나타난 일용이 일단 병원으로 직행 다행히 뼈는 이상없고 젤리에 상처입은 정도 우리집으로 전격 입양 결정... -
으앙~ 무섭지 ㅋ
요래도 물리마 마이 아파요 피는 안납니다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할려구요 부드러운 습식 캔은 조금 드십니다 처음 울 애들 키울땐 분유 먹여 키우기에 급급 했... -
No Image
꼬물이 동영상 대 방출( 급흥분 주의요망)
지난 일요일 나쁜 인간이 엄마한테서 아가들 떼서 버려 놓았지요 폴 그리고 스미스 폴이 잘 안먹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목소리 크고 힘은 장사급이고 스미스는 잘 ... -
베베이야기
이현판이 큰길 벽에 붙여지게 된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의 다리에 어떤 잔혹한 인간이 올무로 결국 발목을 절단하게 만든 사... -
더워두 너무 더와
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 -
마루, 동글이 순심이
마루는 아파트 앞 현관에서 날 따라오던 길냥이, 동글이는 동물병원에 버려졌던 길냥이, 순심이는 어미가 집 나간 길냥이 이렇게 셋이 만나 한가족을 이룬지 2년.... -
뭘보냥?
나비- 젓소, 큰딸 다섯살 2009년 나를 캣맘의 길로 첫발을 들이게 한 나비, 주민이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울 동앞에서 제가 사료 챙겨주고 화단에서 살던 아... -
생탁이와 개나리~~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
우리집 미오~~^^
미오가 젤 좋아하는 아가인형 ~~ 잘때는 꼭 머리를 맛대고 자요~~^^* 특별한 아이 배배와 함께...오른쪽 뒷다리가 장애가 되었지만 미오를 형아로 잘따르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