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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12. 뭘 바라는 거냥?

    ※ 오랜만에 적는 포토에세이네요. 요즘 또 한마리의 길냥이를 구조해서 정신이 없네요. 좋은 주인을 만나야할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https://www.catca...
    Date2013.06.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용작가 Views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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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Date2013.06.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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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길냥이

    6월 3일 오후 구로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 한 작은 아기 고양이(여) 입니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구로구청, 유기견 센터, 동물 보소소 등등 전화를 ...
    Date2013.06.03 분류길냥이였어요 ByJayPark74 Views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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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깜순이랑 노랭이소식

    안녕하세요^^ 몇주간 컨디션이 좋지못해 노랭이랑 깜순이 소식을 전해드리지못했네요 ㅠ 우리노랭이는 그간 중성화수술을 했구요. 깜순이는 이쁜냥이5형제를 분만...
    Date2013.06.0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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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깜순이,노랭이 2

    노랭이가 냐옹거리는것같이 찍혔네요 ㅎㅎ 사실은 하품하는거에요 ㅎㅎㅎ 말썽쟁이 노랭이랑 이쁜깜순이 ㅎㅎ 집안의말썽은 노랭이가 다부려요 ㅠ 아직까지 이름...
    Date2013.05.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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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트품은 라떼..

    울 집 말썽쟁이 라떼 먹성은 모카의 배 싸는것도 모카의 배 덩치도 모카의 배 애교도 모카의 배 사랑을 품고 왔어요 하트 꼬리 ♥ 초점이 좀 흔들렸어요 가뜩이나 ...
    Date2013.05.05 분류길냥이였어요 Bymocha Views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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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깜순이 노랭이 1

    작년8월경인것같아요 따뜻한물에 목욕후 뽀송뽀송한상태에서 자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 노랭이는 자주 자면서 혓바닥을 내놓고 메롱하네요 ㅎㅎ 새끼때부...
    Date2013.05.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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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나비와 어느덧 3년의시간~~

    저희집 나비는 3년전에 저희집 지붕을뚫고 뻔뻔하게 제방에서 잤던녀석이에요~ ㅎㅎㅎㅎ몇일지나다 병에걸려서 죽을뻔했던적이있어서 동네병원에 갔는데 심한병...
    Date2013.04.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신나비 Views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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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랑스런 깜순이,노랭이

    우리집에온지 벌써10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희집다락에 새끼두마리를 놔두고 어미가 오질않아서 데려다 키우게되었네요 눈만겨우뜬 남매^^ 저도 암수술후 항 암...
    Date2013.04.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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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집에 온지 벌써 2년이 다 돼 가는데...

    처음 사진이 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찍은건데 지금은 자기 덩치도 모르고 억지로 박스에 들어가려고하는 뿅이를 보면 그냥 앙~ 요즘은 다리에 올라와 한참 있으면 ...
    Date2013.04.1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쭁뿅 Views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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