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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맞이한 우리 대산이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입니다. 대략 5개월 정도 보살펴온 길냥이 입니다. 처음봣을땐그냥봐도 못본척 무시햇는데 어느날부터 저희 아파트 구석쪽... -
계단에서 뛰어내렸던 용감한 아기 고양이
용감한 아기 고양이 리치라고 이름지었어여 이렇게 많이 컸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
애교쟁이 집고냥이 구름이!
그때 고보협에서 철 통덫을 빌려 구조하게 되어던 우리 이쁜 구름이는 지금 완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자폐끼가 있고 그나마 만져주고 안아주고 하... -
TNR 수술후..결국 여섯째 냥이로 결정^^
길냥이..중성화 수술후 집에서 임보중이었는데..날씨도 너무 춥고 계속 임보하며 지켜보다가 고민고민 ~~결국 여섯째로 입양~집에서 기르기로 마음정한 허스키짱... -
길냥이였던번개 기억하시나요?
이랬던 아가가 커서 요래요래 의젓하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ㅎㅎ 중성화도 무사히 마쳤구요 ! 다음에 번개가 또 할머니가 될때쯤 들릴께요 ㅎㅎ -
이제 다신 만날 수 없는 우리집 막내
9월 30일 저희 집 앞에서 처음 만났어요. 약 5-6개월령 정도 되어 보였구요. 처음 보는 저에게 마구 달려와서는 밥을 내놓으라 당당하게 요구했지요. TNR 받고 ... -
마당냥~
우리 이쁜 냥이들이예요 ㅎㅎㅎ 왼쪽 생두 오른쪽 살구 살구는 살구 어미가 저희집에 들어와 새끼낳고 지금까지 같이하고 있네요 ㅎㅎ 생두는 우리 살구가 혼자 ... -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
똘똘하고 장한 이지(EASY)랑 1년
아는 분이 구조했으나 키우기가 힘들어 제가 입양한 하지마비 길고양이 이지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우리집에 올때 2개월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