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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고보협을 알게된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3년전 저는 길냥이들에 대해서 무지했었고..고보협가입당시 우연히 길냥이였던 아가 한 녀석을 들...
    Date2013.02.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갸비 Views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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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이

    이웃집에서 버려진 별이, 그 할머니가 노끈에 묶어서 신발장에 묶어 놓았어요. 먹이도 안 주고 결국 버려졌는데 다행이 가족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절대 밖에 ...
    Date2013.02.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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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족으로 맞이한 우리 대산이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입니다. 대략 5개월 정도 보살펴온 길냥이 입니다. 처음봣을땐그냥봐도 못본척 무시햇는데 어느날부터 저희 아파트 구석쪽...
    Date2013.01.2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태길 Views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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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계단에서 뛰어내렸던 용감한 아기 고양이

    용감한 아기 고양이 리치라고 이름지었어여 이렇게 많이 컸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Date2013.01.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샤롬이 Views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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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애교쟁이 집고냥이 구름이!

    그때 고보협에서 철 통덫을 빌려 구조하게 되어던 우리 이쁜 구름이는 지금 완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자폐끼가 있고 그나마 만져주고 안아주고 하...
    Date2013.01.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쪼코봉봉 Views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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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NR 수술후..결국 여섯째 냥이로 결정^^

    길냥이..중성화 수술후 집에서 임보중이었는데..날씨도 너무 춥고 계속 임보하며 지켜보다가 고민고민 ~~결국 여섯째로 입양~집에서 기르기로 마음정한 허스키짱...
    Date2013.01.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쮸니메이 Views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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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냥이였던번개 기억하시나요?

    이랬던 아가가 커서 요래요래 의젓하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ㅎㅎ 중성화도 무사히 마쳤구요 ! 다음에 번개가 또 할머니가 될때쯤 들릴께요 ㅎㅎ
    Date2012.12.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신나 Views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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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제 다신 만날 수 없는 우리집 막내

    9월 30일 저희 집 앞에서 처음 만났어요. 약 5-6개월령 정도 되어 보였구요. 처음 보는 저에게 마구 달려와서는 밥을 내놓으라 당당하게 요구했지요. TNR 받고 ...
    Date2012.12.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틸다 Views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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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당냥~

    우리 이쁜 냥이들이예요 ㅎㅎㅎ 왼쪽 생두 오른쪽 살구 살구는 살구 어미가 저희집에 들어와 새끼낳고 지금까지 같이하고 있네요 ㅎㅎ 생두는 우리 살구가 혼자 ...
    Date2012.12.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타임플라이스 Views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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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Date2012.12.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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