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여기저기 옮겨보다가 그나마 밥을 주는 곳에서 자주 졸길래 근처로 놔뒀는데 다행히도 들어가있는 게 보이네요ㅠㅠㅠㅠㅠ 공장도 많...

Date2021.11.2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하니 Views111

안녕하세요 ~^^ 길고양이가 어느날 와서 물고기를 주었더니 주기적으로 오더라고요. 5월중순부터 사료를 줬는데, 얼마전 새끼5마리를 데리고 이주를 했습...

Date2021.11.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주느 Views89

저 처음으로 만난 고양이가 있는데 와서 폭풍애교를 부려서 제가 다 당황했어요..이름이 밀키라고 하네여 스윗한 밀키! 모질도 좋고부비부비도 하고 뱃살이랑 젤...

Date2021.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은서 Views273

저희 친정아빠가 원조 캣대디이십니다ㅎㅎ 마당에 찾아오는 길냥이가 배가불러 다니는게 안쓰러워 밥도챙겨주고 산실도 마련해줬는데..아가 4마리낳아두고 도...

Date2020.1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잘못만든밤식빵 Views313

가끔 집앞에 밥 먹으러 오는 나비쌔끼(이름임..ㅠ)의 새끼... 날이 갈수록 크는게 아니라 독립도 못하고 어미...

Date2020.11.0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재봉봉 Views532

저는 고보협에 부끄러울 정도의 소액을 2013년부터 납부해온 회원이며 그간 길에서 만난 아이들은 많지만 부담감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으로 ...

Date2020.08.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내사랑포비 Views341

2010년쯤 서울강서구에서 구조입양한 따옹씨입니다 17살이상 18살추정?인 따옹씨는 동안미모 뽐내면서 건강하게 잘지내고있답니다 혹시 기억하시는분이 계실런...

Date2020.04.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320

이문동 철거현장에서 구조된 10개월 남아예요. 처음 만났을 때 켄넬구석에서 완~전 쫀 상태로 데려와 다가가면 무조건 하악-ㅠ; 하루는 아예 식음전폐, 입양온 ...

Date2020.04.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뭉클요정 Views483

친구가 다니는 편의점에 구내염이 심해서 침을 질질 흘리며 주는 사료도 씹지 못하던 고양이 우리 고봉이였어요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내가 우선 임보를 하겠...

Date2020.03.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민도리 Views567

2018년 초에 행운이를 구조 즈음 같이 지원을 받았던 공쥬 입니다 요 녀석은 치료 후 방사를 했었는데 입양처를 찾고 있었어요 요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좋은 주...

Date2019.09.2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삼냥이네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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