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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이렇게 예쁜척 해도 소싯적엔 길냥이 였답니다.

    Date2012.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다중이 Views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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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랑이랑 콩이랑

    하수구 배관에서 구조한 아이~ 사료를 먹지 않아서 한 동안 애좀 먹였으나 지금은 살기 위해 참치에 발린 사료는 먹는다능^&^ 이 집의 터줏대감 콩이 누나야*...
    Date2012.08.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짱가 Views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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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쩍벌녀, 쩍벌남 ㅡ.ㅡ;

    생뚱맞은 한 마디: 한고협장터에서 구매한 퓨리나 프로플랜 인도어 사료 기호성 끝내줍니다. 뉴트리나오가닉인도어 먹이고 있는데. 마지못해 먹는 둥 하더니 이 ...
    Date2012.08.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씨익 Views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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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페미페미의 일주년

    지난 8월 3일은 페미가 우리집에 온지 딱 일년되는 날이었어요. 더운 여름에 왔었죠, 그렇지만 올해가 작년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 페미페미, 일주년 기념조각케...
    Date2012.08.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떡갈나무 Views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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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간짜장이

    간짜장이 사진 또 다시 올립니다. 우리 간짜장이에게 심~~~ 한 관심 부탁합니다. 저는 고보협 아니면 입양 안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더~ ㅋ 딸냄이한테 바탕화면...
    Date2012.07.2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엄마 Views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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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간짜장이

    Date2012.07.2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엄마 Views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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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루하루이쁩니다 ^^

    안녕하세요 ^^ 얼마전 동물보호협회에서 어미랑 새끼까지 5마리 모두 집으로 데리고 와버린 청이맘입니다. 긴말없이 애기들부터 소개 드릴게요.. 우선 첫째 삼색...
    Date2012.07.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청이맘 Views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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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범백의 원인이였던 송이....

    이번에 범백을 선물한 송이네요... 집 아래 화단에 밥주는데 아기가 상처에 털이 듬성듬성 빠져서 등가죽이 붙에선 살겠다고 겨우 걸어서 다가온 아기...범백이...
    Date2012.07.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취화선 Views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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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배수관에서 구조한 아이 랑이

    제친구가 의정부에 사는데요... 어미가 배수관에 떨구고 간 아이 둘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한 넘은 다른분이 데려 가시고 요녀석은 친구 집으로 입양 했다네염. ...
    Date2012.06.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짱가 Views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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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니키와 지니

    니키와 지니가 노는 모습입니다. 지니가 덤비고, 니키는 받아주는 모습 ^^ 동영상이 안 뜨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요. http://youtu.be/V6gfoR5UyOQ
    Date2012.06.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최샘 Views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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