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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고맙고 죄송해요..^^;; (딸)

    번역가 작업실의 아기예요.. 많이 컸죠?^^ 근데 작업실에 냥이 알레르기가 심한 ( ' 나쁜 초콜릿 ' 번역 하신 ) 선생님이 한분 계셨어요..^^;; 저 아이 들어온 ...
    Date2011.10.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냥이랑나랑 View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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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벽산이~~~~~~~

    우리 벽산이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기지개 한번 켤때마다 자라는 것 같아요. 우리 벽산이는 가게 지킴이?가 아니고 마스코트에요. 가끔 손님들 있을때 들어오긴 ...
    Date2011.10.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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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업실의 고양이..^^ (딸)

    얼마 전에 제 페이스북 친구인 번역가분들이 그 분들 담벼락에 사진을 올리셨더라구요.. 이런 애들.. 번역가 작업실 앞 공원에 저런 아이들이 버려져 있다는 글을...
    Date2011.09.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냥이랑나랑 Views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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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집 아이들, 만두,우동,나비

    이젠 녀석들 근황을 좀 알려야지 ..오늘 낼 하던게 여러달이 훌쩍 지나 버려, 이제야 소식 전하는군요. 가끔씩은 다른 냥이 녀석들 모습이 보고파 방문만 하고 가...
    Date2011.09.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염둥엄마 Views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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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보중인 '강한이' 사진

    강한이는 제가 임보 중인 양이입니다. 좋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지요. 아몬드님이 입양글을 올리셨는데 사진이 없어서 이쁜 사진을 못 올린 것 같아서... 이제 내 ...
    Date2011.09.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허니허니 Views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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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순돌이

    몇달전 새로 이사온 집앞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흰고양이를 만나 밥을준뒤로 매일같이 밤낮 집앞에서 기다리는게 안쓰러워 우여곡절 끝에 포획에 성공하였지...
    Date2011.09.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봉수니 Views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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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울 집 첫째 둘째!!!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호냥이 Views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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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두번 다시는...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이 맘 Views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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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새끼 잃고 울고 있던 까미 우리집에 왔어요^^

    이렇게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길양이 였던 까미가 저희 집에 온지 5일째 됐어요. 이제는 누가 이 아이를 길양이라 하겠어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
    Date2011.09.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허니허니 Views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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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못잊어

    빛바랜 철쭉이 우거진 양지바른 이곳에서 냥이는 많은날을 망부석처럼 앉아있었다. 이제나 저제나 올까... 철쭉나무 둘레를 돌기도 하면서... 그러던 어느날 그 ...
    Date2011.09.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이 맘 Views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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