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작업실의 고양이..^^ (딸)

    얼마 전에 제 페이스북 친구인 번역가분들이 그 분들 담벼락에 사진을 올리셨더라구요.. 이런 애들.. 번역가 작업실 앞 공원에 저런 아이들이 버려져 있다는 글을...
    Date2011.09.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냥이랑나랑 Views2441
    Read More
  2. 우리집 아이들, 만두,우동,나비

    이젠 녀석들 근황을 좀 알려야지 ..오늘 낼 하던게 여러달이 훌쩍 지나 버려, 이제야 소식 전하는군요. 가끔씩은 다른 냥이 녀석들 모습이 보고파 방문만 하고 가...
    Date2011.09.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염둥엄마 Views2075
    Read More
  3. 임보중인 '강한이' 사진

    강한이는 제가 임보 중인 양이입니다. 좋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지요. 아몬드님이 입양글을 올리셨는데 사진이 없어서 이쁜 사진을 못 올린 것 같아서... 이제 내 ...
    Date2011.09.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허니허니 Views2147
    Read More
  4. 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순돌이

    몇달전 새로 이사온 집앞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흰고양이를 만나 밥을준뒤로 매일같이 밤낮 집앞에서 기다리는게 안쓰러워 우여곡절 끝에 포획에 성공하였지...
    Date2011.09.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봉수니 Views3873
    Read More
  5. 울 집 첫째 둘째!!!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호냥이 Views4376
    Read More
  6. 두번 다시는...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이 맘 Views2126
    Read More
  7. 새끼 잃고 울고 있던 까미 우리집에 왔어요^^

    이렇게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길양이 였던 까미가 저희 집에 온지 5일째 됐어요. 이제는 누가 이 아이를 길양이라 하겠어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
    Date2011.09.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허니허니 Views2349
    Read More
  8. 못잊어

    빛바랜 철쭉이 우거진 양지바른 이곳에서 냥이는 많은날을 망부석처럼 앉아있었다. 이제나 저제나 올까... 철쭉나무 둘레를 돌기도 하면서... 그러던 어느날 그 ...
    Date2011.09.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이 맘 Views1769
    Read More
  9. 길냥이였던 노랑이와 아가들~^^ 45일째..~~

    이제 45일 정도 되어 가는 노랑이 아가들입니다. 이제 아가냥이 티를 벗어 버리고 고양이로 가는 길인데 가관이 아닙니다. 돌아가는 선풍기에 매달려 돌아가기~ ...
    Date2011.08.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천국 Views2048
    Read More
  10. 츨근길 업어온 세째..

    출근길 신랑이 업어온 세째...박스에 버려진체 학생들이 랑 같이 놀고있는데 신랑왈 "너네가 키울거니?" 학생들 "아뇨.." 그리고 냉큼업어왔다네요 근데..우리집...
    Date2011.08.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썩소 Views228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42 Next
/ 42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