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로 오던 크림이 출산하고 물어갈수있는 간식 달라고 골목에서 쳐다보는 사진
지금은 쫑긋한 귀를 볼수가없어요.
같이 다니던 세나와 밥먹고 같이 쉬고있는
크림이와 세나
사진
카렌다
2012.11.19 19:47
저도 달력사진 응모~
조회 수 2347 추천 수 2 댓글 5
태줄도 않때고 버려진 양양이 이렇게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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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우수에 젖은 저 눈빛 ( 저만의 생각인지 ?)
넘 아름다운 크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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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 다 참 멋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양이가 '아름다워서' 무한한 매력을 느낍니다.
얼굴도 옷도 이쁘고 걸음걸이도 품위가 있고..
그래서 모델들의 걸음걸이를 '캣워크'라 한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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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길에 사는 아이들어 어쩜 그리 예쁜지.. 이 아이는 정말 공주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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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정말 우아함이 돋보이는 길냥이네요..^^
털이 하얀 냥이는 너무 눈부시게 예쁜것 같아요..제가 키우는 길냥이업둥이 막둥이도 그렇지만요^^
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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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여우같네요....하얀털, 회색눈동자, 쭉 빠지 앞다리, 앉아 있는 자태하며,,,,왕관만 쓰면 완전 길냥이 여왕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