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데려다 키운 고양이입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워요~~
태줄도 않때고 버려진 양양이 이렇게 컸어요..
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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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대장이~
우리 대장이는 올해로 7-8세로 추정됩니다. 5년쯤전에 뒷다리 하나를 잃었어요. 아마 차 밑에 있다가 깔린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그래도 우리 대장이는 아직도 우리 동네 대장입니다. ^^; 옆에 있는 삼색이는 아마도....대장의 후손일거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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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왕초냥이....왕젖소.
우리동네 짱 ...왕젖소 입니다. 이녀석은 걸음걸이도 남달라요. 다른아이들처럼 차밑으로 다니지않고 . 웬만해선 뛰는일 없으며, 가끔 맘에 안드는 숫컷이 나타나면 레이저를 쏘는것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몸을 낮추죠. 그런다음 엉덩이를 두어번 흔들기만 하면 주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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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너머에있는 대장 할배입니다.
얼마 전 아침,간식 거하게 먹고 편안하게 잠들듯이 떠난 할배입니다. 매일같이 얻어터지고 물려서 항생제로 낫게 해주면 또 다쳐서 오던 그래도 동네에서 꿋꿋하게 버티던 녀석입니다. 나이를 많이도 먹어서 가죽은 뻣뻣하게 되면서도 고 목소리는 변하지 않던 할배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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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고양이 사진
마누라와 함께 낮잠을 보내는 우리 대장님이랍니다 ㅎㅎ 작년 태풍이 왔을때 이후로 사라지신 대장님이지만......어딘가에서 분명 잘 지내고 있겠죠 ^^ 다른사진도 하나 올리고싶은데 계속 그 사진이 올라오지를 않네요....... 원본사진 두장을 kopc@catcare.ok.kr 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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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동 노랭이 인사드려요^^
언젠가 부터 우리집을 드나드는 노랭이녀석이 있었는데 그놈이 왕초였어요, 원래는 우리집주변왕초가 이녀석이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녀석이 안보이고 노랭이가 부인 삼색이를 늘 델꼬 동네를 휘젓고 다녀요,,,, 생긴건 우락부락하지만 저한텐그렇게 사납지않아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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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대장이 응모합니다 ^ㅅ^
카리스마 넘치는 연남동 노랭이골목의 대장이를 소개합니다~ 대장이는 2002년에 태어난 길냥이예요. 10년 넘게 이 골목을 지켜오면서 많은 고양이들을 만나고 떠나보내온 연남동 토박이지요. 제가 대장이를 만난 건 작년 겨울이었지만, 대장이와 지난 11년간 묘연을 맺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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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성산초교 대장냥이 - 그레이
몇일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합정동 성산초교에는 원래 검은냥이가 왕초였으나 올해초에 큰 부상을 입고 [나이도 있고..] 해서.. 2년전부터 돌보던 그레이가 왕초가 되었어요.. 어떤 고양이든지 처음보거나 갑자기 컸다싶으면 서열정리 들어가주시면서도, 작은 아깽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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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왕초 가을이입니다^^
어느 골목을 주름잡는 야무진 대장 가을이입니다 ! "나 건들지말라옹. " 하지만...!! 가을이는 아가들에게 마음이 따뜻한 왕초입니다. 맛나는 캔사료도 아가들에게 양보해주고 완전 재밌게 놀아줘서 애기냥이들이 가을이를 따라다닙니다~ 이렇게 근엄한 표정도 지어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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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대장냥이
우리동네 대장냥이인데요.. 그 누구도 무서워하질 않고 겁내는게 없어서 아무데서나 저렇게 잠을 잡니다.. 사진 올리는 거 연습삼아 그냥 올려봅니다..아무 욕심없이.. 일어나면 상당히 큰데 얼굴은 자세히보면 귀염상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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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 꼬마아씨
우리 빌라 밖에서 거주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아씨. 손톱장갑이나 흰양말,턱시도 무늬하나 없는 완벽한 고등어태비의 꼬마아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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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인사 드립니다
여기서 주무시면 아니되옵니다! 아파트 1층 베란다 밑에 마련해준 집에서 기거하면서 하루 두차례 제 조공을 받아 드시고 여유롭게 지내는 고등어 입니다. 2011년 3월 제가 처음 밥주기 전부터 같은 단지 다른 동 캣맘의 보살 핌으로 중성화 마쳤다고 하시더군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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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달력을 기원하며...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안 좋아서 달력에 실리지는 못 할 것 같지만 2013년 고보협 달력을 기원하며 노랑이랑 흰입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코 한가운데에 점이 있는 노랑이, 입주위가 까맣지만 반대로 부르는 흰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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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카렌다 사진공모를 안하나바요 ?? 'ㅅ'=
사진 응모해 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달력제작을 안하나바요 ?? ㅠ ㅠ - Read More
알았다 아가야..네살이라고?아니 여섯살이구나
열여섯살될때까지 행복하게 살거라..
맘씨좋으신 엄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