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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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아가
아파트 밑에 1년 넘게 사는 고양이 아지에요. 2살된 윤이는 아지를 보고 자랐어요. 아지는 귀찮아하지만... 드디어 아지를 만져보는 윤이에요. 아지 이뽀~라고 했어요^^ -
아가와 냥이 사진 응모합니다~
아가와 냥이 응모합니당. 사실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더 많아서.. 사진은 허접버전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두 냥이와 아기가 함께 지내는데있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힐 수 있는 산증인 중 1명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저희 아기는 현재 만 15개월이구요. 태어나서부터 ... -
2015년 달력 주제는 " 아기와 냥~!" 결혼 출산으로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없는 세상을 위해! 많은 사진 응모 부탁드립니다. (길냥이 사진도 접수 받습니다 ^^)
" 함께 살아요.. 아기 탄생 축복을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우리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한해 버려지는 반려동물수 9만 9천여마리 (*2012년 농림부 자료) 그중 결혼과 임신으로 버려지는 동물 숫자는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그간 확인되지도 않는 잘못된 정보와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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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한국고양이보호협회 2014년도 탁상용 카렌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 2014년도 탁상용 달력이 나왔습니다. 금년엔 미리 공지한 바와같이 우리동네 왕초 "대냥냥이" 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주문 부탁 드리며, 큰 이익보다 길고양이 이미지 개선 및 길고양이의 안위를 위한 홍보용 판매이므로 회원님들이 활동중이... -
우리동네 대장고양이 '카이저'와 손자들입니다.
저는 제주에서 사진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도 좋아라해서 현재 키우고 있는데요. 마침 사진공모가 있다해서 우리동네 대장고양이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름은 '카이저' 라고 하는데요. 이름하고 똑같이 포스가 무시무시합니다. 애꾸눈에다 온몸에는 상처투성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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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워요~
집에 들어가는 길에 항상 즈그네 담벼락위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곤 합니다. 가까이 가서 봐도 정말 너무 잘생긴것 같아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드립니다. -
늦었지만 최고왕초 아치 사진올립니다.
약 2년전 이아이를 처음 만낫습니다 개인지 고양이인지 알수없는 형체,,, 밤에보면 섬뜩하기까지 했었습니다. 귀도 없고 꼬리도 없는...이아이... 알고보니 영역이 아주 넓은 저희 가게앞 최고 왕초였습니다. 나이는 최소 5,6년 이상... 추정컨데 그동안 만들어논 새끼... -
늦게 올리지만 이왕 찍은거라..
우리 동네 대장냥이 세요.. 중성화이후에도 대장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최근 어디서 묘한(저 아래사진) 녀석땜시 좀 바빠졌죠.. 숄을 두른 듯한 멋진 턱시도와 스킨스쿠버 모양의 옷을 입고 있어요.. 그래서 깜장팬티라고.. 불러요.ㅎ 엉덩이 양쪽으로 하얀 줄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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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고양이 깜냥이 사진 투척하고 가요~ㅎㅎㅎ
안녕하세요~ 길냥이 사진공모 하려고여~^^ 제가 이사한 동네에서 너무 앙상하게 말라 먹을것을 찾던 새끼 냥이 깜냥이 모습인데....어서 어서 살찌라고 사료와 통조림 을 매일같이 거르지않고 챙겨주니 저렇게 둥둥해져서....ㅎㅎㅎ공원에서는 대장이면서 동시에 싸우는... -
은평구 신사동 대장냥이 이름도 '대장'이예요 :)
위에 사진 3장은 대장이의 사진입니다. 동네 길냥이들에게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에요. 대장이만 나타나면 모두 납작; ㅋ 포스가 남달라요 ^^ 아래 사진은 대장이보단 하수이지만 터줏대감 '랑이'입니다. 노랑이라 랑이라고 이름지었는데 사진에 마치 호랑이마냥 높은곳... -
길냥무료급식소 대장, 꽃돌형님
저희집 앞에 길냥무료급식소가 있습니다. 길에 두는게 아니라 저희집(단독주택 2층) 바깥 베란다에 사료와 물을 두면 아이들이 찾아와 먹고 가는 시스템인데요. 몇달전 이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집에 있는 꽃돌군과 판박이로 닮아서 꽃돌형님, 줄여서 제가 행님이라고 ... -
카리스마 넘치는 냥이 사진 응모합니다!
'호피' 초원에 호랭이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 우리가 꿈꾸는 세상~! 그 동안 많이 컸네요. 첨 봤을때는 4개월령 정도 되었는데.. 밥먹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열심히 박박 긁어주시는 호피군 ^^ 1년 8개월 정도 밥을 줬는데..... -
낙성대동을 주름잡는다. 바.깥.냥!
바깥냥은 낙성대동 뒷골목을 주름잡는 대장냥이입니다. 바깥댁과 함께 금슬이 좋아 저희 집에서는 바깥 커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집에 다행히 뒷마당 비슷한 곳이 있어서 길냥이 밥을 주고, 근처 지하철 역에서 올라오는 길의 중간 쯤부터 집까지 드문 드문 밥을 주... -
여왕님 오레오
신라에는 선덕여왕, 빙판 위에는 queen 연아, 면목동에는 오레오 여왕.... 저를 캣맘의 세계에 발들이게 한 "오레오"를 소개합니다. 2011년 2월 마당에 배고픈 아이들 먹으라고 사료를 조금씩 놓았더랬습니다. 그 중 한 녀석이 사료를 놓고 올라가는 제 뒤를 밟더군요. ... -
우리동네 베트맨~!
우리동네 터줏대감 베트맨 냥이랍니다~~ 생긴건 요래도 여자에요 ^^ 요새는 통 얼굴을 안보여주네요~ 어디가서 뭘하구 사는건지 ;ㅅ; 오래전 묵혀뒀던 제 소중한 길냥이..^^ 사진전이라고 하시길래 첫번째 사진이 바로 떠올랐답니다.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
피노예요~~
보통 아침 6시전에 밥주다가 요즘엔 6시 10분에 밥을줍니다. 여러애들중 가장앞장서서 저를 눈빠지게 기다리는애가 바로 피노랍니다. 눈이 유난히 똥그랗고 얼굴형도 아주 귀엽지요? ㅎ 이애때문에라도 꼭 새벽5시20분에일어나지요... 그래도 애들밥먹는보습보면 힘든것... -
카렌다, 사진전에 도전합니다~
과연 제1인자는 누구일까? 추억이 되어버린 어느 날은 태꿔니에게 쫒기기도 했지만 이만하면 외모도 안 빠져~ 카리스마 짱 요즘 실세인 몬식씌~ 다음은 넙죽이 한 때는 꽃냥이었지~ 秋男이었지~ 뽕알이 튼실하던 시절 골목을 주름잡았지~ 열화와 같은 인기에 힘 잆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