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2014.01.22 18:33
영주대박이할머니길냥이옹이사진입니다옹이를처음만난것은작년봄옹이가맘삭의몸으로비가오는데차믿에서있어서인연이되고이제는5마리가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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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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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에요
아래 방울이랑 자매에요, 남자처럼 과묵하고 자기 터를 아주 잘 지켜요, 엄마 없이 두 자매가 잘 컸답니다, 경비 할아버지가 겨울에는 지하실 문도 열어주시고 이불도 깔아주세요. 우리 똘이랑 방울이는 행복한 자매랍니다 -
엄마는 떠났지만
방울이에요, 어미가 지하실에 새끼 4마리를 낳았어요. 한 달이 지나고 어미가 젖을 뗀 줄 알고 중상화를 시켰는데... 중성화 한 바로 그날, 지하실에서 새끼 네 마리를 데리고 나오더니 두 마리는 버리고 두 마리만 데리고 사라졌어요. 알고 보니 옆단지에서 산대요,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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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 아기와 냥이씨들 사진 응모합니다. ^^
저희 냥이씨들은 세 마리였(?)습니다. (얼마전 구조한 꼬맹이가 눌러앉기 전까지는..^^;) 이 아이들은 유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와 함께 했었죠. 남편이 주워다(?) 준 회색냥 첫째 금동이와 턱시도 둘째 동동이, 임보하다 제가 품은 삼색이 여우.. 이렇게 잘 지내다... -
유자형, 하늘별, 그릐고 푸른숲
쌍둥이들이 만 1년 반정도 되어가는듯하구요,유자는 만 4년 반정도요.. 유자형이 지금까지 쌍둥이들 등쌀에 참 힘들어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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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형(당시 만4세) 푸른숲(당시 11개월) 입니다.
유자가 2개월때 입양했구요, 제 임신기간동안 언제나 함께, 쌍둥이 아가들 태어난지 3일만에 데려온후 계속 함께, 앞으로도 언제나 함께입니다!, -
영주대박이할머니길냥이옹이사진입니다옹이를처음만난것은작년봄옹이가맘삭의몸으로비가오는데차믿에서있어서인연이되고이제는5마리가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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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밥주는 나비인대요 ㅎㅎㅎ
이힝~ 울나비도 여기에 사진 올려도 되저??? 우리나비는 미묘에요~![내눈에만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처음만나서 임신하고 출산후 사진까지 몃장올리고 갈깨요 ㅎㅎ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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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길냥이입니다~~^^
(출장 다녀오느라 하루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서울 당산동에서 길고양이 대략 10마리 밥주는 캣맘입니다. 벌써 3년차에 접어드네요^^ 밥을 주게 된 계기는 앞에서 새끼 두 마리를 낳아 기르던 고양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무... -
한달간의 길냥씨 파파라치
안녕하세요. 대가족 아루네입니다. 이번 사진전에 응모하기위해 3월 한달간은 사진기를 매일 가지고 다니며 길냥씨들을 파파라치하였습니다. 응모는 세장만 가능하지만 수백여장의 사진 중 세장을 골라내기도 쉽지않고 마음에 드는 사진은 회원분들과 함께하고자 여러장... -
미길고양이 1세대, 그리고 길고양이 2세대.
저희 집 아이들입니다. 흰색 터키쉬 앙고라가 사랑이, 그리고 코리안 숏헤어가 온누리에지요. (줄여서 리에라고 부릅니다.) 사랑이는 '미'길고양이 1세대입니다. '비'길고양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미'길고양이라고 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샵에서 커서, 예쁘다는 이유... -
길냥 무료급식소 VIP 손님 - 싱글맘
1. 제가 싱글맘이라고 부르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의 첫정을 줬던 길냥이 아줌마시죠. 요즘은 그냥 싱글맘이라고 하지 않고,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근데, 고양이는 다 싱글맘이지 않을까 싶네요. 싱글맘이 나와바리를 내려다보고 있네요. 2. 싱글맘의 지난 여름에 낳은 ... -
창문밖 고양이.
안녕하세요 끌림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 처럼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캣맘은 아니구요... 어쩌다가 인연이된 모녀 냥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옆집 담장과 저희집 방범창 높이가 엇비슷해 방범창 안쪽 공간에 집을 지어 주었어요. 저 좁은 방범창 사이를 왔다갔... -
길냥이에게 길을 묻다.(+사진추가,크기변경)
이번 겨울에 우연히 길냥이 한 마리와 만나 소시지 하나 사먹이던게, 좀 더 고양이에게 좋은 걸 먹이게 되고... 조금씩 다가갈 수 있게되어 사진도 몇장 찍곤 했는데, 이렇게 좋은 의미의 사진전이 있다니, 공모에 의미를 두고자 이렇게 몇장 올립니다. 이 아이는 밥 주...
지금은 몸을 풀었겠지요? 새끼;들은 몇마리나 낳앗는지
잘 살고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