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한마리와 보호소에서 입양해온 냥이 한마리와 신혼을 시작으로!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면서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요건 만삭사진때~ 다들 스튜디오 가서 만삭촬영도 한다는데~ 저희는 이걸로!!
저희 첫째 치치와 같은 디라인~
얘 올려도 되나요?ㅋ
우리집 냥이들
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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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달력 주제는 " 아기와 냥~!"
태줄이 달린체 구조되어 샴엄마와 태비아빠의 사랑을 듬뿍받고 좋은 가족만나 입양간 삐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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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모인 고양이 이야기 !
정말이지 저희 가족과 영화처럼 만나게 된 엄마고양이입니다. 윗쪽에 제가 뽀뽀하고 있는 사진에 나온 잘생긴 고양이가 처음으로 저희집에서 2003년부터 함께하게된 올해 10살된 "키티뇽" 입니다. 그리고 맨 위에 사진에 나온 엄마고양이 이름은 "똘방이" 입니다 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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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진 공모~
이름은 세종~ (풀네임은 무려 세종대왕ㅋㅋㅋ) 올봄, 봄꽃이 한창인 때.. 살랑살랑 봄기운에 심취한 저희집 마당냥이 세종입니다^^ 어미를 잃었는지 아님 누가 버렸는지 뙤약볕이 내리쬐던 한여름.. 길 앞에서 빽빽 울고 있던 아가냥이ㅜㅜ 왜 그릇에 떠놓은 물을 안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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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랑 여울이
아가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여울이는 가은이를 보살폈어요 ㅋㅋ 아가가 태어나고 살짝 찬밥신세가 됐지만 그래도 여울이는 아가 주변을 맴돌아요 뽀로로 매트를 여울이가 더 좋아해요 주변에서 아기랑 고양이 같이 키우지마라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고양이들 때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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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No Image
아기와 냥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날개와 번개의 오빠 하리오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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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덕분에 내 육아는 한결 수월해^^
사진전에 뽑힐만큼 좋은 사진들은 전---혀 없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취지로 진행하시는 것 같아서 사연이라도 올려봅니다. 저와 신랑은 연애한지 9년. 그리고 결혼한지는 8년째랍니다. 두 야옹씨의 나이는 아홉살. 신랑과 제가 연애하던 때부터 함께 해온 자식보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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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묘가정입니다^^
작년 12월 한파가 몰아치던 날 거짓말처럼 취중;;의 저에게 울며 달려온 노랭이 입니다. 절뚝거리며 앙상한 모습에 다리만 나으면 돌려보낸다는게.. 다리가 다 나아서(살짝 절뚝이기는 하지만..)겨울이 지나고, 봄, 가을이 지나가는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먼저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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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냥이 사진 응모~
길냥이 한마리와 보호소에서 입양해온 냥이 한마리와 신혼을 시작으로!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면서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요건 만삭사진때~ 다들 스튜디오 가서 만삭촬영도 한다는데~ 저희는 이걸로!! 저희 첫째 치치와 같은 디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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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들
어미와 새끼들이에요. 고양이들은 태어날땐 모성애가 강하다가 크면서 서로싸우더라고요. 성격이 워낙 쎄서 자기밖에 모르는 것같은 느낌이랄까요? 어미가 새끼들은 가끔 공격하더라고요. 학교후배가 새끼길냥이를 주웠다고 몇일 맡아달라고 했는데도 우리집 고양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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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육묘 사진 응모합니다 :)
사이좋은 저희집 3형제 코숏 남아 베티, 샴 남아 모카, 그리고 9개월 된 아들 키키입니다^^ 2015년 고보협 달력이 좋은 주제로 제작되는 것 같아 육아육묘 하는 입장에서 꼭 참가하고 싶었어요.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세 아이들이 모두 나온 사진 중에 사진 크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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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사랑
작년 10월쯤 저희 회사에 온 냥이인데요..이제서야 빈컨테이너에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어여..^^ 얼마나 이쁜지 ....퇴근할때 되면 가지말라고 제 다리위로 올라와서 잠을 자여..ㅠㅠ 그런애를 두고 집에가는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집에 가면 울 강쥐가 기다리고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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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냥이사진~
2012년11월 동사무소앞에 박스에담겨 함께 버려진 달달이와모찌 두녀석의 집사가 되었고, 2013년 11월 딸.이안이 태어났네요. 결혼후 7년간 아기가 안생겨 집사가 되었는데 이두녀석이 보내준 선물같았어요 ㅎㅎ 그렇게 우리딸과 두 냥이는 지금까지 함께하고 곧 1년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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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인연
비가 억수같이 쏫아지던 어느날 밤... 흠뻑젖은 몸으로 지하창고로 들어왔었습니다. 처음엔 경계를 하다가...참치캔하나에 무장해제하고 허겁지겁먹던 녀석이였죠... 그러곤 저에게로와서 그르렁 거리면서 비비기 시작했어요... 사람의 손을 탄게 분명한데... 며칠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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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달력 응모 해보아요^^ [길냥이들 사진]
길고양이 사진도 응모가 된다고 해서 제가 DSLR로 지금 까지 찍은 사진 중 이쁜 사진 만 골라 보았어요. TNR 하기 전에 수컷 냥이에요. 가장 덩치가 커서 첫째라고 이름 지어서 부르고있어요. 가끔 밥먹으로 오는 턱시도 남자 냥이에요. 오뎅꼬치로 놀아주면 앞 발 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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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낭만고냥이들
첫번째 호기심 대마왕 삼월이(3월 달에 우연히 내게로 와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ㅎㅎ) 두번째 두모녀(아줌마 랑 행복이) 세번째 안하무인 검둥이 (중성화 이후 완젼히 삐져가지고 저만 보면 하악질 작렬) ㅎㅎㅎㅎ 네번째 귀여운 삼월이 다섯번째 삼월이 표정이 너무 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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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아랑낭자입니다. 아기 때 하수구에서 구조됐어요. 벼우언에서 두 달, 그 뒤로 이집 저집 떠돌다가 지그므이 집사집에 눌러 앉았습니다. 여기서 나는 공주~~ 제 호박빛 눈이랑 삼색 털이 아름답지요?
냥이도 이쁘고 아기도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