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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톰네 2013.06.25
  1. 원숭이랑 반팔~^^

    안녕하세요~~^^깁 스한아이가 원숭이고요 옆에는 오빠 반팔입니다~^^ 이뻐서 보내봅니다.  어느날 보니 열도 펄펄나고 뼈가 부서져서 ㅠ  병원에선 누가 일부러 때려서 그리된거래요ㅠ 온가족이 회비걷어서 수술해주었어요~~올 봄에 찍은겁니다.^^   
    Date2017.12.02 분류사진전 By미지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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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화.까망이. 코뱅이.알록이.달록이

     우리동네 5개월된 이쁜이들입니다. 곳곳에 사료를 놔주고 있는데 커다란 고양이가 두어마리가 돌아다니면서 애들을 쫓아요. 어쩔수 없이 넓다란 놀이터에서 간식섞어서 매일밤 먹이고 있어요. 쫓기는게 다반사라 경계가 심하다보니 이렇게 넓은 공간이어야 애들이 좀 ...
    Date2017.11.09 분류사진전 By율무맘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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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도를 기다리며(11월3일)

      서교동 교회의 마당에서 길양이모습은 넘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이들의 사랑을 먹고 자란 애라 모든것이 여유로 왔는데... 그러나 지금 사랑이는 다른이들의 손길를 거부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뒤 뜰의 고양이가 옛날의 교회마당을 그리워할까 안고 나깠으나 대문밖을...
    Date2017.11.09 분류사진전 By와이에쓰2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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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가 밥주는 냥이예요~

    늘 아침 출근시간에 와서 닭가슴살을 달라고 오는 꼬미예요. 늘 주면 먹기 바빳는데 이날은 앞에두고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사람들에게 애교부리는 냥이의 새끼예요. 그아이 옆에서 뭐가 콩콩 뛰어다니길래 뭔가 했더니.... 캔을 까줫는데 허겁지...
    Date2017.09.14 분류사진전 By샤옹아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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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회사쪽 도로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넘 너무 이쁘죠^^? 총 6마리고양이인데 사진에 안찍힌 애들이 있네요. 사료를 챙겨주니 어떤 애는 "엄마~" 하고 우는 애도 있네요. 비오는 날 비를 맞고 다녀서 집도 지어줬더니 잘 들어가 있더라구요. 저를 알아보긴 해도 아직 사람경계가 장난 아닙니다. 올해 4월에 ...
    Date2017.09.08 분류사진전 By행복한집사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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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울 이쁜 길아가 치즈

    아직 이름도 못 지었네요 집에 데리고 가야하는데 집에 있는 한냥이도 소중하기에 한달째 길에서 키우고 있는 울아가
    Date2017.08.24 분류사진전 By아글아이아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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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가다 원룸 주차장에서 마나 길냥이 두말.

    길가다 만난 원룸 주차장에서 지내고 있는 길냥이 입니다. 급하게 차를 세워.. 차에 있는 파우치 하나를 급하게뜯어서..줬는데 한마리는.. 다리가.. 불편해보이는건지.. 접고 있는건지.. ㅠㅠ 아무쪼록.. 이쁜 두 냥이들. 건강하길..
    Date2017.07.11 분류사진전 By용자 Views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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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길냥이 가족

    제가 집만들어주고 밥챙겨주고있는 길냥이 가족입니다
    Date2017.01.19 분류사진전 By코코어무이 Views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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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가족이 된 나비와 길냥이들

    7개월전 우연히 저희 가족이 된 나비예요 그동안 마니도 컸어요 마지막 사진은 저희 회사에 식사하러 오시는 냥이님들입니다 한마리 더 있는데 저날은 결석하였네요
    Date2017.01.16 분류사진전 By나비1 Views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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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산막덕동이쁜이

    아파트 주민들이 관리하는 아이라서 경계심도 없고 뽀얗고 이뻐요 어미와 새끼가 함께 지낸답니다. 사진은 새끼냥이에요
    Date2016.12.16 분류사진전 By밍밍88 Views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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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산막덕동앙이

    이름은 앙이라고 지어 줬어요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 처음 만난 애기에요 처음 만났을때 많이 야위었고 건강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사료도 잘 먹고 잘 놀고 지금은 너무 건강해진 상태에요 ^^
    Date2016.12.16 분류사진전 By밍밍88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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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입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퇴근길에 도로끝 보도블럭 아래에 웅크리고 있는 아가를 구해서 치료해주려했습니다. 월요일 두번째 병원을 방문했고, 엑스레이 찍어보니 골반이랑 대퇴부 등 아주 심하게 다쳐있는 상태여서 바로 수술하기로 하고 입원시켰습니다.(수술 가능한지 파악...
    Date2016.12.08 분류사진전 By흠흠남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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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순항 고양이를 데려왔어요

    자는모습이 너무예뻐요..ㅠㅠ
    Date2016.11.14 분류사진전 By미요맘98 Views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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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평화로운 낮잠

    Date2016.10.16 분류사진전 By은비령 Views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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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유소 길냥이 출신~

    그냥 데려가라고 해서 아가냥 4마리중 1마리만 집에 들였습니다 집에도 냥이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가족들 반대가 만만치 않아서. . 꼬리도 기형이고 꺾여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데려가지 않을 것 같은 젤 불쌍하게 생긴 삼색아가냥을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이렇게 미묘...
    Date2016.10.13 분류사진전 By애호박꽃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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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저희학교 길냥이요!

    자기 팔베게 하고 자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밥이랑 물 가져다줬더니 고맙다는건지 웃어주고ㅎㅎ 원래 길냥이도 애교가 많나요? 애교쟁이에요ㅎㅎ 누나 신발끈도 물어뜯고! 샤워도 틈틈히! 아직 1년도채 안된 아가라 호김심도 엄청나네요ㅋㅋ
    Date2016.10.10 분류사진전 By은아 Views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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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TNR 어미냥이, 일상으로의 복귀

    TNR 수술 때 젖이 조금 나왔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이정도면 새끼냥들도 자랐을테니, 며칠 엄마 없어도 될꺼라는 말씀에 진행한 꽃냥이 TNR. 그리고 일상으로 복귀한 우리 얼룩이, 어찌나 새끼들을 살뜰이 돌보는지 그냥 건사료도 오도독 잘들 먹는 애들 여섯마리를 꼭...
    Date2016.07.26 분류사진전 By요다에미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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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까치 와 고양이

    Date2016.05.06 분류사진전 By남차리 Views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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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6년 봄이 왔나봅니다 냥이들의 시체놀이

    2016년 봄이 왔나봅니다 냥이들의 시체놀이 언뜻보면 괴기스러울수있지만 전 왜웃음이 나는지 ㅋㅋ
    Date2016.03.23 분류사진전 By탱탱알탱 View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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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길냥이였지만 지금은 소중한 가족이된 아가들~

    공사현장에서 어미를 잃고 울고 있는 아이를..ㅠㅠ자는 틈을 타서 잡았는데..ㅋㅋ손이 물리는 바람에 피를흘리며 구조한 아이~~~아직도 경계가 심하지만 우리 집 아이들과 잘 지내고있어 다행이네용^^나는 싫어하지만~~우리 애기들과는 잘 지내는 모습에 사랑으로 키우...
    Date2015.10.21 분류사진전 By아홉아이의냥이엄마 Views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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