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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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은 아이
인천에 사는 김혜민이라고 합니다. 단골로 매일 오는 야옹이 입니다. 처음은 멀찍이 가게 밖에 있었지만 요즘은 꽃에 향도 맡고 드러누워 잠도 자고 가곤 합니다. 건강하게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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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입사 1년차 냥이둘!
안녕하세요~ 사진속 두냥이는 까칠이와 순둥이입니다. 작년 4월쯤 창고에 버려진 4마리의 냥이중에 젖병으로 초유와 분유를 먹이며 길렀는데 두마리는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고 이렇게 두마리만 남았습니다. 사진속 모습은 퇴근때 넣어두던 사무실 한 방에서 제가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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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도도네 가족사진!~
안녕하세요 ㅎㅎㅎ 길냥이 도도네 가족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2014년 09월 05일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 어미 도도가 어찌나 물고 빨고 하였는지 ㅎㅎㅎ 이건 2014년 09월 10월 중?순 안되었을떄에요 ㅎㅎㅎ 우리 아리는 저떄부터 엄마만 졸졸졸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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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이 자라고 있다
이미 굳어진 편견을 깨거나 오해를 푸는 것은 힘들거나 불가능하다. 편견이나 오해를 신념이나 경험적으로 터득한 믿음으로 잘못 생각하니까. 그러니 따지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 말도 행동도 조심할 수 밖에 없다. 왜 여기다 밥주냐는 억지성 따지기나 왜 쓸데없는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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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애교...헐 근데 남아라는 점....
안산 유기견센터에서 공고일전에 데려온아입니다... 허피스에 피부염에 고생이 많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장난도 치고 기분이 좋으면 강아지처럼 발라당한답니다 약바른것못핥게 칼라를 20일가량씌워놨었는데 오늘부터 옷을 입혀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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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애교...헐 근데 남아라는 점....
안산 유기견센터에서 공고일전에 데려온아입니다... 허피스에 피부염에 고생이 많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장난도 치고 기분이 좋으면 강아지처럼 발라당한답니다 약바른것못핥게 칼라를 20일가량씌워놨었는데 오늘부터 옷을 입혀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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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애교...헐 근데 남아라는 점....
안산 유기견센터에서 공고일전에 데려온아입니다... 허피스에 피부염에 고생이 많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장난도 치고 기분이 좋으면 강아지처럼 발라당한답니다 약바른것못핥게 칼라를 20일가량씌워놨었는데 오늘부터 옷을 입혀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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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와 아가들이에요
얼짱 지니와 그알라들이에요. 안타깝게도 아가들이 입양갔는데 그 입양자가 못 키운다고 투덜대더니 연락을 끊고 이사갔어요. 이 아가들 어찌되었는지....ㅠ.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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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아드님~ ㅎㅎ
제 아들은 기차,자동차,동물을 좋아해요^^ 아빠가 쉬는날이면 항상 집앞 지하철역에 지하철을 보러 가자고 하거나~ 버스 정류장에 버스를 보러 가자고 합니다. 오랜만에 아빠가 쉬는날이라 인터넷을 찾아보고 증기기관차가 있다는 화천역에 다녀왔어요~ 화천역에 도착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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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달력사진 응모와함께 우리동네 길냥이를 소개합니다^^
2015년 달력사진 응모와함께 우리동네 길냥이를 소개합니다^^ "노란이"는 올해 초여름 임신한상태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임신했을때는 매일매일 밥을 먹으러 오더니 출산을 하고나서는 오지를 않다가 최근들어 또 다시 임신한 상태로 몇일전부터 또 밥을 먹으러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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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장보리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왼쪽부터 장미니 강이박 그리고 여섯째중 막내 장보리에요 페인트 통에 빠져 구조 된 보리는 원래 입양하려고 했던 아이 옆케이지에 있었어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유리문을 긁으며 계속 저에게 오려고 발버둥을 치는 보리를 외면할 수 없어서 예정에 없던 입양을 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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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와 지수
시월이는 길고양이였습니다. 2년전 10월달에 동네 꼬마녀석 세놈이 어미와 떨어진 아기 고양이를 나무젓가락으로 찌르며 괴롭히고 있는걸 보고는 왜 아기 고양이를 괴롭히냐며 야단을 쳤더니 아줌마는 무슨 상관이냐며 고양이가 가지고 싶으면(?) 3,000원을 자기들한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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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밀리와 이수~^^
안녕하세요~ 생후 18개월 아가랑 21마리 냥이들이랑 강쥐2마리와 함께 사는 키패밀리맘입니다~ 태몽도 고양이 태몽을 꿨는데 고양이 태몽은 애교 많은 딸이라네요~ 그래서 이쁜 딸을 낳았답니다 우리 딸 이수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길 진심으로 바라며 또 동물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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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캣맘~~~^^
30개월 아기 고다현이의 냥이사랑~~~ 뱃속에서부터 여러마리의 멍멍이들을 먼저 접한아이라 큰개도 무서워하지않아요^^ 태어나서는 이모따라 20개월때부터 냥이들 밥주러 따라다닌아이라 냥이만보면 야옹아 빱빠먹어~~어서 집에들어가하면서 냥이들을 챙겨주는 기특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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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냥이요!
아기라고 해야하나..ㅋㅋㅋ 집에서 키우는 냥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동생과 함께 잘 놀아 줬던... 지금 리오는 무지개 다리 건너버렸고 동생도 많이 컸지만요 ㅎㅎ 길냥이 리오와 제 동생이 함께 있는 사진입니당 :) 마지막으로 리오 사진이에요 ㅎㅎ 얘는 틈만나면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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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아가냥이 사진 응모
제겐 참 애틋했던 세 아가냥이들입니다. 건물과 건물, 이 좁은 공간에 살던 녀석들인데 어느날 가보니 사람들이 이 틈 사이에 벽돌을 세워 아기고양이들이 나올 수 없게 막아버렸습니다. 양쪽으로 막혀서 갇힌 고양이들은 그저 안에서 삐약삐약 살려달라 울고 있을 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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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장애묘 가을이를 소개합니다.
우리 가을이를 소개합니다. 13.9.25일 저에게 왔구요. 유기 장애묘입니다. 아마 버려진 걸로 추정되는데 그 사이 혼자 돌아다니던 중 교통사고가 나서 발견당시 한쪽 다리가 으스러져 있었다고 해요. 마침 발견하신 분이 동물병원원장님이셔서 수술을 하고 병원에서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