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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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길냥이 밥주는 엄마와 다락방 그리고 냥이들의 이야기입니다 ㅎㅎ
사실 길게 써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이야기랄께 있나요ㅎㅎ 녀석들때문에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많이하고 독해지기도 했지만 항상 녀석들때문에 웃게되는건 오히려 저랑 엄마 니깐요 ㅎㅎ 하루에 밥두번 사료여러번 비오나 눈이오나 챙기고 있는데 힘들다 힘들다 해도 녀... -
18년동안 길냥 밥 주시는 어머님의 길냥 도촬 사진
저희 어머님이 예전에 가게를 하셨는데요. 거기서 손님들이 다 안먹고 가는 닭살꼬치며 어묵을 모아놨다가 물에 깨끗이 씻어서 주시기 시작한게 벌써 열 여덟해 전이네요. 어머님이 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맨션(5층짜리 5개동의 작은 아파트) 주변에 고양이 스무마리 정... -
매일 기다리는 손님, 키르의 사진이예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 이름은 사람이고 고등어 코숏이예요. 둘째아이 이름은 시로 이고 봄베이 터앙믹스인 유기묘예요. 사람이와 장난을 치다가 창문밖의 턱 사이에 녀석이 갇히게 된 일이 있었지요. 어디선가 사람이랑 정말 비슷하게 우는구나 싶었는... -
길고양이 숙자
우리집 숙자입니다. 길고양이이지만... 길고양이가 아닌.. 풀네임은 '노숙자'이구요.. 지금은 저렇게 우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지만.. 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길고양이 출신입니다. 예전에.. 이 협회를 통해 불임수술을 했고 우리집 마당에 스티로폼으로 집을 ... -
이쁜이들 응모해요~
어머 여기에 올리는거 맞나요??? 며칠전에 올렸었는데....2010년에 올라오고 안올라와있길래 잘못올린줄알고 지웠네요 ㅎㅎㅎ 회사 정원에 밥먹으러 오는 턱시도 냥이예요~~ 눈이 정말 예쁜아이였는데 발정이 왔었는지 한동안 안보이다 나타나서는 눈이 저렇게 다쳐왔네... -
동지팥죽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응모해 봅니다.
동지팥죽님의 쪽지에 용기를 얻어 응모해보아요. 원본은 따로 가지구있구요. 필요하시다면 사진을 포토샵으로 늘려놓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저희집에 얹혀 사는 길냥이들 사진이 많으니까요. 놀러오세요.-> goodbyh.tistory.com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 -
산골마을 소외양간 짚속에 사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간지뚱땡입니다. 저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쪽 좀 작은 산골마을에 살아요.(그렇게 시골은 아니지만..) 두달전쯤..이였던가요? 제가 준이라는 고양이를 키운 그날부터 밖에있는 길냥이들도 같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학생인지라 맛난 캔같은건 많이주지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