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 냥이들이
나른나른빔을 맞았나봐요!!
모두 나른나른 졸음을 참지 못하네요~~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열일하는지 지켜보는 애기쥬쥬!
애기쥬쥬는 종일 나른한 표정이네용~!!
이번에 새로 입소한 구스!
아늑한 사다리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나도 슬슬 졸린 것 같다냥...~
햇빛을 받으니 졸리다냥~~~
나 지금부터 잘거니까 깨우지말라냥~~~!
아직은 어색한 은하수와 알콩이.
친화력 갑 알콩이는 은하수 방에서 나른하게 눈을 감고 있는데요.
그걸 지켜보는 은하수,,!
알콩이가 쳐다보자마자,
휙! 안본 척....
깨물이는 활동가 선생님 품에 안겨 골골골~
낮잠을 자려고 합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나른함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
아까 한참 광합성(?)을 즐기던 구스는
이내 잠에 빠져듭니다~~~~
(양말 신고 잘거다냥)
이 구역의 냥아치?!
골목 구석구석에 자리를 잡듯이
누워있는 달콩이, 랑지, 깜장이!
장난감으로 신나게 놀이 시간을 가진 후,
쉬는 타임!
쫄랑이는 가장 좋아하는 스크래쳐에 누워 발라당~~~
누운 김에 잘거다냥~~~
나한테는 이 모자가 잠옷이다냐아아앙~~~!!!
병아리가 되어버린 빽곰이까지!
나른한 하루다냥
모두 좋은 하루 보내라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