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에 귀여운 아기친구들이 들어왔어요~!
장난감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싱글, 벙글이!
치즈가 싱글이, 고등어가 벙글이예요~~~
아직 낯을 가리지만 폭 안겨있으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노을을 즐기는 밤꽃!
쪼끄만게 자기도 고양이라고 손 오므리고 있는게 ㅠ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밤꽃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ㅎㅎ
어딘가에 집중하고 있는 밤비!
귀여운 입과 반달가슴곰 같은 흰 무늬가 포인트!
거기다가 흰 양말까지~ㅠㅠ
집중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편안히 잠이 든 초롬이!
겁이 많지만, 새초롬한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호앵이와 알콩이의 첫 만남!
누구에게나 다정한 알콩이는 호앵이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호앵이도 그런 알콩언니가 싫지 않은 모양~^^
아깽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쥬쥬는 햇빛을 즐기며 집사의 컴퓨터 작업을 방해하는 중!
"컴퓨터 하지 말고 나만 보라옹...~"
친화력 짱 호앵이는
똑같이 생긴 깨물이 언니도 만났어요!
깨물이 미니어처 호앵이 ㅎㅎㅎ
"나 장난감 가지고 놀아줘~~~~!"
귀여운 밤꽃이가 외치네요~!
앙증맞은 송곳니가 정말 작고 소중해요 ㅠㅠ
동글동글~ 화보 찍는 호앵이!
햇살 + 고양이 = 천국.....♥
"포즈 잡고 있을테니 마음껏 찍어보라냥"
따뜻한 햇살로 칼눈이 된 아침이!
여유로운 눈빛~~
요즘 입맛이 잘 도는지, 포동포동 살도 쪘어요~~~!
"내 목표는 공이 되는 거다냥"
랑지의 최애 의자로 마무리!
다음 소식도 기대해달라오옹~~~
싱글이 제가 책임지고 입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