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집으로 냥이들!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함으로 무장한 아이들을 만나볼까요?
새로운 스크래쳐에서 햇살을 받고 있는 밤비.
편안~~~해보이죠? ㅎㅎ
"좀만 쉬다가 다시 놀거다냥."
동글동글 독보적인 찹쌀떡을 소유한 발은 누구?
바로 애기쥬쥬입니다~~~
햇살 받은 발이 정말 포슬포슬 귀여워요ㅠㅠ
진지한 표정이지만 독특한 자세로 스크래쳐를 사용하는
아침이!
원래는 저렇게 사용하지 않았었는데....ㅎ
근엄한 얼굴이지만 왠지 모르게 웃기네요~~ㅋㅋ
애기쥬쥬의 평소 눈과,
가장 좋아하는 북어트릿을 들고 있을 때의 눈!
가자미눈ㅡㅡ에서 띠용?! OㅅO 눈을 떠버렸어요ㅎㅎ
예쁜 케이프까지~~~ 뭐든 잘 어울리네요!ㅎㅎ
*사진 속 고양이 3마리를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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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서 있는 호앵이와 킁킁 냄새를 맡는 초롬이
그리고...!
위에서 그들을 내려다보는 애기쥬쥬까지!
쫄랑이는 얼마 전에 병원에 다녀와서 넥카라를 착용했었어요.
넥카라를 착용하고도 꿀잠 주무시는 중..~~ ZZzz....
집순이 찰리도 오랜만에 밖에 나왔어요~!
기분이 좋은지 코뽀뽀도 해주네요~^^
"회색 식빵 굽고 있다냥..!"
아직 겁이 많은 초롬이.
가까이 다가가면 겁을 먹지만 안아주면 얌전~~
장난감도 좋아하고, 높은 곳도 잘 올라간답니다!
자로 잰 듯한 뒷통수는.......
생각에 잠긴 애기쥬쥬입니다!
애기쥬쥬의 근엄한 자세와 바가지 머리(?)가 대비돼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ㅠㅠ
뉴냐 나랑 놀자냥!
간절히 바라보는 밤꿀이ㅠㅠ
얼른 장난감을 흔들어줘야겠어요 ㅠㅠ
밤꿀이, 밤톨이, 밤비!
다음에도 놀러오라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