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에서 가장가장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는 냥이는 바로!!
애기쥬쥬입니다~~~!
애기쥬쥬는 이름부터 독특하죠?ㅎㅎ
다른 냥이들과 달리 이름 앞에 호(?)가 붙었답니다~~~
쥬쥬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자기가 부비는 건 가능!
사람이 갑자기 만지는 건 불가능!
정말 독특한 냥이에요~~~
쥬쥬 특유의 표정!!!
쥬쥬는 수다냥이라서 종알종알 많은 이야기를 해요.
애기쥬쥬는 다른 고양이들과 놀기보다는
사람 곁에서 지내거나,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최근에는 쥬쥬보다 언니인 송이와 많이 친해져서,
방도 같이 쓴답니다~!
애기쥬쥬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 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애기쥬쥬만의 분홍 텐트에서 턱을 받치고 있는 모습!
정말 귀엽죠?
귀엽게 턱을 대고 누워있는 애기쥬쥬,,,
그윽한 눈빛이 참 사랑스러워요 ㅠㅠ
에이포용지 박스에서도 편안하게 있네요..
역시나 독특,,,
무념무상 애기쥬쥬,,,
늘 새로운 잘 곳을 찾아낸답니다..ㅎㅎ
포획망에서도 자기 침대처럼 편안하게 지내네요 ㅋㅋ
얼마 전에 저 포획망에 응가랑 쉬야한 건 함정 ㅠㅠ
유니참에서 후원받은 긴노스푼 박스에서도
편안하게 누워있는 쥬쥬랍니다ㅋㅋㅋ
정말 마치 자기 방석인 듯,,,,
"이거 다 내꺼다냥"
귀여운 뽕주댕이를 자랑하는 애기쥬쥬!!
"난 무척 평.범.한 고양이인데 왜 날 엉.뚱.하다고 하는거냥,,?"
그 이유는 애기쥬쥬 빼고 모두가 알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집으로의 다음 일상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