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간 2마리의 야옹이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야옹이들의 일상!
삐삐는 얼마 전에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ㅠㅠ
바로바로! 중성화 수술을 하기 위해서~~
드디어 삐삐가 중성화 수술을 했답니다!
발정으로 힘들어하던 삐삐ㅠ 이젠 더 이상 힘들지 않아요~
귀여운 뽕주댕이...ㅎㅎ
사랑스러운 쿠션 넥카라까지 ㅠ
안어울리는게 없는 삐삐입니다..!
우리 겁쟁이 애기쥬쥬도 병원에 다녀왔어요!!~
항체가 검사와 혈액 검사를 하기 위해서ㅎㅎ
결과가 모두 좋았답니다!
건강한 모습 그뤠잇!
하지만 겁이 너무너무 많은 쫄보 애기쥬쥬는..
병원에서도 내내 냥냥 말(?)을 하고,
킁킁 냄새도 계속 맡았답니다 ㅠㅠ
벌써 쑥쑥 커버린 단이!
점점 삐삐 오빠를 닮아가고 있죠?ㅎㅎ
언제나 사이좋은 알콩이와 달콩이!
둘은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자매랍니다!
기분이 좋으면 알콩이는 항상 눈을..저렇게 작게...
너무너무 기분이 좋나보다..!
요즘 캣초딩으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노을이!
낮에 장난감으로 센터를 열심히 우다다한 후,
꿀잠을 자고 있어요 ㅎㅎ
순둥순둥한 눈매의 까비~
까비의 귀여운 입 ㅠㅠㅠㅠㅠㅠ 정말 귀엽죠?
까비는 캣타워도 좋아하고 숨숨집도 좋아한답니다~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쫄랑이!
항상 기분이 좋으면 갑자기 스크래쳐에 올라가서
눕고 뒹굴뒹굴 한답니다 ㅋㅋㅋ
멜로디언 연주하는 송이....
송이는 코와 입이 작은 편이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내 얼굴에 이거 뭐냥?"
정말 귀여운 애기쥬쥬ㅠㅠㅠㅠㅠ
식빵을 꼭~ 끼우고 있네요!
물론 진짜 식빵아니고 카메라 어플입니다 ㅎㅎ
냥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