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 냥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글동글한 귀여움인데요 ㅎㅎ
최근에 입소한 달봉이는 역대급 동글동글한 매력을 뿜뿜! 하고 있어요~
손발 모두 동글동글... 눈도 동글...
애교쟁이라서 항상 만져달라며 냥냥~~ 부른답니다 ㅎㅎ
나랑 놀자아아아ㅏ~~!!
놀자아아아~~~~~!!!
동그랗게 식빵을 끼운 한복이~
아직 꼬맹이인데도 눈색깔이 점점 나타나고 있어요!
"오잉? 나 찍는 거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한복이 ㅎㅎ
쪼끄만 발도 사랑스러워요 ㅠㅠ
요즘 다용도실에 몰래 침입하기를 좋아하는 까비!
깨끗하게 씻어놓은 화장실 탑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ㅎㅎ
"난 여기가 편하다냥"
수다냥이 애기쥬쥬가 어쩐지 조용하다 했더니..
활동가의 아이패드 위에 얌전히 앉아있어요.
안돼애ㅠㅠㅠㅠㅠㅠㅠ
"왜? 간만에 이 방석 좀 맘에 든다옹~"
아직 겁이 많은 순심이ㅠ
낯을 많이 가리느라 경계하며 냥냥할 때 사진을 찰칵!
자세도 구부정할 때 순간포착을 했더니
인사하는 것 같아요~ㅎㅎ
쓰담쓰담이 정말정말 좋은 까비~~~
만져주는 것을 좋아하는 애교냥이에요~
"더더 해보라냥~~~~!!"
동글동글한 매력이 포인트~
귀여운 냥이들의 일상은 여기까지!
다음 일상은 또 얼마나 귀여울까요 ㅠㅠ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