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의 뉴페이스들!
처음 왔을 때보다 활동가들에게 마음을 더욱 더 잘 열어주고 있어서
1일 1감동이랍니다 ㅠㅠ
낯을 많이 가리던 점례...!
최근 입양홍보 글이 업로드된 점례는
처음 센터에 왔을 때에는 더욱 낯을 가렸지만 지금은???
이렇게 냠냠! 간식을 받아먹을 정도로
마음을 많이 열어줬답니다~~~!
장난감도, 간식도 좋아하는 점례이기 때문에,
점례와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최근 쉼터에서 센터로 이동한 리코와
또 다른 귀요미 호빵이!
한 스크래쳐를 같이 사용할만큼 아주 친해졌답니다~!
착한 눈매로 집사를 보며 냥냥! 울면
집사 마음 심쿵,,,,ㅠㅠㅠ
누워있을 때 쓰다듬어주면 어찌나 골골송을 우렁차게 불러주는지
정말 정말 사랑스러워요♥
2대 센터장 삐삐 형아랑도 많이 친해졌어요~ㅎㅎ
쭈굴쭈굴해보이지만 사실 친하답니다...!
요래요래!!!
열정적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요 아이는 바로바로 단무지!!
단무지는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중성화 수술을 하고 왔답니다....!!
"장난감 가지고 잘 놀면 간식 준다고 해놓고...!"
미안해ㅠ 무지야ㅠㅠㅠ
활동가에게 깜빡 속은 단무지 ㅠ 넘넘 미안한 순간이네요 ㅠㅠ
요로코롬 뜬금없잌ㅋㅋㅋㅋㅋ
부비부비하고 있는 둘리!!!
엉뚱한 매력을 뿜뿜 보여주는 둘리입니다 ㅎㅎ
특유의 눈치 없음(?)으로 친구들도 많이 생겼어요~~~!
이렇게 진지하게 싸울 일...?!
사실 싸우는게 아니라 장난치고 노는거랍니다 ㅠ
삐삐는 까비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항상 먼저 장난을 걸어요~!
그게 귀찮은 까비......ㅎㅎㅎ
서서히 마음을 열어주는 고마운 센터 냥이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다음 일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