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집으로 냥이들의 귀여운 일상들!
요즘 부쩍 돈독해진 우정을 자랑하는 냥친구들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넉살 좋고 상냥한 까비와 햇살이!
햇살이는 슈퍼스타급의 인기를 가지고 있죠~
최근 햇반이와 동반 입양을 갔답니다!
까비는 아가냥이도 잘 놀아준답니다!
햇살이는 조심조심 얌전하게 까비형아와 함께 캣타워에ㅎㅎ
앉아있는 모습도, 냥세수하는 모습도 똑 닮은 씨앗이와 열매!
씨앗이는 지난 목요일에, 열매는 오늘! 새로운 가족을 만났답니다 ㅎㅎ
서로에게도 다정하고, 다른 냥친구들에게도 다정한 씨앗이와 열매ㅎ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햇살이와 열매!
둘은 캣휠 위에 올라가서 꿀잠도 함께 자고,
서로 그루밍도 해주며 돈독한 우정을 쌓았답니다!
서로서로 친한 냥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ㅠㅠ
룸메이트가 되고 더욱 친해진 순심이와 단무지!
순심이는 다른 냥이들과 한번도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낸답니다.
무지 역시 냥이들을 워낙 좋아해서,
순심이와 찰떡 궁합을 보여줘요~
"자는데 왜 깨우고 그러냥...... 우리 졸리니깐 사진 그만 찍으라냥..."
애교냥이 구미의 촬영을 방해하는 치즈냥이는 누구일까요?!
알콩 : 나야나... 나야나...
근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알콩!
사실 기분 좋은 표정(?) 이랍니다ㅋㅋㅋㅋ
룸메이트 둘리와 점례는 점점 닮아가고 있어요!
장난감을 좋아하는 모습도, 간식을 보면 졸졸 따라오는 모습도 붕어빵!
그치만 더 열정가득한 둘리가 장난감 쟁취!
점례와 사이는 좋지만 장난감은 양보하지 못하는 걸까요...?!
꿀케미가 매력 포인트!
집으로 냥이들의 돈독한 우정은 계속 된답니다!
다음 일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