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에서는 집으로 고양이 친구 덕분에(?)
아주 난감하고 눈치 보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๑°ㅁ°๑)‼
그 이유의 주인공
바로 까선생인데요
까선생은 집으로에서 부르는 까비의 별명이에요 (◕‿◕✿)
다른 고양이 친구들에게 다정하며 보살펴주는 멋진 신사 같아서 붙여진 별명이랍니다
하지만 그 점잖은 까선생도 춤추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간식” 입니다ㅎㅎ
요즘 난감하고 눈치 보는 일이 생긴 것도 이 때문인데요
까비는 간식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간식을 달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간식이 있는 방문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문지기처럼 문 앞을 지키며 못들어가게 하는 까선생
까비 : 이 문을 통과하고 싶다면 간식을 달라냥 ( *`ω´)ゞ
문이 열리는 순간 그 틈을 노리는 까비의 모습이에요ㅎㅎ
얼마나 빠른지 순식간에 후다닥 들어간답니다..
그런 모습이 귀여워서 가끔은 문을 열어줘서 들어가게 하여
맛난 간식을 주기도 해요
드디어 들어 오게 된 까비
허버허버
혼자서 먹는 간식은 꿀맛~
까비의 먹방 뒤로 갑자기 튀어나온 알콩이
알콩아.. 언제 들어온거야…
목적을 성공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는 쿨한남자 까비~
다음에 또 줄께 ლ(◞‿◟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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