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여간 추운 날씨가 아닌 요즘입니다.

 

 

 

겨울을 타파할

 

스트릿 키티 파이트 !

 

(아깽이들만 참가한 스트릿출신 아깽이들의 한판 승부! )

 

보여드리겠습니다.

 

 

 

캣휠을 돌다가 뛰쳐나간 유자에게 시선을 뺏긴 그루

요즘 센터 우다다왕 1,2위가 유자와 그루에요.

 

 

둘다 아웅다웅 복도를 뛰어다니고

어느사이 합이 잘 맞는 단짝이 되었어요~

 

 

배틀을 시작한다 두둥

공중 부양도 마다하지 않는 유자와 그루!

 

두아이의 활발함에 요즘 방문을 여닫을때는 항상 조심해야한답니다 ㅎㅎ

 

 

 

 

 

 

 

 

 

 

유자와 그루에게 지지 않는 우다다의 신성

찰떡이!

장난감이 보인다면 바로 달려드는 귀여운 파이터 찰떡이의 모습이 

화면너머로 잘 전달이 됐을까요?

 

 

 

 

 

 

 

 

센터에 처음왔을 때 2층 선반에만 있길래 엄청 소심한 성격인가 싶었는데

적응하자 마자 이곳저곳 장난으로 지지않는 꾸러기 모습 보여주었어요~

특히 달고나와 티격태격 하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답니다ㅎㅎ

 

 

 

 

 

 

찰떡이와 달고나를 찍는데 우연히 찍힌 유자의 흔적...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인사도 제일 먼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방에 들어와서 부비부비를 먼저 해야 마찬가지로 직성이 풀리는 달고나는

최근 까비와 점례 둘의 방에 더부살이를 시작했답니다. 

방에 들어가면 서로서로 쓰담을 받으려고 달려오는데 점례가 먼저 쓰담을 받으면 이렇게 관심을 빼앗으려 해요ㅎㅎ

달고나의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깨물어 버릴테야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달고나는 뛰어노는것도 좋아하지만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사람의 발과 파이트를 하거나 무릎 위를 점령해버리는 소유욕

 

 

 

 

장난감을 스캔하는 찰떡이

그리고 장난감을 차지하러 나타난 그루

 

 

달고나까지 합세해서

찰떡이 당황쓰...

지금 나 장난감이랑 파이트 뜨고 있는데 이렇게 난입한다고옹~?

마이턴! 너아냐! 너 진짜아냐! 마이턴이라고옹!!

 

 

또 다시 그루 난입

이거 뭐 룰이없구만! 

동시배틀아니라고옹!!!

 

 

 

결국... 이렇게 둘의 배틀이....

 

 

 

 

 

그래도 장난감 하나로 모두의 집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너희 모두 멋져!!

 

 

그리고 !

최근에 입소했지만,

범백이라는 간악한 병을 이겨내

다시 퇴원하고 돌아온 숭늉이를 소개합니다!

 

 

 

 

 

다소 난해한 자세로 맞이하는 숭늉이

입원 전에는 축처진 눈망울로 억울상을 보여주어

얌전이구나~ 생각했지만, 방심은 금물이었습니다.

 

 

퇴원하고 여기저기 날쌔게 뛰어다니는 숭늉이입니다!

 

 

 

 

 

 

사다리에도 가뿐히 매달려 놀아달라 우는 숭늉이의 모습!

억울상이 우동이를 닮아 우동이미니미 라는 애칭도 있답니다ㅎㅎ

 

 

 

숭늉아 항상 건강하자!!

숭늉이의 입양홍보도 곧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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