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총사들의 일상을 소개드리려고 해요~
포남매들은 총 8마리였는데요,
기쁘게도 5마리가 입양을 가 지금은 세 친구들만 남았어요~
이름하여 포총사!
포치, 포뇨, 포근을 소개합니다!
소개 시간이 맞냐며 두 눈 크게 뜨고 다가오는 포뇨입니다~
바로 옆 치즈냥은 보리에요 ㅎㅎ
잠깐 기다려주면~~
포근이가 이렇게 달려옵니다.
항상 복도 놀이 시간에 지치지 않고 뛰어다니는
우다다 에너자이저 포근입니다~
사진도 다 뛰어노는 모습이여서 잔상만 남았어요!
두 귀 쫑긋!
멋있는 턱시도냥이에요~
뒤에 엄마 맹밤이가 보이네요.
장난감에 대한 관심도 쫑긋!
장난감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음 소개드릴 친구는 포치입니다~
포치는 성묘들에게 최근까지 하악질을 하다가도
요즘은 조금 덜해진 모습으르 보여주고 있어요!
포치도 장난감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친구랍니다.
요즘은 이 벌레 장난감으로도 복도를 뛰어놀아요~
캣휠도 잘 타는 포치입니다~
앞에 벌레장난감이 보이지만 없어도 잘 뛰어요!
다음 소개드릴 친구는 포뇨입니다.
포뇨는 태어날 때, 제일 작은 몸으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다른 친구들과 비슷한 체구를 자랑하고 있어요
장난감 놀이와 몸싸움에도 지지 않고 자기 몫을 쟁취합니다!
이렇게 사람도 좋아해서
서스럼 없이 다가오는 친구이기도 해요~
세 친구들의 공통점이라면...
아깽이들이어서 장난감을 무지무지무지 좋아한다는 점과
사람에게 친화적인 점을 꼽을 수 있어요!
현재는 입양을 간 포카, 포동이가 같이 사진에 나왔어요~
복슬복슬 귀여운 포총사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