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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입양센터] 해피해피 캣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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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으로 입양센터입니다!

길었던 장마는 끝났지만,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T_T

센터도 적정온도를 맞추고 있지만, 창가에 자주 앉는 친구들은

더위가 느껴지는지 멀찌감치 떨어져 선반을 고집하기도 해요

 

 

오늘의 일상글은 몇몇 친구들이 입양길을 떠나기도 했고

또 센터에 어떤 친구들이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하실까봐

현재 집으로 입양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친구들을 전부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집으로 친구들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소개해드릴 친구는

사무실에서 거주하는 깨물 센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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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숙면을 취하고 계셔서

이렇게 자는 모습으로 참여했습니다.

사무실은 깨물이만의 것이거늘...

최근 입소한 천재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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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에서도 보이다시피 장난끼가 가득한 천재입니다~

천재의 입양홍보글도 함께 참고해주세요!

 

 

▼천재 입양홍보글▼

입양임보 - [고보협 입양] 어리다고 놀리지 말라옹! 똑똑한 꼬마 왕자님, '천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catcare.or.kr)

 

 

현재 입양센터에 공실이 없어서 깨물이와 함께 공유 오피스로 지내고 있습니다

깨물이의 침대와 스크래쳐... 그리고 사무실 책상까지 누비고 다니는 모습을 볼 때면

천방지축 아깽이가 따로 없답니다!

천재와 함께 지내면서 깨물이의 황혼 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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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체구가 제일 작은 야끼입니다!

야끼는 짧은 다리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사다리를 잘 타고

또 선반 위에서 여유를 즐기는 친구이기도 해요

 

 

첫 구조 후 입원 당시에는 누구보다 제일 앙칼진 친구였으나...

지금은 천상애교냥이가 따로 없어요~

야끼는 룸메이트 먼지와 같은 방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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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의 룸메이트 먼지!

 

입소 당시에는 숨숨집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숨어있기만 해서

소심한 친구인 줄로만 알았는데요

사실은 애교도 많고 장난감에 대한 욕심도 왕성한 친구였답니다!

야끼와 룸메이트답게 항상 티격태격하며 장난을 치곤 해요~

(야끼는 싫어하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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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을 쓰고 있는 심바입니다!

 

예민한 친구이기도 하고 천천히 센터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심바를 궁팡해주는 날이 얼른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조금씩 머리와 등을 만질 수 있는데, 종종 놀라서 하악질을 하기도 한답니다

스킨십에 허물없이 적응하는 그 날까지, 심바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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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독방을 쓰고 있는 쿠크입니다~

 

후원자분들도 아시다시피 쿠크는 큰 수술을 잘 견뎌주었어요

우리 쿠크는 늘 건강하게!를 모토로 지내고 있답니다

쿠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수술일지와 입양홍보글도 함께 공유드립니다!

 

 

▼쿠크의 이야기▼

공지사항 - [#결연후원_쿠크] 마음입양으로 쿠크의 대가족이 되어주세요. (catcare.or.kr)

 

 

 

▼쿠크의 입양홍보글▼

입양임보 - [고보협 입양] 사랑받아 마땅한 '쿠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catcare.or.kr)

 

 

쿠크는 사람만 있다면 해피해피캣이 되어 애교 부리기 바빠요~

처음 온 방문객들에게도 냅다 드러누워서 만져달라고 자기 PR까지 하는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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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을 쓰고 있는 러블이입니다~

사실 러블이를 거쳐간 룸메들(심바, 먼지)이 있었으나...

모두의 원활한 센터 적응을 목표로 하기 위해 독방을 쓰게 되었어요.

 

 

러블이는 이제 방에 사람이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무릎에도 안착하고

헤드번팅도 매번 해주면서 스킨십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만 부정적인 반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라서 가끔 깨물기도 한답니다 ㅠ_ㅠ

그래도 러블이는 뽀뽀를 받는 것도, 해주는 것도 익숙해진 애교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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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의 터줏대감 중 한 친구죠

바로 쫄랑이입니다~!

 

 

쫄랑이는 단짝친구 쿠크와 함께 복도시간을 즐기곤 하는데,

요즘에는 까까와 어울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요

보다시피 통통한 체구를 자랑하고 있어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과정은 험난하지만, 조금씩 빠졌다 늘어났다 하는 고무줄 같은 몸무게를 자랑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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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호동이와 같은 방을 쓰고 있어요

 

왕 큰 머리와 왕 통통한 바디를 자랑하는 귀염둥이 타코!!

헤드번팅을 좋아하는 친구고 장난감만 보면 사족을 못 써서

복도 놀이시간을 제일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ㅎㅎ

 

다만 너무 신나게 놀면 개구호흡을 하는 친구라 놀이를 할 때도 과하게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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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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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같은 방을 쓰고 있는 백설기솜이입니다!

둘 다 새하얀 친구들이라 어디 숨어있는지 단박에 찾을 수 있어요~

 

 

백설기는 다른 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만의 센치한 시간을 보내는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솜이가 귀찮게 굴면 티격태격하는 룸메이트 사이랍니다 ㅎㅎ

솜이는 마이웨이 고양이인지라 아랑곳 하지 않지만요!

 

 

솜이는 짧은 다리에도 불구하고 복도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달리고

장난감이 보인다면 용감하게 점프도 하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꼬불꼬불한 털을 가진 친구라 빗질을 자주 해줘야하는데,

빗질을 귀찮아하는 성격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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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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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옹심이와 우찌입니다!

항상 바닥에서 생활하는 옹심이와 복층과 선반에서 생활하는 까비네 친구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센터에 구조묘 친구들이 대거 입소하면서 독방을 쓰던 옹심이는 까비네 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다행히 모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우찌는 칠곡 애니멀호더로부터 구조된 아깽이들 중 집으로에 남은 유일한 친구입니다!

우찌도 좋은 묘연이 닿았으면 좋겠어요♥

애교도 많고 수다쟁이기도 해서 사람이 방에 들어가면 뭐하냐고 냥냥~ 울며 말도 걸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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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 주인인 까비!

까비는 집으로에서 신사냥이로 통한답니다

아깽이들과 공주님 냥이들에게 항상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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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을 못 참고 우찌가 카메라에 들이대는 모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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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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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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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

 

 

그리고 까비네 방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들

홍삼, 단무지, 점례입니다!

최근 들어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입소하면서 조금 예민해지기도 했어요 ㅠㅠ...

 

 

홍삼이의 경우, 사람이 만지는 건 싫지만 간식과 장난감에 흥미를 보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캣글라스를 엄청 좋아해서!! 캣글라스로 홍삼이를 꼬셔보고 있답니다

 

 

단무지는 무지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스킨십을 조금씩 도전하고 있어요~

 

 

점례는 종종 자길 만져달라 할 때 냥냥 울면서 사람을 부릅니다 ㅎㅎ

아무래도 고양이가 더 좋은 친구들이라 절 찬밥 취급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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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친구는 미미입니다~

 

청소할 때도 '모하냥' 하고 인사를 건네는 친구기도 해요

장난끼도 많아서 걸레도 툭툭 건드리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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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을 빠르게 뛰어내리는 것에 재미들린 미미인지라

뒷다리에 상처가 생기고 말았어요 T_T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연고를 핥지 못 하게끔 넥카라를 착용한 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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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구미네 방 친구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구미는 명실상부 집으로의 서열 0위인지라 다른 고양이(쫄랑, 까비)들에게

시비를 많이 걸기도 하고 또 시비가 걸리기도 해요

 

폭신한 방석을 제일 좋아하지만, 같은 방을 쓰는 치봉이가

옆에서 비켜달라고 냥냥 울면 비켜주는 신사냥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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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긴장한 듯한 치봉이에요 ㅎㅎ

 

치봉이는 스스로 소변을 보지 못해서 하루 세 번 압박배뇨를 해야 하는데,

때마침 사진 찍을 때가 압박배뇨를 하러 치봉이를 찾은 사진입니다...

지금 누워있는 텐트를 좋아해서 방에 놀러온 쿠크와 항상 텐트 쟁탈전을 벌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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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귀여운 트리 모양을 품은 이 아이는 대짜입니다!

 

작은 체구도 매력 포인트지만, 얼굴에 그려진 젖소무늬가 더 귀여운 대짜!!

대짜는 특히 늦은 오후에 궁팡을 받고 싶을 때

사람에게 슬~쩍 다가와 엉덩이를 들이미는 친구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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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네 방 친구들도 소개해드립니다~

 

원래는 달래, 보리, 우찌가 같은 방에서 지냈으나

우찌는 까비네 방으로 이사를 가고 보리는 입양길을 떠나게 되면서

달래와 참새, 병아리, 동고동락이 함께 지내고 있어요

 

달래는 애교도 많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고양이들에게 이쁨 받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구미에게 이뻐해달라는 구애를 자주 하는 편이랍니다!

(구미는 귀찮아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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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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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함께 구조되어 입소했던 참새병아리입니다!

 

 

청소년묘 때 입소한 참새와 병아리!

이제는 어엿한 성묘가 되어 아깽이들과 싸우지 않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참새와 병아리의 입양홍보글도 슬쩍 덧붙입니다! :)

 

 

▼참새의 입양홍보글▼

입양임보 - [고보협 입양] 장난감만 보면 새처럼 날아다니는 ‘참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catcare.or.kr)

 

 

▼병아리의 입양홍보글▼

입양임보 - [고보협 입양] 소심하지만 장난감을 사랑하는 ‘병아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catcare.or.kr)

 

 

 

병아리는 아직도 사람을 무서워해 시간이 필요한 친구인 것 같아요

얼른 병아리도 참새처럼 적응해서 궁디팡팡을 해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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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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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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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애교쟁이인 동고동락입니다~

 

청소년묘가 되면서 양치질도 척척, 발톱케어도 척척 받고 있는 의젓한 동고동락! 

성묘들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묘가정도 좋고

처음 고양이를 반려하시는 분들께도 걸맞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동고의 입양홍보글▼

입양임보 - [고보협 입양] 지치지 않는 턱시도계의 에너자이저, '동고'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catcare.or.kr)

 

 

▼동락의 입양홍보글▼

입양임보 - [고보협 입양] 노는 게 제일 좋아! 혈기왕성 삼색 아깽이 '동락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cat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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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의 마지막 주자, 까까네 방 친구들입니다!

사진 속 친구는 눈은 보이지 않지만 그늘 한 점 없이 밝은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밤송이입니다

 

밤송이도 쿠크와 마찬가지로 큰 수술을 견뎌낸 아주 대견한 친구입니다

작은 몸과 어울리지 않게 여전히 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중이에요

다낭성 신장질환(PKD)와 다낭성 간 질환(PLD)이 발견되어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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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집으로의 시라소니 복만이!

 

사냥놀이는 항상 허당이지만, 장난감을 무척 좋아해서

복도로 놀러가는 시간을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최근에는 문 앞에 서서 문 열어달라고 조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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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애니멀호더로부터 구조된 까까입니다!

까까는 보시다시피 예쁜 아이라인이 새초롬하게 그려진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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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와 함께 있는 아이는 함께 칠곡애니멀호더로부터 구조된 꼬꼬입니다~

 

꼬꼬는 사진 찍는 건 싫지만, 항상 사람이 들어오면

야옹야옹 울면서 인사를 해주는 귀여운 친구입니다!

인사성은 몹시 바르지만, 터치하기에는 너무 빠른 그녀...

 

까까는 저와 놀고 싶은데 꼬꼬는 까까를 너무 좋아해서

장난감만 바라보는 까까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 찰나의 모습이에요~ ㅎㅎ

 

 

 

오늘은 센터에 있는 친구들을 모두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길었지만 그만큼 사랑스러운 집으로 친구들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ㅎㅎ

 

 

그리고 지난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이해 스틱간식 후원 페이지가 생겼어요!

스틱간식 후원은 8월 10일 오늘까지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틱간식 후원 카드 전체보기▼

카드뉴스 - [#세계고양이의날_스틱간식후원] 집으로 친구들에게 스틱간식을 선물해주세요! (cat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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