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즐거운 별이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D
이번에는 별이네 친구들이
귀여움이 뿜뿜한 케이프와 모자들을 써봤어요~
비교할 수 없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보실까요~?
러블리 얌순이는 화관이 찰떡입니다 ㅜ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마치 동화 속에서 걸어나온 공주냥같네요
랑이는 보들보들 목이 따뜻해지는
털실 케이프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회춘한 듯 점점 더 젊어지는 랑이의 미모♥
호박이는 액세서리만 하면
고장이 나버립니다 ㅋㅋㅋㅋ
한여름에 털 목도리~
호박이의 센스 장난 없습니다 ㅎㅎ
마치 어깨 형님들처럼
한 인상하는 우리 호박이~
선글라스까지 끼니 한층 더 카리스마가 폭발합니다!ㅋㅋ
우리 귀요미 미라클은 뭘 해도 이쁘네요 ㅜㅜ
옛날 옛날 느낌이 가득한
층층 레이스 케이프도 잘 어울리구요~
뒤에 있는 호박은..
뭐든 잘 어울리는 미라클이 부러운가봅니다 ㅎㅎ
하지만 귀요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귀요미 모자~
원래 미라클 모자였던냥
넘넘 잘 어울리지 않나요~~?
마지막 사진은 어떤 액세서리든
완벽 소화하는 멋쟁이 별이랍니다 :)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우리 별이 사진 마음 속에 꼭꼭 저장하세요 ㅎㅎ
다음 주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모두모두 다음주에 만나요~
미라클과 비슷한외모의 히로
히로소식은 왜 안올라올까요?
지금도 쉼터에서 잘지내고있는거겠죠?
사진으로도 볼수가 없으니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