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이에게 핑크악마뱀 잡기 임무를 넘겨받은 꿈치
꿈치는 예전 날렵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핑크악마뱀따위 한손으로 잡으려 시도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꿈치는 살이 쪄버린 것이였다.....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꿈치....
다시 한번 핑크 악마뱀을 잡아보려 도전한다...
꿈치 : 아 옛날이여~~~~~
꿈치 : 그렇담 할 수 없군. 깨끗하게 내임무는 너에게 넘긴다 노노..
항상 선반위에 있으니 다이어트는 잘 하고 있었겠지?
노노 : 날 선반위에서 내려오게 하다니..
대단하군 적이지만 인정한다. 핑크악마뱀!! 봐주지 않겠다!!!
노노 : 냥냥파워!!! 고나리대원 날 도와줘!!2묘조 작전으로 저 핑크악마뱀을 처단하자!!!
고나리 : 저는 지나가는 길이였습니다.. 수고하십쇼..
노노 : 핑크악마뱀 너는 강했다...하지만 결국 나는 최선을 다해 너를 잡을 수 있었다..
너의 마지막 목숨은 우리 깡통님께 바친다
깡통 : 이것이 우리 휘루네의 저력이다!!! 휘루네는 우리가 지킨다!!!!!
언제든지 도전해와라!!!!! 핑크악마뱀이고 핑크용가리고 다 잡아버리겠쒀!!!!
그렇게 휘루어벤져스들의 활약(사실 노노의 활약)으로
휘루네는 다시 여느때와 같은 평화가 왔다.
휘루어벤져스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핑크악마뱀의 습격 끝>>>>>>>>>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