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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은 밝고 환한 깨발랄 '밤송이'
후지마비지만 캣휠을 좋아하는 씩씩한 '치봉이'
또한번의 기적을 꿈꾸는 세다리의 '아라'
잦은 기절에도 늘 다시 우뚝 일어서는 '용이'
잦은 발작에도 삶의 의지가 빛나는 '으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