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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요즘 근황입니다
이름은 베란다라고 정했어요 ^^ 줄여서 란다라고 불러요 (베란다가 본인영역이라고 생각하구요 특히 양쪽끝 보일러아래 세탁기 위 2곳은 가까이 가면 하악질해요) 이제 열흘이 지났어요. 처음에 2일동안 쇼파에 똥을 싼거 말고는 집에 대한 적응은 아주 좋아... -
오랜만에 휘루네 소식입니다 ^ㅡ^
새집에 처음 올리는 우리 사랑하는 휘루네 아이들이예요 요즘 정말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네요 ㅎㅎ 행복이 드뎌.. 드뎌... 땅콩 떼었습니다 이놈 자슥.. 이곳 저곳 스프레이 하며 어찌나 열심히 암컷을 찾아 우는지.. 집안에 이동장을 놓고 참치캔으로 유인... -
3월에 입양게시판에 올렸던 이쁜이 입양갔어요. 축하해주세요. ~~~
아가들이 한참 태어 나는 때라 곧 이쁜 아가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올 때인지라 성묘, 그것도 뚱뚱하기까지한, 카오스 삼색이가 입양가기란 하늘에 별따기라고 생각했더랬어요. 흐흐흐.. ,, 그런데 어젯밤에 갔지요. 입양을.... 흐흐흐... 이쁜이 용품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