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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보러 오세요~~울 해리가 무릎냥이로 거듭났답니다.
해리가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이 됐네요....지금 해리는 곤히 자고 있답니다. 우리집에 와서 한 이틀 동안은 낮에 은신처(탁자아래)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 밤에만 나와서 놀아달라고 하고 사료도 먹고 했는데, 지금은 온 집안을 제집 삼아 다니고, 잘 먹고,... -
골골이가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
저의 이쁜이들 입니다 ^^ 골골이가 11월 15일날 저희 집 식구가 되었어요 ~ 이름은 골골이에서 은향이로 지었습니다. 은향이가 사람은 좋아하는데 금동이를 많이 경계하더라고요. 보기만하면 하악거리고 발길질하고 얼마나 심하던지... 금동이도 스트레스를 ... -
복댕이은실이가 저희집에 왔어요~~
2달전 어느 일요일 오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디서 새끼고양이가 울더라구요. 울다 말겠지 하고 까맣게 잊고 있다 저녁에 산책겸 신랑이랑 밖에 나왔는데 집앞에서 이웃집 아주머니가 새끼고양이를 불쌍히 보고 있는거에요. 고양이를 보니 한주먹도 안되고... -
[장기보호중 ㅋ] 까칠녀 '채림' 양과 소심녀 '루루'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씨익이 인사드립니다...^^ 찜통같은 더위에 흡사 찜질방을 방불케 하는 나날입니다. 사람이야 찬물에 담그기라도 하면 되는데, 우리 냥이씨들은 더위에 축 늘어져 퍼져버린 인절미처럼 이 구석, 저 구석에 나름 위치잡고 잠만 잡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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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 마루(달이)와 아라(짜장이)_1탄
안녕하세요 마루와 아라 아빠 프로젝트 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협회 홈피 방문을 했는데 헐~~~ 홈피가 개편이 되었네요 운영자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얼마 안있으면 저희 부부와 가족이 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희 마루와 아라 그 동안의 근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