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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7.02 22:49
  • 미카엘라 2010.07.04 14:49

    우리집 남자들도 분개를 했어요. 울 돼랑이는 누가 동물한테 못되게 굴면 지엄마만큼이나 팩 돌아버려요. 학교 갔다오다 언놈이 고양이한테 발길질을 했대나 ...뭘 던졌대나 해서...지가 그랬대요. 너도 똑같이 해주께 이리와봐라~.....얼굴 시커멓고 마포에 밥셉같이 생긴놈이 목소리 깔고 그랬으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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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뽈 2010.07.02 18:24
  • 키티냥 2010.07.03 00:27

    은행가면 간단하게 금방 할 수 있어요.

  • 과거담당스탭 2010.07.03 09:05

    굳이 은행에 안가도 자동으로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할수있는 cms 를 이제부터 실시하고있습니다.. 회비//후원 게시판에서  신청해주세요.

  • 고보협 2010.07.03 10:46

    네 날자지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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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7.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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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깜상2 2010.07.02 17:52
  • 한양깜상2 2010.07.02 18:03

    어제저녁 퇴근길에 도로한복판에 길양이새끼한마리가 차도에서우왕좌왕뛰어다니고있어 신랑이급하게비상등을킨후 버스랑승용차랑모두세우고 무사히 구출 집에데리고가목욕시킨후코재웠음 현재길양이가6마리인데또한마리추가되니.큰일났네요, 어쨌든용감한신랑한테많이고맙구 오늘은퇴근후집에가서.소주랑^)^그런데새끼양인데리고들어가야할까봐요 이제겨우한달도안된것같답니다.회원님들 중에분양하실분안계신지요~ ~ ~ 

  • 뽈뽈뽈뽈 2010.07.02 18:08

    왜 제눈엔 아기냥이가 안보일까요...;;;;;;저도 구조하고 가족좀 늘리고싶은데..

  • 여순님 2010.07.02 21:14

    뽈~~~~님 께서 입양쪽으로 가족을 찾아 보세요 ^__^

  • 키티냥 2010.07.03 00:28

    멋지세요.. 마음 따뜻한 남편분이 계셔서 든든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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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내 2010.07.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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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7.02 14:26
  • 고보협. 2010.07.02 15:13

    우리 희동이네님~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매번 아이들 위해 적극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찾아주시고, 먼저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동물보호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희동이네 2010.07.02 15:33

    네..감솨..이미 다른님들이 보호법은 알려주셨구 지 입장되보라며 산생명 죽이는게 정당하단 식이라 쏴붙였어요

  • 올리브 2010.07.02 16:16

    동감입니다.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부터 바꾸는게 급선무인 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은근히 미신이나 징크스에 약하니 길고양이와 친하게 지내면 행운이 온다는 서양속담도 알려줍시다.

  • 희동이네 2010.07.02 17:16

    없는 전설도 만들어서 유포해야 할거 같아요

  • 채련 2010.07.02 16:30

    앗 혹시 puka2님? 저도 도둑고양이 검색해 봤어요~

  • 희동이네 2010.07.02 17:14

    우리 필이 통했나바요..마자요..puka2, 혹시 동물보호법 올려주신분?

  • 뽈뽈뽈뽈 2010.07.02 18:10

    우리 사무소 윗층이 빌라인데 빌라 아줌마가 "아가씨 밥주지 마세요 고양이가 차지붕위를 뛰어다녀서 차에 기스가 다 낫어요"이러는거에요 차라리 고양이들이 시끄럽게 울어서 그렇다고 하면 죄송하다고 했을텐데 고양이가 차지붕위를 뛰어다니는거 보신분!!!계신가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제가 볼때 아이들은 항상 차밑이나 몸은 숨기고 한쪽눈만 내밀고 보고있는데...고양이가 그렇게 못마땅해야할 동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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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 2010.07.02 13:40
  • 플라이 2010.07.02 17:27

    참 좋았겠군요 뭉치면 힘이 생기죠 서로에게 힘도 되고요.

    축하합니다 첫 미팅.

  • 재주소년 2010.07.03 10:27

    하핫~ 사실 첫미팅은 아닙니다 ^^;;  애들 새끼때부터 돌봐주시던 선생님 부부랑 저랑 제 남친은 자주 연락하고 보는 사이구요..

    어제는 애들 엄마 나비를 처음 발견하신 아주머니까지 합세하셔서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덕분에 모기랑 각종 벌레에 물려서 사정없이 긁고있습니다;;; 미팅장소가 공원이 될 수밖에 없는지라 ㅎㅎ

  • 모모타로 2010.07.02 22:51

    와우 부러워요~ 저도 아파트에 캣맘이나 캣대디 한분이라도 있었으면...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ㅠㅠ

  • 재주소년 2010.07.03 10:32

    네 ㅠㅠ 정말 내 편이 있다는게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두 동네애들 밥 챙겨줄 땐 누구도 아닌 식구들 눈치보면서 챙겨주는터라..ㅠㅠ 비오는데, 집 주차장 구석에도 밥을 놓아줄 수 없을 때의 안타까움이란... 비올 땐 주차장 한 쪽에 두고 그치면 다시 나가서 사람들 안보이는 쪽에 두는데 아버지한테 들켜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 또 그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소리 지르시는데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구요.. 애들이 불쌍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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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 2010.07.02 10:01
  • 미카엘라 2010.07.02 10:05

    안타까워라~  사료 있는곳에는 비가 알아서 피해가면 좋으련만.....비가 옆으로 빗겨가던지...내려오다 냥이들 구박하는 놈들 머리위로만 쏟아져서 머리에 이 생기게 하던지...

  • 희동이네 2010.07.02 12:55

    에이 이가 머예요..홀랑 벗겨져야지

  • 희동이네 2010.07.02 12:54

    저두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가냥이 걱정되요. 가봤는데 잘 숨어있는건지 안보이네요. 에어컨 휀 뒤에 자릴 잡은거 같은대 비가 많이 오면 물이 찰거 같아요. 남의집 담 안쪽이라 들어가 볼수 없어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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