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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0.07.01 12:33
  • 고보협. 2010.07.01 13:55

    감사합니다.  야옹이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

  • 다이야 2010.07.01 14:55

    귀하신분드뎌입성 환영입니다ㅎ

  • 플라이 2010.07.01 16:52

    환영합니다. 야옹님 좋은 예감입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미카엘라 2010.07.01 17:13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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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07.01 09:57
  • 은이맘 2010.07.01 09:58

    앙냥냥냥냥~~~계속 그러면서 먹는거예요..얼마나 가여운지...밥다운 밥을 못먹어본거예요...

    배달할곳이 늘었네요^^

  • 미카엘라 2010.07.01 10:14

    성님도 중국집 철가방 하나 구입하셔야할듯.....

  • 은이맘 2010.07.01 10:38

    아마도~~^^ㅋㅋㅋ

  • rabbit-sin 2010.07.01 15:51

    아가야~이제 딴데 가면 안되다~ 배달원이 힘들어 ^^

  • 박달팽이 2010.07.02 08:3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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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7.01 09:37
  • 뽈뽈뽈뽈 2010.07.01 10:17

    tnr하면..정말...피가 바짝바짝마르죠..이것저것 신경쓸게 왜이리 많던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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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7.01 09:36
  • 은이맘 2010.07.01 10:47

    ㅋㅋㅋㅋ...불량 청소년들이네..ㅎㅎ..미카..머리좀 빠지겠다..ㅋㅋ 심각 하겠지만 웃음부터 나오니 어쩌냐...ㅎㅎㅎ

  • 미카엘라 2010.07.01 17:16

    이 삼인조 놈들땜에 요새 부쩍 흰머리 늘었어요. 아침마다 이 닦다 말고 치솔 물구서....흰머리 뽑구 있대요. 나는거 다뽑다가는 앞집 할배처럼 문어대그빡에 떵바르고 다닐 날이 곰방이겠어요~

  • 냥이사랑v 2010.07.01 16:27

    ㅋㅋ완전 영화한편 보는듯한 내용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도 여전히 이모는 바쁘게 사시고계시네요~

  • 미카엘라 2010.07.01 17:18

    궁금했어용,,,,냥이사랑님아~  엄마가 편찮으셨구나?   난 우느라 바빴어용.  떵땜에 눈물 흘리긴 처음이라지....

  • 미카엘라 2010.07.02 07:30

     땀 찔찔 흘리구 이 눈가루 한번 맞아보실라우?  한번 붙으문 안떨어져~    

  • 모모타로 2010.07.02 2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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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 2010.07.01 08:40
  • 희동이네 2010.07.01 09:30

    아직 밥자리로 인식을 못했나 보네요. 금새 찾아서 먹을겁니다. 우쭈쭈쭈는 필요없어요. 그런거 않해도 잘와서 먹습니다.ㅋㅋ냥일 위해서 우쭈쭈 연습까지 할생각을 하시다니 웃겨요..^^*

  • 미카엘라 2010.07.01 09:48

    에이~  우쭈쭈쭈는 연습이 필요없습니다. 혀만 있으면 다 되는걸요.  혀짧은 개그맨 김현철도 우쭈쭈쭈는 잘한대요.  ㅎㅎㅎㅎ    저두요. 공원에 처음 밥 놨을때....두마리를 보고 시작했어요. 물론  우쭈쭈 그거로 시작했지요. 지금은 얼굴도 못본 녀석들 합치면 스무마리도 넘을텐데....걔네들과의 암호가 되버렸어요. 자다가도...지네들끼리 놀다가도...달려오죠. 밥 없어지지 않는다고 기운빠져 하지마시고 쫌만 기다려보세요.

  • 뽈뽈뽈뽈 2010.07.01 10:03

    혀만있음 다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빵터졋어요..ㅋㅋㅋㅋㅋㅋㅋ

  • 뽈뽈뽈뽈 2010.07.01 10:11

    저도 첨에 밥줄때 밥안먹더니 삼일정도 지나닌깐 한두마리씩 와서 먹더라구요...3년이 지난지금 동네에 소문이 낫는지 뉴페이스들도 꽤보이고 혼자오던 녀석이 옆에 누굴 달고오고..ㅎㅎㅎ암튼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밥줄때 고양이들과 소통할수 있는 소리쯤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ㅋㅋㅋ휘파람은 숨이 짧으면 힘들꺼같고 우쭈쭈쭈~괜찮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은이맘 2010.07.01 10:49

    ㅋㅋㅋㅋ...나는 그냥 밥 먹자..하면 알아서 나오던데...지금은 시간되면 알아서 나오고...ㅎㅎㅎ

  • 재주소년 2010.07.01 12:17

    냥이들은 개랑은 달리 냄새가 아니라 소리로 안대요... 꼭 우쭈쭈쭈 안하셔도 밥줄 때마다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알거에요~ 은이맘님처럼 밥먹자~하셔도 되고.. 그건 suny님 맘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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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 2010.07.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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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2010.07.01 02:59
  • 미카엘라 2010.07.01 09:55

    ㅎㅎㅎ  저희집에 고2짜리 103키로 돼랑이가 있거등요. 근데요. 바퀴벌레나 귀뚜라미 보면 기절초풍을 합니다. 걔네 학교가 머리빡빡이라 1센티도 안되는데 머리끝이 다 섰다고 엄살을 떨어요. 뚱띵이라구 무섭지않은게 있겠어요. 단지 친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요. 그 오동통 아가씨도 냐옹이에 눈에 얼릉 홀려야 무섭다는 소리를 안할텐데요.ㅎㅎㅎ

  • 은이맘 2010.07.01 10:50

    맏슴다...인식의 전환도 정말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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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v 2010.07.01 00:51
  • 미카엘라 2010.07.01 09:38

    냥이사랑님아~ 우얀다꼬 ...먼다꼬...이래 안들어왔디노?  아직도  엄니랑 같은 아이디??

  • 냥이사랑v 2010.07.01 16:25

    네이모~오랜만이죠.엄마가좀아프셔서조금바빳어요~이젠자주들어올께요^^연락도자주드렷어야되는데죄송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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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냥 2010.06.30 22:10
  • 희동이네 2010.07.01 09:31

    캔을 놓아두세요. 향이 진해서 더 잘 찾아요. 냥이가 글을 읽는다면 취직할거 같은데요. 우리가 밥 안줘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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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6.30 20:05
  • 미카엘라 2010.07.01 09:42

    ㅎㅎㅎ   나두 비싼 원두커피보다......동네 갈비집앞에 자판기 커피가 제일로 맛있어요. 300냥 집어넣으면...컵 톡 떨어지구....쪼르르....아침마다 그거 빼먹으러 사료봉다리 한가방 들고 거기부터 들르지요. 술 담배 좋아하는 사람이 가끔은 이해가 되요. 그 커피 한잔에 목꾸녕이 흥분되요.

  • 희동이네 2010.07.01 10:09

    ㅋㅋ우리 모두 입맛이 컨츄리

  • 박달팽이 2010.07.02 08:36

    저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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