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모임을 이끌어나가주실,
지부장분들을 모집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추천을 기다리겠습니다.
1. 자격기준: 정회원으로써 TNR에 경험이 있는자로 지역회원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다.
2. 역 할 : 지역회원들의 어려운점을 함께 의논하고 해당 관청과 연결하여 TNR이 원활하도록 한다.
긴급한 구조가 필요할 시 협력한다.
분기별 지역운영회의를 하고 필요시 운영위에 임시회의를 요청할 수 있다.
3. 자격해임: 소모임회원들의 요청이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소모임을 개최하지 않거나 후기를 작성하지 않을 시,
타당한 이유로 인한 소모임회원들의 다수 의견이 있을시,
또는 협회운영회칙에 반하는 사항이 발생될시 자격을 해임한다.
댓글이나 협회대표메일(kopc@hanmail.net)로 지원 또는 추천 바랍니다.
같은생각입니다.
저도 3개월은 너무 짧지 않나해요~
그보다는 임기를 1년으로 하고 일년동안의 활동상황을 감안하여 연임하거나 다른 분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이때 그지역의 소모임과 TNR 실시의 현실성이 감안되어야하고 획일화된 성과를 기준으로 타지역과 비교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활동하기 쉬운 지역이 있는 반면 어려운지역도 있으니까 평가시에 그 지역의 특성상 이정도 성과는 괜찮다라고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3개월 후기 없을 시 자동해임에 반대합니다.
지역 모임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잘 되는 경우라도, 3개월 내에 모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역할을 보면, 지부장이 운영위원이 아니라고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지부장]의 역할은, 지역과 중앙을 연결해주고 정보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로 생각되요. 그렇다면, 지부장이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동 해임이라는 것 때문에, 지부장이 마치 정식 임원이 아닌 임시로 하는 일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역할과 권한에서 "지역의 일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명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가령 지역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공지사항"이나 전체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생기면, 지부장이 결정해서 운영위원회에 전달을 하면, 운영위에서 다시 논의해서 "된다/ 안된다" 결정하는 일 없이 그냥 해 줄 수 있도록 지부장의 권한을 주세요.
물론, "명예홰손"이나 기타 법 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에는 수정을 해야 하지만, "수건 후원판매"라든지, "바자회"라든지... 소모임에서 결정한 것은 운영위에서 "된다/안된다" 다시 논의하는 일 없이, "공지사항"에 올리고, "전체메일"도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남이주님 마지막에 수익 창출하기위해 소모임에서 결정한것을 운영위에서 "된다/안된다" 다시 논의 하는 일 없이 "공지사항"에 올리다니요? ......소모임에서 아이디어 제공하고 운영위원에서 심의를거쳐 결정해야하는것이 정상절차라 봅니다. 심의에 의해 결정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아이디어 제공한 소모임 지부장과 의논을 한 후 핸들링 할 사람 정한 후 공지사항 에 올려야 하지요.
후원판매의 경우에 고보협에서 문제없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운영위에서 논의해서 할 수 없는 일도 생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일이 가능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운영진에서 도움을 주거나 관리를 해야 할 경우라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소모임 구성원이 하겠다고 결정이 된 일이라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요.
핸들링 할 사람을 정하거나 하는 일은, 틀이 잡히면, 전달을 받아서 글을 올리는 것을 담당하는 운영위원이 있어야 하겠지요.
소모임과 같은 지역모임은 많은 단체에서 자율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후원판매라든지, 수익사업.. 기타 등등 많은 부분에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운영위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지만, 운영위원들도 모든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구요.
제가 쓴 예가 적절치 않은 것인지, 아니면 내용 전체에 동의를 하지 못하시는 건지는 댓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문제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소모임의 자율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입니다.
남이주님 글내용에 부분적으로는 동의하고 수익창출에 소모임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하겠다면 당연히 운영위원들이 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요, 또한 소모임의 자율권은 절대적으로 보장 되어야 하고요. 그러나 소모임 자체에서 수익창출을 위한 아이템을 운영위원의 여과없이 진행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절차입니다(아무리 운영위원들이 잘 알지 못한다 하여도)란 의미로 해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견을 덧 붙이자면 틀이 안 잡혀 있을수록 정상적인 절차를 밞아서 행 할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남이주님께서 말씀하신 틀이 좀 빠르게 정착되지 않을까요?
네~ 마리아님의 의견 잘 알겠습니다. 마리아님의 의견과 제 의견은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수익창출과 관련된 후원판매의 경우에, 소모임에서 하겠다고 결정이 되면, 운영위원이 가능한 절차와 방법, 그리고 시간이 허락해서 담당하거나 도움줄 수 있는 부분을 도와주고 일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의 절차에서 특별한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닌, 운영진의 인력부족등의 이유로 못하게 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피하고자 이런 의견을 제시하고 예시로 든 것이예요. 마리아님의 의견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혼선을 막기 위해서라도 운영진과 논의나 전달과정은 필요하겠지요. !
운영위원분들도 논의하고 생각해서 결정한 일이겠지만, 위의 "자격, 역할, 해임"에 관한 것을 보고, 제 개인적인 느낌은 말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건데, 같은 거라도, 지부장에게 "권한"이나 "역할"을 주어서 소모임을 활성화 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부장이 해야 하는 것들을 정하고, 잘 못하면 해임시키겠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부장이 하는 일이 많은데, 힘도 실어 주는 고보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모임이 정기적인 모임이 될지부터 지금 소모임장님들과 의논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소모임이 활성화 되기위해서는 소모임이 원활히 진행 되어야 하고 소모임장에 대한 불만 때문에 소모임이 진행 되지 않을때를 생각해서 만든 안이었습니다. 소모임장을 해임시키기위해서라면 지부장제도를 만들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지나친 오해가 될 소지의 글은 삼가하시고 운영에 관해서는 운영진에게 맡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는 지부장게시판에서 의논하겠습니다.
소모임장(지부장)을 두려고 하는 목적에 대해서는 회원분들 그 누구도 오해를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권한이나 해임 등에 관해서는 회원들과의 소통 및 합의를 통해서 결정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냥이왕초님.. 몇 일 전 공지글에 협회를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글을 보았는데, 운영에 관해서는 제안이나 의견을 받지 않겠다는 뜻인것인지요. 그렇지 않으면, "운영진에게"란을 통해서만 운영에 관련된 제안을 받겠다는 뜻인지요. 운영진에게 란을 통해서만 제안을 받고자 하신다면, 그 란을 "공개/비공개"를 선택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변경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진에게란은 처음부터 공개/비공개로 설정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헉.. 아니예요. 운영진에게란은 글이 모두 "비공개"로 되어 있어요. ^^;;
광진/성동지역 지부장은 다음달인 11월 모임에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 등으로 참석을 못하신 분들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미루게 됐습니다.
소모임이 활발하지 못한 지역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앞으로 지부장으로써 역활을
충분히 해나갈 자격을 갖춘분 이라고 여겨져 부산 지부장으로 free님을 추천합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보협을 위해서 기꺼이 일해 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free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고보협 부산지역에서 힘찬 활동 기대하며 수고 많이 해 주세요
강서구 소모임장인 나랭엄마입니다. 부족하지만 강서지부장에 지원합니다.
소모임에서 의논이 오갔을 뿐 정식선출절차는 아직 없었으므로, [임시지부장]으로 일단 총회 준비를 돕고
차기 소모임에서 정식으로 지부장 선출절차를 밟겠습니다.
강서지부장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속속 지부장에 들어와 주시니 든든합니다. 고생 많으시겠지만 앞날의 고보협을 위해서 수고 부탁드립니다.강서지부장님, 축하 드립니다. !!
강서 지부장님 탄생에 추카추카! 고맙습니다.
초대장 메일/쪽지 발송 완료!
부산지역 소모임에서 free님이 지부장으로 선출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free님 축하드립니다.
어깨가 무거우실거 같습니다만.
더 나은 고보협으로 발전하기 위한 든든한 일꾼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free님 초대장 메일/쪽지 발송 완료!
짝짝짝 !! 축하드립니다. 부산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_박선미 | 고유증번호 10880_07880 |
| 연락처 070-7426-4888 | 메일 kopc@catcare.or.kr |
| (사)고양이보호협회 620-82-78894 | |
중구의 바닐라님을 추천합니다. 바닐라님이 중구 지부장이 될 경우 적극 협력할것을 약속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