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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혐오 스러운 관계로 조심해서 읽으시구요.

 

  

고양이 학대 사건이 있었습니다.

서대문 경찰서에 정확한 조사와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 많이 넣어 주세요.

 

1) 고양이 사인 분석

2월 16일(목) 오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동물방역부 질병진단과'에 고양이 사체와 의뢰서를 보내 부검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부검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최소 2주가 소요된다고 하니 3월 초에 고양이의 사인이 밝혀질 것입니다. 일단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부검을 의뢰해 놓았으니, 직접적이고 최대한 정확한 사인을 통보받을 것을 기대해봅니다.

 

2) 경찰 수사(서대문 경찰서에 수사촉구 글을 올려주세요!)

 또한 당일 신고를 했지만, 아무 연락이 없어서, 오늘 2월 20일(월) 오후 3시경, 현장에 출동한 연희 파출소에 사건 수사 경과에 대해 다시 한번 문의를 했습니다. 현재 연희파출소에서는 인근 주민을 상대로 목격자를 탐문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당황스럽게도 아직 사건을 공식적으로 접수조차 안한 상황이라고 해서, 동물자유연대는 '서대문 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해당 사건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동물학대 건에 대해서 경찰서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적극적인 수사 의지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서대문 경찰서에 가서 경찰수사를 촉구해주세요!

서대문경찰서->자유게시판->실명인증-> 불에 그을리고 끈으로 동여맨 고양이 사건 수사 촉구 글쓰기

https://www.smpa.go.kr/police_station/bbs/bbs_list.asp?ps_code_index=17&deps1=1&deps2=1&bbs_code_index=1

 

이번 사건이 그냥 잠잠히 묻혀지지 않고,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고 모방범죄가 이뤄나지 않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어디선가 또 일어날 수도 있는 사건을 방지할 수도 있고, 경찰서의 적극적 수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사 촉구글 예시]

 
고양이를 불에 태운 뒤 노끈으로 묶어 서대문구 연희동 궁동 공중화장실 앞 나무에 걸어 놓은 사건에 대해 그 전말을 조사하고 가해자를 검거해 관계 법령에 의한 처벌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2 15일 수요일 밤 10시 경 ()한국동물복지협회로 불에 탄 고양이가 노끈에 묶여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제보 전화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에 따라 서대문구 연희동 궁동 공중화장실 앞에 도착해보니 머리부터 앞발까지 까맣게 그을려 있는 고양이의 사체가 난간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고의적으로 누군가가 고양이를 불에 태웠다는 점과 그 후 사체를 공개적으로 나무에 매단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이는 명백한 동물 학대의 증거입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사람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동물이면서 편견으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대의 대상이 되기 쉬워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통과 공포를 느끼는 존재라는 점에서 동물에 대한 학대는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를 드러내는 행위로써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입니다. 2012 2 5일자로 시행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서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이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강화됨에 따라 동물 학대는 동물보호법 제 8조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이 가능합니다.

 

동물은 학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법적인 책임과 더불어 도덕적 타락을 드러내는 명백한 행위로써 범죄의 대상이 동물일지라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비해 가볍게 다뤄져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고양이 죽음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서대문경찰서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3) 목격자를 찾습니다!

 

 

 당일 사건 현장을 지나면서 궁동 공중화장실 앞에서 이러한 행위를 목격하신 분들이 있다면 꼭 동물자유연대(02-2292-6337)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직접 목격하진 않으셨더라도, 이 사건에 대해서 널리널리 퍼날라 주시고,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를 부탁하는 글을 꼭 퍼날라 주세요.

 

 

이 사건은 한국에서 인간 아닌 생명에 대해 어떻게 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폭력을 행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히 넘어갔을 경우, 이러한 행위를 한 당사자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살아가거나 또다른 동물학대행위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동물을 끔찍하게 학대하고 살해하는 유사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고라 서명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19680&pageIndex=1#commentFrame

 

 

 


* 트위터에 올려주세요 : [제보요망]서대문구 연희동 인근 궁동 공중화장실 주변, 고양이를 불에 태워 매달아놓는 것을 목격하신 분들 02-2292-6337로 꼭 연락부탁드려요!



* 목격자 확보를 위해 이 사건에 대해 알려주세요 : 사건 재발을 방지하고 목격자 탐문을 위해 위 사건에 대한 글을 페이스북,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널리 퍼날라주세요. 목격자를 찾는데 많은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

 

 

 

 

(사건 전말)

 

지난 2월 15일(수) 밤 10시경 동물자유연대에 한 통의 제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제보자로부터 접수한 사건내용은 '고양이를 끔찍하게 학대,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현장을 발견했다' 라는 것이었고, 동물자유연대는 사건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현장으로 달려가 확인 후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도착한 사건현장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인근 궁동 공중화장실 앞 이었는데, 근처에는 사람의 왕래가 많아 보이지 않는 지역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112에 신고한 결과 현장에는 곧 인근의 연희파출소에서 나왔습니다.

 현장에서 본 고양이의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턱시도로 추정되는 고양이의 안면과 앞다리 일부는 불로 그을렸는지 새까맣게 타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지경이었고, 목과 온몸을 낚싯줄로 묶어서 난간에 매달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살아있는 상태로 인간에게 잡혀 그런 끔찍한 일을 당했다면, 이 고양이는 얼마나 무섭고 공포에 떨면서 그 엄청난 고통을 견뎌야 했을까요? 그 엄청난 불안과 공포, 고통과 싸우면서 이 고양이는 얼마나 인간을 원망하며  서서히 죽어갔을까요?

길에서 살아가면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면서 고양이에 대한 수많은 혐오의 시선과 위협을 수없이 견뎌야 했을 것입니다. 그 와중에 인간이 내밀어준 잠깐의 호의에 속아서 이런 잔인한 일을 겪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도망가려는 길고양이를 억지로 잡아서 이런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2012년 2월 5일부터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도록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조항이 강화'된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발생 한 것에 대해 저희 동물자유연대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사건은 누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런 끔찍한 학대행위를 해서 죽였는지 등에 대해서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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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둥절 2012.02.21 01:10

    지금 게시판갑니다. 정말 자기전에 왠. 완젼. 또 화가 머리끝까지 뻗히네요.

    이러다 나도 범죄자 되는거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저런인간들 그냥..

    솔직한심정이네요..참을수가 없어요..어쩜저러죠..

     

    고다에도 퍼갑니다.

     

    누군가 이효리님이나 고영욱님 트윗 요청해줄분 없나요??

     

    트위터 할줄모르는 1인이라,,ㅠㅠ

    이런거는 퍼져나가서 언론에도 공개되고 빵빵 터져서 다시는 저딴 짓 하지못하게 해야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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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안 2012.02.21 01:26

    사진보고 심장이 벌렁거려 손이 달달 떨리네요..이간 미친새끼가 있다니 진짜..쌍욕이 다 나오네요..일단 용의자라도 잡혀야 그 후에 단체나 회원들간에 서대문경찰서가서 시위라도 하던지..뭐라도 합시다..진짜...이런 죽일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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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2.21 01:44

    또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군요. 이런 인간 잡히면 법이고 뭐고 필요 없이 조용히 반병신을 만들어 놓아야합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 고보협에서도 경찰측에 관련 공문을 보내고 회원님들도 서대문경찰서가 보다도 경찰청에 민원들 많이 넣어주셔야 보다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놈 검거 되서 처벌 받아도 찾아내서 손 좀 봐줘야겠는데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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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이맘 2012.02.21 02:17

    사진보고 너무 놀라 울어버렸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사진 왠만하면 보지 마세요. 인간은 왜이렇게 잔인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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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이맘 2012.02.21 02:33

    휴.. 바로 수사촉구 글 올리고 왔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사람이길 포기하고 악마가 되어

    불쌍하고 작은 생명 고통속에 죽어가는 모습... 즐거웠을까요?

    세상에 가장 더러운게 사람이고 없어져야 할 쓰레기가 사람이네요.



    전 냥이네에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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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파더1년차 2012.02.21 04:00

    졸린데 잠이 확깰정도로 분노를 느끼는 일인입니다.저 뿔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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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제 2012.02.21 09:36

    악마들이 참 많습니다. 저인간들이 잡힌들, 자기 죄를 알까요? 세상에 필요없는 바퀴벌레같은놈들.. 저런 쓰레기가 이번일로 잡혀서 분리수거되길.. 똑같이 죽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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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팽이 2012.02.21 10:05

    심장이 벌렁거려서...사진 못봄.........ㅠㅠ.......아가야 미안 하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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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서울/낙성대) 2012.02.21 10:19

    타냥맘님이 저번에 댓글에 이효리님하고 트윗하신다고해요 제가 타냥맘님께 쪽지보냈지만 글두 혹보시면 예기해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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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서울/낙성대) 2012.02.21 10:22

    사진보고말았네요....미안하다 아가야....이제 이더러운새상말고 편안하고 포근한하늘하나에서 뛰어놀아...사랑해..미안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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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빠사랑 2012.02.21 11:03

    사진은 차마 못보겠네요.....

    가슴이 울컥....울고 말았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차마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도 못하겠습니다........

    아가야...저 하늘에선 다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살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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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비 2012.02.21 11:37
    아가에게너무미안하고미안하네요.매번분노하지만결국우린그아가의죽음앞에분노만하고말꺼예요."차차"사건때도우린아무런일도못해주고그저미안해하기만했죠.아가들아!미안해많이미안해무지개다리건너가세행복하렴계속눈물이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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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구로5동) 2012.02.21 11:47

    손이 떨렸어요... 진짜 미친 것이겠지요... 잔인성밖에는 안 남은 미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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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타냥 2012.02.21 12:49

    사회적 약자인 여자와 동물들의 복지가 어떤지 알면 그나라의 수준을 알수있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필리핀보다 후진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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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순찰대(안산) 2012.02.21 15:22

    저도 고대에서 보고 서명했어요.................

    진짜... 어떻게 저런짓을 할 수가 있을지............저사람은 아마 싸이코패스일것 같아요 진짜 무섭네요,.

    싸이코패스 전조증상이 동물학대도 있거든요...

    하......진짜 눈물 밖에 안나오네요...

    왜...유독 우리나라는 고양이를 싫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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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쭌이(의정부) 2012.02.21 16:33
    저 솔직히 사진 못보겠습니다ᆞ댓글 달린거읽고있는데도 사지가 다떨리네요~~~무섭고 서럽습니다ᆞ아이한테 미안하고 같은하늘아래 살고있는 그미친놈 때문에 돌아버릴것같습니다ᆢ제발 그놈 잡혀서 불쌍한그아이 영혼이라도 달래줘야 되는데~~~너무너무 속상하고 그새끼 제앞에있음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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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드지니 2012.02.21 23:15

    사진 안 보려고 했는데... 서명하려고 클릭하니.... 보고 말았어요.   못된 사람들입니다. 만만하고 약한 생명을 그렇게...

    서명 왕창 몰려서, 적극 수사할 수 있도록 영향력이 행사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행동이 엄청난 범죄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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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리 2012.02.22 06:01

    아픈 현실입니다.. 서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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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2012.02.22 13:41

    아 사진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ㅜ.ㅜ 왜 진짜 동물들에게 이런짓을 합니까

    손발이 다 떨리네요 저도 서대문구 주민으로서 정말 지켜주지 못한것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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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늉키늉 2012.02.22 13:45

    서명마쳤습니다.. 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요...

    냥이별에서는 부디 고통스럽지 않은 곳에서 배불리 뛰어놀았으면 좋겟습니다...

     

  • profile
    아톰네 2012.02.22 14:06

    서명했습니다. 꼭 잡아야합니다.

    저 가여운 녀석,,, 어쩌다 저런 새끼한테 잡혀서..

     

    저거 한번뿐이었을까요?   얼마나 많은 학대를 하고 또하고 하고 또하고 하다가 결국 저꼴이 된거겟지요 ㅠ.ㅠ

    저렇게 크는 동안 죽지못해 사는 거 였겠죠. 정말 시체라도 좋은 곳에 묻어 줫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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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종(광주광역시) 2012.02.22 14:28

    아고라에 서명하고 서대문경찰서 홈피에 수사촉구글 남겼습니다...

    잡지 않으면 그런 짓을 또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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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회 2012.02.22 14:58

    사진볼 자신이없어서  눈감고 클릭하기는 처음입니다 ㅠㅠㅠ 누가 저 악마를 처단해주실분이...정말안계실까요??

    어떻해.어떻해란 단어뿐이 생각나지않습니다 ㅠㅠ

    아가야 미안하단말도 할수가없구나.....네가 할수있는 어떠한저주도 이해할께

    그치만 아가야 너는...편안해져야한다...미안해...사람이라서정말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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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삐쭈쭈 2012.02.22 15:16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천벌 받을 놈 ....서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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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미☆ 2012.02.22 15:45

    서명합니다..... 사진은....어떨결에 봣는데 너무 처참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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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cha 2012.02.22 15:48

    세상에 어느 정신나간 이~뭣같은..  아가가 불쌍해서 우예요.. ㅠㅠ 부디 좋은곳가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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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엄마 2012.02.22 16:23

    스크롤 내려보며 차마 손이 떨려서~

    냥아~ 미안하다 너무너무 미안하다

    널 아프게한 미친놈은 꼭 잡아서 더 한 죄값치르게 해줄께

    이젠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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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맘-경기수원 2012.02.22 16:48

    아놔 진짜.....

    왜이러는거죠? 인간들 세상에서 자신이 너무 딸리나보죠? ㅋㅋ

    동물들 상대로 이러는거보면 ㅡㅡ

    아진짜 얼마나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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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맘-경기수원 2012.02.22 17:02

    촉구글 올리고 왔습니다.

    강력반에서 맡으신것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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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맘-경기수원 2012.02.24 14:24

    네이버 각종카페에 옮기고 있습니다.

    참나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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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 2012.02.22 17:58

    몇일전에 기사 뜨자마자 봤었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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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끼맘 2012.02.22 18:04

    저렇게 만든 새끼들 똑같이 해줄때 저 꼭 불러주세요,. 불은 제가 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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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냥 2012.02.22 19:11

    아...진짜 미친....아..정말 무어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꼭 잡아서 신상고개 해야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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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여행 2012.02.22 19:11

    가슴이 떨려서 사진을 제대로 볼수가 없네요 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미안하고 죄스럽기만 하네요..

    제발 쓰레기같은 미친놈을 꼭 잡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양아!  미안하다..  무지개 너머에서 편안하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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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uieC 2012.02.22 19:25

    요즘 세상에 아직도 이런 인종이 있다니..

    담이 약해서 사진안보고 스크롤 빠르게 내렸어요..

    냥이야 다음 세상에서는 귀하게 태어나서 대접받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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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냥맘 2012.02.22 21:00

    효리님께 RT를 부탁드렸습니다. 아.. 정말 미친 인간. 다음생애에는 쥐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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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안 2012.02.22 22:51

    정말 화가나네요

    편히 무지개다리를 건너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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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사랑 인형아 2012.02.22 23:16

    가슴이 너무 아퍼요 고양아. 미안하다   저놈 82 잡아서 벌을 받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가족은 분명히 범죄가 많이 생긴다고 봐여지요 가정이 원만하진 못하면 범죄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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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2.02.23 00:22

    하아....왜...도대체 왜...죽기 직전까지 무서움에 떨고 고통받았을 아이를 생각하면..

    범인은 저런짓을 해놓고 이시간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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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봉이 2012.02.23 01:52

    아 정말 맘이 아픕니다.

    저 또한 윗 사진에 나오는 턱시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욱 더 맘이 저려오네요.

    아~~~~~~~~~~~~정말.............말보다 감정이 앞서서 더 이상 글은 못 적게고..

    꼭 범인이 잡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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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서울/낙성대) 2012.02.23 10:49

    글올리고왔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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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엄니 2012.02.23 10:56

    저런인간 꼭 잡아서, 똑같이 해줘야 함. ^-_-^ 그런데 게시판 실명인증이 안되더라고요, 다시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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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엄니 2012.02.23 11:01

    서대문 경찰서 게시판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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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수사중) 불에 타 발견된 고양이에 대한 수사 진행상황입니다
    등록자 양영철 등록일 2012-2-23 조회수 18
    내용 안녕하십니까 ?

    저는 서대문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경위 양영철입니다.

    현재 저희 서대문경찰서 홈페이지에 (사)한국동물복지협회 상임대표 조00님 등 많은 분들이 '고양이를 노끈으로 묶어 불에 태운 뒤 공중화장실 앞 노상에 걸어 놓은 사건'에 대하여 그 전말을 조사하고, 범인을 검거해 관계법령에 의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서대문경찰서에서도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형사과 강력1팀을 수사전담반으로 편성하여 주변 CCTV수사 및 인근 주민들 탐문수사를 하였으며, 다행히 수사에 도움을 줄 목격자등 4명을 만나 범행 시간대를 특정하는 등 신속한 범인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수사 중에 있습니다.

    과학수사팀에서도 사건 현장에 유류된 지문 등이 있는지 현장감식 하였고,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노끈(낚시줄이 아님)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 의뢰할 예정에 있는 등 범인을 검거키 위해 다각도로 수사진행 중에 있음을 알려드리며, 본 건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면, 서대문경찰서 홈페이지(www.smpa.go.kr) 자유게시판 또는 형사과 강력1팀 경위 양영철 (전화 02-362-2549)에게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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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배달부 2012.02.23 13:44

    아가가 얼마나 공포속에서 힘들었을까눈물이 앞을가려서 글을 쓰기가 ...

    ㅠㅠㅠㅠ 인간이 저렇게 악독해요. 말못하는 짐승 저보다 약하다고

    저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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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2012.02.23 13:58

    잔인한소리겠지만 똑같이 당해봐야아나봅니다.

    조만간 고양이 말고 사람한테 불질러보고 싶겠지요.

    이렇게 또 한마리 굶주린 냥이가 무지개다릴건너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하길 바라고 범인이 얼른 잡혀서 제2의 피해자나 피해냥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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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두 시 2012.02.23 16:35

    안 그래도 어제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는데, 사진까지 보니

    가슴이 아프다는 걸로도 표현이 되지 않을 만큼 참혹한 심경이네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면서 가장 잔인하고 못되 쳐 먹은 것들이 인간이라고,

    진짜 세상에 인간처럼 잔인한 동물이 또 있을까 기가 막힙니다. ㅠㅠ

  • ?
    애나 2012.02.23 17:41

    아 가슴이 애려서 뭐라 말이 안 나옵니다.

    서명하고 와서도 뭔가 응어리가 풀리질 않네요.

    불쌍한 저 아이에게 어떻게 용서를 빌어야할까요...

    광기어린 범인의 두 눈과 혀를 뽑아버리고  모든 동물들을 가슴으로 만나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 ?
    믐애RH(의정부) 2012.02.23 21:18

    어떤씨발새끼인진몰라도 잡아서 족쳐야되요ㅡㅡ

    그놈도 똑같이 얼굴부터 가슴까지 불에태워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느끼게해야되요진짜ㅡㅡ 사람이할짓이냐저게!!!

    하........진짜ㅠㅠ 얼마나 아팠을까요 냐옹이ㅠㅠ........... 불쌍한것...

    제발 저세상가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범임은 꼭 잡혀서 엄중처벌을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서대문경찰서 홈페이지에 사건 수사 경과 내용이 올라왔길래 저는 글을 쓰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글을 또 올려야 할까요?

  • ?
    사막여우 2012.02.23 21:42

    어떻해요....

    저런 나쁜 행동을한사람은 꼭 잡아야합니다.

    목격하신분은 제발 꼭 증인으로 나서주세요..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제발 꼭 잡기를 소원합니다.

  • ?
    재주소년 2012.02.24 00:28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실제로 일어났다는 게

    너무도 끔찍합니다..

    아이가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그 마음을 생각하면..

    몸서리쳐집니다..

    아가야.. 미안하고 미안하구나.... 너무 미안하다.......

  • ?
    히스엄마 2012.02.24 20:44

    사진 안볼려고 애썼었는데 보고야 말았어요.

    꼭 범인을 잡아 강력처벌 됐으면 좋겠어요.

  • ?
    피노코 2012.02.25 01:51

    링크걸어주신 곳에 서명도 하고 글도 올렸어요,, 맘이 너무 아프고,, 울컥하는정도가 아니라 토나오려하네요... 꼭 잡아서 처벌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짓하는 놈들 왜 못 찾는거죠???

  • ?
    티거랑진저랑 2012.02.25 07:06

    서명하고 왔습니다. 자꾸 이런일들이 생길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 ?
    벼룩&괭이 2012.02.25 08:42

    전 아이디가 없어서 아빠꺼 빌려서 서명했어요

    아 진짜 왜 자꾸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고양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아무리 잘못을 했다고 쳐도 정말이건 아니잖아요

    분명히 이런짓한 사람은 꼭 잡아서 콩밥먹여야 되요!!!!!

  • ?
    켓빠 2012.02.25 13:53

    아 정말 .. 할말이 없네요 .. 어쩜 인간이 저런 짓을 할수 있는가 .. 참 .. 죄스럽네요 .....

  • ?
    고돌칠미키 2012.02.25 16:07

    미쳤다.. 미쳤어.. 인간이기 포기하는 이 감성은 무엇인지...

    주변에 이런 인간들이 살고있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서명합시다. 서명합시다. 많이 할수록 좋겠지요.. 알리고 서명합시다.

  • ?
    길동무 2012.02.25 23:56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범인을 꼭잡아서 똑같이 벌을 줘야 합니다

  • ?
    너봉 2012.02.26 02:53

    너무너무 슬프고  진짜 꼭 잡아서 똑 같이 해줬으면 좋겟어요,, 진짜 너무해 

    이름 모를 양이야 꼭 하늘가선 행복하게 살오 ,,

    미안하다 , 사람인 내가 미안해  ㅜㅠ

    꼭 잡아서 꼭 잡아서 .....3대가 멸망하게 기도할꺼야 ,,

     

  • ?
    KuVet 2012.02.26 12:55

    ㅠㅠ 그저 고양이에게 전할말이 없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고양이가 아무리 큰 잘못을 했다해도, 그 크기가 얼마나 크길래.... 저렇게 까지 잔악할 이유가 있었을까.....

    정말... 동물을 좋아하는 이런 제 성격을 떠나... 사람으로서, 그저 너무너무너무... 미안할 뿐입니다.....ㅠㅠ

  • ?
    민마리 2012.02.26 15:27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사이코패스인 미친놈임에 틀림없어요....

     

  • ?
    오노 2012.02.26 21:24

    강력 처벌!! 지구는 인긴만의 것이 아닙니다. 인간 위주의 사고는 이제 그만!!

  • ?
    공대생 2012.02.27 09:32

    갑자기 눈물이 왈칵 하네요....

    아 정말 못된 인간들...

  • ?
    경희 2012.02.27 17:59

    하..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럴 수 있는지..................

    네이트판으로 퍼갔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5044592

  • ?
    현선수 2012.02.28 14:19

    아이참...어찌 또이런일이...넘 가슴 아푸네요.... 미안하다........

  • ?
    고양이소녀 2012.02.28 17:08

    아아........

    친구의 알림을 받고 오늘 당장 가입후 스크랩 누르고 갑니다...

    너무..너무 끔찍해서....정말......

    사진 복사해가도 되는건가요?? 블로그에 사진첨부와 함께 퍼감부탁글 올리고, 사진이 문제된다면 사진만 자삭하겠습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wldusalswl22

  • ?
    키키망고 2012.02.28 21:06

    정말 이게 무슨일입니까,,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글을 쓰고 왔습니다.

  • ?
    캣파더1년차 2012.02.29 00:26

    이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사람이 싫어집니다.

  • ?
    이호맘 2012.02.29 10:15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일입니다. 서명도 했고, 수사촉구글도 게재했습니다.. 경찰측에선 빠른 조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짜 범인을 잡아 엄중처벌해야할것입니다.

  • ?
    칙칙이 2012.03.01 11:15

    사람을 학대 하는 인간도 나쁘지만 말 못하고 배고파 해매고 있는 동물을 굶기고 때리고 학대 하는 인간들 그리고 그것들을 안먹어도 배 골아 죽지 않을텐데 목매달아 불태우며 잡아 먹는 인간들  그 당하는 동물보다  더못된 짐승 같은 인간들입니다. 참으로  말만하는 야만족의 후예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 ?
    에린 2012.03.02 12:10

    어떻게 인간으로써 저렇게 할수잇는지...제발 복수해라..아가야 참지말고 복수해..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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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이 2012.03.06 00:25

    사람이기를 포기한 장면이군요. 범인은 다리뻗고 잠자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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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이누나 2012.03.07 11:18

    꼭 범인 잡아서 강력한 처벌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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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리 2012.03.07 14:41

    사람들의 사악함이란....냥이가 좋은곳으로 가길바라며....범인은 꼭 잡았음합니다....

  • ?
    가비나비다비 2012.03.07 18:40

    어떤 비겁한 인간이 힘없는 동물한테 화 풀이를 했나 보네요 양심이 무뎌지면 저짓을 하고도 다리뻗고 잘 수도 있습니다 님들도 양심 타버리지 않도록 양심에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시구요 범인 속히 잡혀 화형당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터프리 2012.03.07 22:28

    끔찍해서 볼수가 없어요ㅠㅠ,,,

    꼭 범인을 잡아 강력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 ?
    아 ~이뽀 2012.03.08 16:57

    눈물이 나오내요  아무리 그래도 정말 이건아니데 정말 아니데 ......

    할말을 잊어버리게 하내요

  • ?
    콩콩맘 2012.03.09 18:43

    넘 마음이 아픕니다.  고통속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마음 편히 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엔드 2012.03.10 23:42

    정말이지 고양이들이 무슨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왜 저렇게까지 죽여야하는지 정말 같은사람이란게 치욕스럽습니다

  • ?
    양파쥬스 2012.04.19 10:02

    아 진짜 미춰버리겠어요!!!싸이코 패스들 왜이렇게 많은거죠..? 무지개 다리 건넌 아가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
    나리엄마 2012.05.22 19:32

    정말 이런 써글인간이 있나. 정말 똑같이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부디 저 아이 좋은 곳에 가 이 세상에 있었던 것 다 잊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더 이상 이런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 ?
    춘아1004 2012.06.03 06:20

    얼마나 고통스러웟을까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너무 아풉니다

  • ?
    꽃봄 2012.07.23 13:22
    정말 용서 할수없어요..저건 인간으로서 할수없는짓입니다..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이 한짓입니다.정말 가슴아프고 넘 불쌍한 고양이들..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 ?
    안토니오 2012.07.25 17:55
    안볼려고 했는데....
    보고말았네요...
    심장이 넘 뛰어요.... 숨이 가빠오네요...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좋은곳으로 가렴.... 너한테 이런짓한 짐승은 우리가 처단해줄께....
  • ?
    울보맘 2012.08.02 07:41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제보게 되었네요 이런 인간들은 꼭 잡아서 가만두면 안되겠네요 잡혔는지 궁금하네요 고통스럽게 죽어간 고양이를 생각하니 참을수가 없네요....
  • ?
    아깽이러브 2012.08.03 22:54
    아 진짜 욕나와,,완전 욕나와,,,
  • ?
    우는고양이 2012.08.12 14:50
    ....정말...상종도 못할 인간이네요..
  • ?
    캣맘 2012.09.07 14:02
    똑같이 당해야한다
    죽여버리고싶다
  • ?
    냥이들의 집사 2012.09.30 21:07
    그 큰 고통을 어떻게 버텼을까요?
    제가 그 고통을 덜어주고 싶네요......
  • ?
    냥이는내전부 2012.12.03 22:32
    이런 그지같은새끼 잡아서 똑같이 만들어주고싶다
    정말같은인간이란게 수치스럽고 창피하다
    아가야 하늘나라가서 부디 행복하고 아픔기억다잊거라 미얀하다 ㅜ
  • ?
    giant sassy cat 2012.12.23 19:21
    아 고양이 키우는 아빠로서 맘이 아프네요 진작 서명 알았으면 서명했을텐데 마감된..ㅠㅠ
    욕밖엔 안나오네요 어떤 썩어 잡아먹을 xxxxxxxxxx가 ....ㅠㅠ
    하 왜이리 못됐죠 사람들? 꼭 잡아서 아주 강력처벌을......
    죽어서 다받을것 입니다 그 x는,......
  • ?
    전주사람 2013.08.23 15:05
    저런짓을 저지르고도 살아있는것들이 사람일까요.. 짐승보다 못한것들.. 어떤 천벌이 어울릴까요.. 저렇게 잔학한 인간은 숨쉬게 놔둬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 ?
    전주사람 2013.08.23 15:07
    ......
  • ?
    송똘 2014.06.10 14:56
    아...... 인간아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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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집사 2020.09.10 14:58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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