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검색을 해보니 맘좋으신 캣맘님들이 참 많더군요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슴드리자면 고양이를 그리크게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말하지못하는 짐승들이 불쌍한 마음이 더 큰거같아요
그래서 저희현장에 첨에 고양이 한마리가 잇었는데 불쌍한 맘이들어 사료를 사서 주엇더니 지금은 1년이 좀 넘엇구요
지금은 8마리가 되엇네요 사료를 준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ㅎㅎ 공사현장에서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비월급으로
8마리를 키우기가 참 힘드네요 ..
그리고 털이많아 추위에 강한줄 알았더니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스티로폼회사에 다니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내일 길냥이 집을 일단 하나 만들어볼려구요 부디 성공햇으면좋겟네요 손재주가없엇서 ..ㅎㅎ
많은정보 응원 부탁합니다 따듯한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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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별로 좋아하시지도 않는데 연민의 마음으로 돌봐주시니 정말 선한 분이신가봐요. ^^ 그래도 고양이들이 내가 준 밥 잘 먹는 거 보면 마음 뿌듯해지지 않으세요? ㅎㅎ 집도 잘 만들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무지하게 손재주가 없는데 대강 만들어요. 그래도 찬바람 부는 한데보다야 낫지 않을까요? 저도 8마리 정도 먹이고 있고, 갑자기 추워진대서 월요일 허둥지둥 고양이집을 네개나 만들어놓았는데 아직까진 한두마리밖에 안들어가서 좀 낙심중이랍니다. 그래도 더 따뜻한 데를 못찾으면 거기라도 들어가겠죠. 집 만들어놓으면 적어도 동사는 안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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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넷에서 대용량 싼 사료를 공동구매하거나 하면 굉장히 싸게, 사료 살 수 있대요. 전 너무 바쁜 나머지 그냥 되는대로 사서 좀 지출이 많은 편이지만, 잘 알아보면 돈 부담 크게 없이 길고양이들 먹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방법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말씀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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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이면 한달에 대용량 한포 정도이면 될것 같습니다.꼭 물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외로 고양이가 물을 많이 먹습니다. -
갯머루님 소현님 댓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갯머루님은 저랑 처지가 비슷하시네요 ㅎㅎ 8마리라.. 많이 힘드시겟서요 ..
대용량 싼사료를 공동구매 이부분 좀더 구체적으로 글좀 남겨주세요
아시는 구매사이트가 있으면 추천도 좀 해주시구요 ..
물은 늘 주변에 턱이낮은 물통에 늘 배치해두고 물도 잘 마시고있습니다 세심한마음에 한번
더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겨울은 겨울이네요.. 어딘가 자기가 기거할수 있는 애들도 있겠지만.. 어린애기냥이. 나이들거나 쫓겨난 애들 등..
올겨울 무사히 잘 넘어가길 바랄뿐입니다. 사람들이 한쪽 스티로폼 들어갈 자리만 내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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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보협이 밤낮?으로 길아가덜 대해 시민인식개선 시킨다고
이리저리뛰니 언젠간 그런날이 올꺼라 굳게 믿습니다. -
오늘낮에 송이 데리고와서 주차장에서 닭가슴살 먹이는 것 보고..눈이 휘둥그래 합디다.
저녁에도 찿아 다니다 오길레 파우치에 사료 먹이면서 다 먹을때까지 옆에 앉아서 병원 들어가 있는 동안 아프지 말라고 잘먹여주고 먹여 놓고 가야 할것 같아 챙겨 먹입니다.
따스한 잠자리는 제공 못해주드라도 잘 먹여 주면 그나마 덜 춥겠지요
어제는 뭔가 계속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 모래를 참 박박도 긁는다 했더니
웬걸, 3마리다 현관문 앞에서 뭔가 귀를 기울이고 있고 소리는 현관문 밖에서 나더라고요.
문을 열어 봤더니 까만놈이 후다다닥 도망가는데 밖에 내놨던 사료 포대를 긁고 있었더군요.
계단 밑으로 내려가니.. 길고양이 밥통이 터엉~~ 비어 있어서 밥달라고 왔구나 하고 밥을 가득가득 부어주고는
맛있게 먹으라고 자리를 피해줬네요.
그나저나 이 한 겨울에 마시라고 내 놓은 물들이 다 얼어버려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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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포도당이나 설탕을 조금 섞어서 주면 덜 언다고 해요.
물그릇을 스티로폼으로 싸도 좀 덜얼어요.
따슨물이 더 빨리 언다고하니 미지근한물을 주시면 덜얼어요. -
작년겨울 보리차물 끓어 눈밭을 걸어 통통이 만나러 다니던 기역이 납니다.
괭이가 보리차물을 먹을까 싶었는데 촵촵촵잘도 마셔요.ㅎ
꽃닢 같은 혀가 보리차물속에 들락날락 들락날락~♡ -
꽁꽁 얼은물통은 수거하고 여비물통들고갖서 따근한물부어주고 아침저녁꼭 그렇게 합니다
큰생수통 밑통에서 10센티정도 높이 잘라서 여섯개를 만들어놓고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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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날 수술일정 잡혀 있구요.척추전방전위증이랍니다.
4시간수술이고 2주 입원인데 밥자리는 딸애에게 맡겨 놓으면 잘 알아서 챙겨 줄건데
두렵고 겁나긴 해도,,이대로 살수 없어서 결정했는데 기분이 그러네요.지금은 병원에서 준 진통제로 버티고 지냅니다.
어제 아침 주차장 차밑에 사료 챙겨 놓으러 가니 웬 동태뼈가 밥그릇 옆에 있고
사료는 많이 남아 있어서 이게 웬일 인가 하고 보니.
동백나무 아래 놔둔 물그릇에 맑은 국에 흰밥이 말아져 있고 절반을 먹고,,나머진 꽁꽁 얼어 있네요.
남은 것 음식물 수거함에 버리고 물 담아 놓고 생각 하니 아무래도 불안 해요.
하도 전 자치회장 영감 탱이가 사람을 알게 모르게 괴롭혀서요.
화단에 3년째 심어 놓은 캣닢이랑 국화를 다 뽑아서 보란듯이 던저 놨길레
손모가지를 우째 버리겠다고 경고문 만들어 코팅해 나무에 매달아 놨거든요.
그래서 어제 오후 3시에 아파트 CCTV 를 일요일 오후 6시 부터 월욜 아침 7시까지 확인 했지만
누군지 알수도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 밥자리 돌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불러 세우네요.
고양이들 한테 맑은 대구탕 국에 밥을 말아다 주었는데 괞찮은지요...합니다.ㅎㅎ
마주 보고 웃었네요.
누군지 알수 없고 겁도 나고 해서..약이 들었으면 어떡하나 하고 놀래서 CCTV 확인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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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에 밥..저도 먹고 싶네요^^
추운날씨에 잘지내고 계세요? 직장에 있다보니 연락도 잘 못드리고..
전에 허리수술하신다고하셨는데 잘 하셨는지 굼금하네요. -
고양이들도 가끔 사료 말고 그런것도 먹고 싶을 거예요. ^^ 맘좋으신 경비 아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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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숭악한 인간덜이 많다보니 이젠 누군가의 호의마저도 의심해야하는 지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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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워낙에 고양이들을 싫어하는분들이 많아서 밥그릇옆에 음식이 있으면 불안하기도하고 음식물때문에 사람들한테 안좋게 보일까봐 고맙기도하지만 안좋은 마음이 들기도하고.. 약을 탓을까 걱정도 되구요..얼마전엔 골목길 지나가는데 흰밥과 된장이 담긴 종이가 있는데 위에 하얀가루가있어서 자세히 보니 명반?(백반?)같은 반짝이는 하얀가루가있어 얼른 버렸는데..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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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몹쓸 영감탱이 울동네 박스영감탱이랑
엮어줘야 겠어요.
누가누가 더 심통이 많나 경합이라도 벌이시라고ㅎ
경비님 기왕이믄 담번엔 대구살루다 좀 주소~♡
그런데 아이고 소현님 허리 어째요ㅠ
수술앞두고 얼마나 심난 하시겠어요ㅠㅠㅠㅠ
꽃님이는 그리 덩치가 큰 아가는 아니지만 달빚에서 바라본 담장위에 꽃님이는 왜그리 줄어든듯 보이는건지??
꽃님이와 옥희처럼 입이짧은 길아가가 있을까 할정도로 그 둘은 늘 먹는둥 마는둥 깨작대다 말건만 요즘들어선
제법 오래동안 먹는것 같다..
밥자리를 돌고 다시한번 맴돌면 서넷의 길아가를 더 만나기도 한다..
세번을 돌면 대여섯의 길아가를 만난다.
두어번 더 돌면 열명쯤은 만날것이다.
반복을 하다보면 밥자리에 오는 길아가를 모두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내영역의? 길아가를 한날에 모두 만난다는 것은 아주 운수좋은 날에만 해당될것이다.
날씨탓인지 오늘은 많은 아가를 만나진 못했다.
바람이 심한터라 불꺼진 도시의 골목 전봇대의 불법전단지 들은 유령처럼 펄럭였는데
다시돌아와 서너바퀴를 맴도니 내발길을 환영하는가
다 떨어져 한귀퉁이만 붙어있는 전단지들은 흩날리는 낙엽이와
바람님과 합세하여 삼중창을 연주한다.
파라락 바시락 스르륵 바시락 휘이잉~ 바시락~
손바닥 몇뼘이면 충분히 아가들의 밥그릇을 놀수있건만
그조차 허락되지 않는 상막한 도시의 골목 한귀퉁이에서 꽃님이는 웅크린채 한참동안 만찬을 즐긴다.
작년에 사라진 이쁜이 다음으로 미묘에 속하는 꽃님이는 한남동이란 곳에 이사오고 부터 만났던 길아가이다.
그다음은 지붕위 아가중 앞줄왼쪽 아가를 꼽겠으나 어쨋든 현재는 꽃님이 미모가 으뜸이다.
꽃님이는 새사냥도 할줄알며 어떤 노하우가 있는가 영하의 날씨도 견디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몇바퀴를 더 돌면 좀 더 많은 아가들을 만나 생사 확인등 건강체크를 할수있건만
손끝이 아리고 볼이 찢어질듯 발길은 집으로 향한다.
돌아오는 길에 집근처 쓰레기장에 꽁치빈캔이 보인다.
언젠가 깡통이라는 아가의 사고를 접하고 부터는 길다란 캔은 반드시 발로밟아 찌그러 트린 후
버리는 습성이 생겼다.
무심코 버려진 꽁치캔을 집어들고 운동화발로 납작하게 해버렸다.
난 생각한다.
내 행동에 의아함이 생길만도 하겠구나 라고..
하지만 어쩔수 없는일 캣맘의 길은 결코 순탄한 적이 없었으니 뭐
이대로 사는수밖에 질타가 대수냐 아가를 밥먹이고 건강체크 하는게 캣맘의 길인것을...
꽃님아 많이먹고 따순데 찾아 자거라~~
내일 또 보자꾸나 이쁜 꽃님아~~
조만간 꼬꼬삶아 줄꾸마 꽃님이 약~쏙!
손가락 걸고 찹쌀떡 찍고 싸인하고 스캔~ ^
꽃님이는 내말을 알아듣는가 이쁘게도 고개를 가우뚱 갸우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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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덜 간식챙기니깐 주인네들이 괭이밥줘도 차마 머라구 지랄들을 몬해요.
기냥 돈이 쎄서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미쳐서
동네 개님이나 괭이들 밥주는걸루다 알아먹구 머라안하니까
좋던 싫던 동네사람덜이랑 마찰일으키기 싫어서 기냥 개들 간식도 챙기는겁니다. -
그건그래요 그마음 잘 압니다.
저도 세탁소집 큰개에게 길아가들 주려고 가지고간
닭가슴살을 주기도하고 캔도 줍니다.
개주인에게 길아가 밥자리 양해와 큰 강쥐목줄없이 풀어놓지 말아달란
무언의 부탁이되겠지요..
엄청 커다란 강쥐라 엄청먹습니다.ㅎㅎ
도대체 우리동네 개님덜은 치자가 만만한 밥인갑다.
온동네에 쥐알만한 소위 똥개덜이 줄도 없이 기냥 돌아댕기는데...
노랭이 얼룩이 발발이 검둥이...
기냥 이것덜이 치자밥배달댕기는 시간만 꼬누고 있나부다.
치자가 밥배달나가문 괭이사료도 챙기지만 카트 옆주머니가 터지도록 개님덜 간식도 챙기는디.
오리고기감은 당근. 개껌. 닭고기육포. 어포...
길거리서 만나는넘들부터 줄에 매여있는넘. 담너머로 우리집앞에 지나지마 악쓰는넘.
하여간에 빚쟁이도 이런 질긴 빚쟁이덜도 없다능거.
지나감서 오메가메 간식봉지 뜯어서 길에 뿌려주고 던져주고 따라오는넘 입에 물려주고..
모른척 그냥 지나가면 악바리를 써댐서 따라댕긴다.
맡기논거 내놓으랜다..
누가보먼 참 가관일거라 카트뒤에 동네 똥개님덜을 줄래줄래 달고 다니니말이다.
그래그래 너거덜 잘났다 똥이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엣다 하나씩 물고 떨어져라
그러니 어여 하나씩 던져줘서 떼버리구 밥배달을 가야한다.
오늘만난 평강산업개는 아주 숭악한넘.
이건 가는길에 떡 버티고 서서 카트를 가로막고 악바리를 써대요.
그래 젤루 좋아하는 오리고기 한봉지 터주고 몇군데 배달하고 오문 이제는 돌아오는길을 떡 막고 지랄을 한다.
오늘은 아주 새로 들인 신참꼬마까지델꼬 온동네가 떠나가라구 악을써댄다.
그놈 먹고 목청만 길렀는지 덩치는 조그만게 얼메나 목청이 좋은지 귀가 쨍쨍하다구.
그래 또 육포 한봉지 터줬는데 두넘이 먹으니 몫아치가 작았나부다.
치자뒤를 졸졸 따라댕김서 악바리를 써댄다.
이넘아 기본양심이 있어라.
니보다 훨씬 큰넘들도 한봉지밖에 안줬다고.
없어 ! 없어 ! 내일모레봐!!!
치자도 같이 악을 썼더니 주인네가 내다본다.
메리라나 제리라나 들어와 들어와 그러는데도 끝끝내 치자뒤를 따라댕김서 지랄한다.
정말 이럴때는 한대 딱 쥐어박았음 좋겠는데 행여 그랬다가
괭이밥주는 여자가 개 때리고 다닌다구 할까바 한대 쥐어박지두 못하고...
참 괭이밥주는게 무슨 큰죄라구 동네 똥개덜까지 치자가방만 꼬누고 있는지....
사료사는것도 힘에 부치는데 개님간식비도 한달 몇만원은 훌쩍드니 참.
어디 양많고 값싸고 그런 개간식파는데는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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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치자아지매요 머할라꼬 에미애비?있는 강쥐넘덜까지 챙긴답니다까~
길아가 집아가덜만으로도 벅차요 벅차ㅎㅎㅎ -
에고 에비에미정정합니다.
'부모님'
괜실히 말을 재미있게 해본다는게 표현이 잘못된거 같아요.ㅎㅎ -
통통이님 속상해서 하는건지 다 알아요 ㅎㅎ
에구..한두푼 드는게 아닐텐데...간식이 너무너무 비싸요..ㅠ
날씨가 추워서 나을때가지 몸조리하라고 집에 들였는뎅.
어제 현관문열어주니까.. 튀..나가더니..5분만에 다시 돌아오더니,,, 현관문 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
이제 현관문 열리면 아예 방으로 쏙 들어가버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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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영리하네요~ ^ ^ 나같으면나가라고해도
버틸것같은데요~ -
에고, 부럽네요. 우리 그렝이랑 화렝이도 겨울에 좀 들어와 살지... 들어와 있다가도 현관문 닫으면 갇히는 줄 알고 발광을 하니... 현관문 열어놓고 살 수도 없고...
근데 겨울 나고 봄 되면 나갈 수도 있어요. ^^ 그렝이도 작년에 출산해서 집에 들였는데, 작년 겨울엔 현관문 열어놓아도 흘깃 보기만 해서 얘가 집고양이 되려고 하나보다 생각했으나, 날 따뜻해지니까 결국 나가서 살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