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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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그만하시다니 다행이예요...
저느 요즘 죽을 맛입니다. 오늘도 허공에매달려서 줄타기하는 기분으로 나리네집에 7번이나 다녀오고...
성과도없이...... 담타기를 수도없이하다 지금 집에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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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월욜날 우리 만나서 먹고 떠들고 했는데 아팠쪄요?
그날 날씨도 꽤 추웠었는데......혹시 나한테 감기 옮은건 아니지요?
대전 잘 다ㅐㅇ겨 오시고 ......
달팽이엔----소금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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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밥 놓으려다 누군가가 다가오면...핸드폰 받는척 하고....휘둘러지지도 않는 팔로 운동하는척. ㅎㅎㅎ 눈알은 굴리지 말아야하는데... 저절로 돌아가는 눈치백단 자동 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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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당연히 먹지요..
냥이들이 쥐를 잡는건 사냥본능도 있지만 타우린 섭취를 위해서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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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꼭 냥이 사료 먹여야 하는 이유가 있딥니다
만일 냥이 사료를 안먹이면 쥐를 잡아 먹어야만 골 다공증이 안온다고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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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다 먹던지 하지... 어느 부분 남겨놓으면 ...치우기가 참 거시기한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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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돌이 지금 2년 4개월되었는데 ,
지금 도 날마다 쥐를 잡고 잡으면 세번에 한번정도 쥐를 먹습니다~
다먹는건아니고 영심님 나비처럼 절반정도 먹어요~~ㅎㅎ
징그러워서 안먹고 그냥 잡아놓기만 하면 좋으련만,,,
사료도 좋은거먹이고 있는데 ..
아마도 지가 사냥한거 를 먹고픈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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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ㅋㅋㅋ
우리 나비도 서너번마다 한번씩 요절(?)을 내고 있습니다...
저도 좋은사료랑 고등어캔먹이는데 쥐고기를 먹어서...ㅋㅋㅋ
날것으로 쥐고기를 먹으면 혹시 나쁜 병이라도 생길까봐 그게 걱정이 돼서요...
머...다들 먹는다니까 맘은 좀 놔도 될꺼 같긴한데...그래도 영 찝찝하네요...ㅋㅋㅋ
첨에는 토막ㅅㅊ보고 기절할뻔했는데...이제는 만성이 되었답니다...ㅋㅋㅋ
검은 봉투들고 나비한테 한소리하면서 꼬리잡고 싸서 쓰레기통으로...ㅋㅋㅋ
"짜쌰. 다먹지 머하러 요만큼 냉겨놨냐...으잉..."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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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오셨습니다.
이곳에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공감과 교감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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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영 입니다~~ㅇ.
아이들 사진도 마~~~니 올려 주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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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이소~ 고마 반갑슴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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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025n25569
축산사료 연구를 위한 시험 전용 농장.
CJ리서치 팜에서는 소와 돼지, 닭, 애견 등 가축들이 종류별로 어떤 사료를 잘 먹고 잘 크는지에 관한 연구를 통해 사료 원료와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김철하 대표이사는 준공식에서 "CJ 리서치 팜은 사료 사업의 핵심 연구개발 인프라로 미래 신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축산기술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며 "고객이 인정하는 온리원(ONLYONE)적인 제품개발에 대한 실험과 검증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동물시험의 메카로 부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시험이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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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026n19415
생후 3개월이 넘은 애완견은 의무 등록 대상이 되고, 등록, 분실, 실종, 사망신고를 하지 않으면 20만원∼30만원의 과태료가 부가되고 유기했을 경우 50만원∼100만원까지 과태료를 지불해야 한다.
등록수수료는 1두 당 1만9000원이지만 시범사업 기간 중 등록할 경우 무료로 시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다.
문의 안양시 환경위생과 031-8045-5563 군포시 지역경제과 031-39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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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나가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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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액 자체로 먹이셔도 되지만 원액보단 1.5리터에 물과 은이온수 반 섞여서 먹이셔도 되요 빈집에 밥주시는 곳 물통에 꼭 섞어놔주세요 상태 안 좋은 아이 탈수가 되지 않도록 은이온수 물이나 또는 포카리스웨트를 작은 주사기로 입가에 조금씩 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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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다요..ㅠㅠㅠ
그럼 병원 가지요... 그깟돈이 무에 대단하다구 살릴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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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수중에 몇푼없어 늘 달달하다가도 아픈 녀석보면 걍 둘러메고 뛰게 되죠, 그깟돈이 무에 대단하다고.... 꺼져가는 생명 다시 활활 태울 수 있다면야~~~ 우하하하하하 이래서 우린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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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구해지셔서 다행이네요~~
순한 아이같아 보이는데 부디 좋은분께 가기를 기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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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지요ㅠ////ㅠ 아이 정말 순해요ㅠㅠ물거나 할퀴는건 아예 할줄모르는 것 처럼..ㅠㅠ
저도 맘이 한결 놓여요..! 이대로 애기가 임보처에 엉덩이 눌러 앉았으면 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입양글도 써보긴 해야할 것 같아요. 겨울이네님 빌려주시는 철장도 잘 쓸게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거라 어쩌면 사용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선뜻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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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았을텐데 잘됐습니다.
그녀석 좋은곳으로 가길...
어제는 이틀에 한번 밥 주는 OOO 시민공원에 원래 밥 주는 날이었고
오늘은 아닌데도 금욜 오후 4시에 대전 올라가서 한밤 자고 올 가능성이 거의 90%니
금욜 못 주는거 미리 당겨서 오늘 줘야해서 또 밥 보따리 들고 길 나섰네요.
이틀분 왕창 줄려니 울매나 양쪽 가방이 무겁든지... ㅠㅠ
오늘따라 OOO 시민공원에 노숙자는 방정?맞게 꼭 길냥아가 급식소 차려놓은곳에 자리 펴고 누워있어서
적당한 새로운 밥 자리 찾느라고 수풀 헤집고 댕겼어요.
그 자리가 딱!!!인데
내가 먼저 찌봉!!! 한 자린데...
물 그릇, 밥 그릇엔 무슨 달팽이가 달팽이가 몇십마리씩이나 들어 붙어있고...
다리에 힘도 없는데 지나 댕기는 사람은 많아서 몇번을 같은 길 왔다리 갔다리 눈치보며
사람 다 지나간 다음 줄려고 일부러 폰 꺼내서 전화 하는 척 혼자서 원맨쇼를 다 하고 내 참...
안그래도 연극배우 기질 다분한데 이러다 완전! 연극 배우 되겠습니다. ㅋ
참...
오늘부터 좀 살만~합니다.
몇일 울매나 아팠든지 이젠 아픈게 무섭네요.
그래도 우리 아가들 밥은 하루도 안 굶겼다는... 벌벌~ 기어서라도 나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