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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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눈땡이님^^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월 1만원이상의 후원금을 신한은행 100-026-210990계좌로 입금해주신후, [회비/후원]방에서 정회원등업신청글 간략하게 남겨주시거나, [회비/후원]CMS신청서 작성해주시면 바로 정회원으로 등업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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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축하 드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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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왕관이요~ㅎㅎ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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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는 드리는데......
도통 무슨 말씀인지.....
혹!! 왕년의 미스 코리아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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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마- 냥이랑나랑님께서 무신 말쌈을 하시는겐지 모르겠다면서...
오늘부터 정식으로 정회원이 되얐따!!! 이거지예~ ^^*
방글라데시에 한 아이 더 후원할려고 계획했는데(한 아이 자립할때까지 매달 25,000원 후원)
이곳저곳 나가는곳이 많아 뻔한 살림살이에 쉽지 않네요.
그곳은 좀 더 생각해보고 고보협에는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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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저는 왜이리 뭘모르는지 ......
말귀가 어둡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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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면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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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し○へ へ○/ \○へ へ○ヘ く○/
/ ヘ ( ヘ ヘ / ( ヘ ( ヘ
< < > < く -
정회원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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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활약하시는걸로보면 완전 슈퍼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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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더 빛나겠습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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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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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 11동 낙성대역에서 군인아파트쪽으로 올라가면 ...
어떤분이 새벽 4시에 사당동에서 검은 차를 타고 오셔서 고양이들 밥을 주고 가신답니다.
울 친정엄니가 그곳에 사시는데 말좀 하려면 숨고 도망가신답니다.
그래서 빨리 쫒아가셔서 제발 한마디 하시라고 전했습니다.
" 내딸도 밥줘요~ 집에도 줏어들인놈이 꽤돼고 수십마리 밥줘요~
새끼못낳게 수술도 해준답디다~ 그러니 나는 피하지말아요~ 힘내요~ 고생하구요~"
이러시라구요. ㅎㅎㅎㅎ
찰카기님이 이곳근처에 사시는데 혹시 찰카니님은 이분을 아실려나요?
하여간 친정갈때마다 울엄마가 이분 말씀하시는데 디게 디게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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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엄니랑 조를 이루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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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그리운단어입니다..친정엄마는 너무너무 그립구요 ㅠ.ㅠ 오래 오래 친정엄마품 느낄수있으시길 빕니다
뜬금없는 질문인데요..^^:.모어모어먹이시는거같던데 ...잘먹나요?? 사료땜에 머리아파요
울동네애들은 공구사료가 인기가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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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아마 고양이 밥 주지 말란 소리 하실까봐 내 빼신듯~
솔직히 말해서 우리 내 빼는거 다들 선수들이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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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빼고 보는.....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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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근무.....그럼 알게 되잖아요. 날 잡아서 잠복근무좀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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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하고 3박4일만 지켜보셔요.
아니면 새벽4시에 온다고 하니까, 3시반쯤 온동네 캔을 뿌려 놓는것여요
그리고 골목입구에 환영의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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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궁금 하네요
그~님은..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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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분이 누구실까??? ㅎ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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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새벽4시면 전 한참 꿈나라에 있을 시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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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삐돌씨가 그러는데 고양이 얘기할때만 눈이 반짝반짝 하더랍니다.
그리고 쉴새없이 주절대더랍니다.
울 조카들이 조만간 나더러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겠다고 해서....나는 쨉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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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저 정도면 아무것도 아니라 얘기해줘도 나와야 한대나.
저도 고양이 이름을 더 많이 부르고 고양이 얘기만 하고 ㅎㅎ,다들 괭이귀신이 씌여서 고양이밖에 안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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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댁에 가서 저도 고양이 얘기하다 왔는데(짜장이 입양건으로 경기도 간 이야기)
진짜 똑 같다면서... ㅋ
세상에 날보고도 오카 배우시는 수강생께서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한데나? 뭐래나?
나 정도가 어디 감히... 하며 말을 탁 막았죠. 기가차서...
자기들 보기엔 그리 보였나봐요.
'고양이보호협회' 라는 곳에 들어가보면 정말 정말 대단한 사람 많다고 했더니 그래요? 하네요.
오랜 세월 장애묘, 장애견 거두는 사람(은이맘님)
바로 위에 미카엘라님, 히스엄마님, 예뽀님, 우리 부산 지부장 프리님, 대표님, 신윤숙님, 닥집고양이님...
이름 갑자기 생각 안나는 또... 또... 님들...
길위의 생명을 챙기는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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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우리 보다 더 많이 냥이들 돌보고 수고 하시는 분 많을 거에요. 길냥 엄니 말처럼 우리 화실서도 저보고 대단 하다고 합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손사래를 하지요 저보다 많이 고생하고 봉사 하는 분 많다고. 난 극히 일부분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냥이 밥을 주지 않고 냥이를 멀리 하는 사람은 절 이해도 못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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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이 핢음질로 바뀔날이 금방입니다. 기다리보이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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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우리 삐야는 아직도 하악질 합니다... 제가 막 쫓아댕기면.. 도망가다가 저 노려보고 하악질.....저도 함께 하악질..
그럼 포기하고 잡혀줍니다. 이때 발톱깎고 빗질하고..등등..ㅠㅠ
아주 드런 성질 지지뱁니다.
장롱 꼭대기에 올라가서 애들 간식 줄때면..당당하게 삐야~~~르 하면서 지꺼는 위로 올려 바치랍ㄴ다..
히스님네 꼬질이도..상전이 되실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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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하악질 하시는군요 ㅋㅋㅋ..대표님도...
목욕해도 된다는것보니 다행입니다...
히스님 바쁘실텐데 ...병원도 다녀오시고...
몸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고마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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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던 3할대 천재 타자 장효조 선수가 가더니..그 뒤를 이어 한 시대를 함께 풍미하던 최선수마저 가는군요..
세월이 덧없습니다.
고교때 최동원선수 보려고 친구들과 연세대 지금 공학관 뒷편 운동장서 먼지 뒤집어 쓰며 앉아있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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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마는.............기억하는 몇안되는 야구선수님이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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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 부터 롯데 팬이였거든요. 마산 살땐 야구 보러가기도 하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여기 전라도 와서 사니 당연히 남편은 기아 타이거즈...저는 막 무시 하고 아무편이나 응원 합니다.
너무 안타 까워요...그렇게 롯데 감독을 해보고 싶었다고 하셨다니....
암컷인가봐요. 얼른 낫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