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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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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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ㅠㅠ
(흑채의 준말은 흑! 새치의 준말은 새!)
나 같으면 다 모이자! 누가 그리 말하면 좋다고 일등으로다가 연락할텐데...
우리 부산모임은 하머나 모이나 싶어서 목을 빼고 기다린다니깐요.
부산지부장이신 깜찍한 우리 프리님께서 언제 한번 빠른 시일내에 날 잡아 모이자고 쪽지로 말쌈 하시더라만...
세월아~ 네월아~ 어서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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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불러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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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TNR이 너무너무너무 안되있는것 같습니다.
같이 좀 뭉쳐서 했으면 하는데요 김포 캣맘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TNR 하나도 안어려워요. 저도 해봤는데 참 쉽고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전혀요 ^^
통덫에 소세지를 놓고 고양이를 유인하여 잡는다(빠르면 1분) - 병원데려간다(빠르면5분)-수컷은 10분만에 수술이끝난다(26분의 시간소요)-마취가 깨고 좀 괜찮아지면 좀 봐주다가 제자리 방사한다.
진짜 별거 아니지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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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같으면 어얼른 연락 할텐데....ㅠㅠㅠ기다려보세요 연락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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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 들었잖아요.. 날짜만 잡으삼...
3명 델고 갈게요..50마리 3시간걸려 밥주는 울 남편 둥 떠밀고 간다고요..
**초등샘, 사우동 캣맘님, 연락해서 옆구리 쿡쿡 찔러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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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7월까지 경기도서 통계 낸걸 보니.. 김포가 입양률 1위로 44%입디다..
지나가던 개가 다 웃습니다.
티엔알 한답시고 인천서구 하천에 방사해버리는 시가....ㅠㅠ 웃기고 있네요..
자극적으로 썼던 뒷 내용.........자삭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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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캣맘이 TNR 직접하지 않으면 예산 남아 돌아서 아이들이 돈때문에 어찌될지도 모르는곳인것 같아요
김포캣맘님들의 세금이 새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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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제 경우엔 1주일치 먹이를 시골집 현관에 몽땅 놓고 오는지라.. 어쩌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배고픈 길냥이를 위해 차에 먹이를 싣고 다니긴 하지만 아주 간간히 눈에 띄는 터라.. 좋은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 눈을 피해 해야만 하는 고단함.. 힘내시라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님의 마음이 환한 빛테두리를 만들어 냥이들을 늘 보호해 줄 거라고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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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가 길냥이들한테 밥을 주는것이 잘하는것인지 헷갈립니다 ㅠㅠ 하얀별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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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래...
저도 그랬어요.
길냥아가들 밥 챙겨 주는 일이 잘하는 짓인가? 심히 고민했던 시절도 있었어요.
밥 주기만 하면 안되고 켓맘은 TNR은 기본이라는걸 알고나서 밥 주는 일이 솔직히 더 부담스럽고 무서워졌어요.
말이쉽지 정부에서 TNR 시켜주는 개체수는 한정 되어 있어 한눔 TNR 시키려면
해 주겠다는 약속을 완전 경쟁적으로 받아내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내 돈 들여 하기는 한 두 아이들도 아니고 내가 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몇만원도 아닌 몇십만원이나 하니...
참으로 험난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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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고냥님 회비 납부가 되셨다면 일반회원으로 내려가지는 않으신데... 정보오류인지 담당자분께 확인요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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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으로는 최근 3개월 내역이 확인이 되지 않아요 입금자명 알려주시면 확인후 조치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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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랑고냥님 죄송합니다. 잠시 착오가 있었어요.
그동안 CMS로 꾸준히 납입해오셨음이 확인됐고요, 늦어도 내일까지 다시 등급조정 완료하겠습니다.
랑고냥님, 쪽지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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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1년반동안 길냥이 사료를 챙겨줬는데...
혹시 범박동 캣맘 계신다면 사료 좀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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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는데...제가 할 수 있는데..자세한 위치 등을 알려주시면 제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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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라하면 알러지 아니면 피부증상같은데요..고양이대통령아니면 다른쇼핑몰에서요 하이포알러지팅크라고 있어요 피부전용 영양제인데 무지 효과좋아요..전 냥이는 아니고 저희개님께서 드시는건데 피부병도 빨리 낳고 털도 부드러워지더라구요 애니메션셜제품인데 좋은것 같아서 가끔 길냥이들 물줄때도 한두방울씩 타서줍니다 ^^ 털도 덜빠지는게 효과가 좋은듯합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