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다이야(40대) 2011.08.22 01:07
  • 냥이랑나랑 2011.08.22 01:12

    물론이죠....

    기다렸답니다  근데 쭈니님이 주인공 아니예요?

  • 쭈니와케이티 2011.08.22 02:05

     지역사회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설명을 카이님을 지원하기 위한 인터뷰로 진행했어요.

     카이님이  주인공입니다..전 이 프로를 본적이 없어서..

    암튼 국가대표로 뽑히시길~~~

  • 냥이랑나랑 2011.08.22 10:02

    이 프로 보고 우리 냥이들 좀 편해졌으면......

  • KuVet 2011.08.22 01:20

    앗! 이 프로그램 알아요~~~ 저번에 봉사릴레이하는 것도 보았는데. 저도 꼭 보겠습니다.~~~

  • 프로젝트걸 2011.08.22 01:45

    초보아빠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여

  • 시우마미 2011.08.22 10:08

    당연히 꼭 봐야죠~

     

  • 캐시 2011.08.22 14:27

    아! 오늘이군요. 시간을내서 꼭봐야 겠네요..

  • 다이야(40대) 2011.08.23 01:44

    멋져요 주관확실하고 야무집디다ㅎ

?
프로젝트걸 2011.08.21 23:36
  • 길냥이엄마 2011.08.21 23:54

    그새 70% 완료! 참 부지런도 하셔라~

    낼 오전 정도 되면 대충 90%

    낼 밤 정도 되면 101%가 되겠네요~ ^^*

    저는 짜짜이~! 이동시 챙길 물품들 빠진거 있나 메모하고 또 살펴본답니다.

    (제가 쫌... 머리카락으로 홈 파는 여인이라...ㅋ)

     

    - 짜짜이 준비물 -

    1. 병원수첩

    2. 반려동물 문화교실때 받은 책자/ 읽어 보면 도움 되실꺼 같아서리...

    3. 로얄케닌 베이비 사료(우선 먹일꺼) , 캔

    4. 신발끈 묶어서 만들어 놓은 공/색색으로 10개 넘게 맹글어 줬는데 현재는 한개도 안 보인다면서... ㅠㅠ

    5. 장난감 공 

     

    - 내 준비물 -

    1. KTX 홈 티켓

    2. MP3, 이어폰

    3. 물, 간식, 초밥이나 김밥 도시락

    4. 핸드폰 밧데리

    5. 선글라스, 썬크림

    6. 메모지, 볼펜, 화장지

    7. 읽을꺼리

     

     

     

     

  • KuVet 2011.08.22 00:25

    70%가 100%가 되면, 짜짱이와 달이는 행복냥이 되는거네요!!!^^  넘 반가운 소식...!!!

  • 다이야(40대) 2011.08.22 00:49

    짜장이복이 넝쿨이아니구 산통째로굴러왔나바요 세상에나 ! ! 저 고보협가입한지몇년짼데 이렇게 뻑쩍지근한입양글은 첨봐요ㅎ이런복덩어리가 들어오시다니 우리도좋아죽겄슈ㅎ

  • 냥이랑나랑 2011.08.22 01:18

    짜장이와 달이가 귀빈 대우 받으며 입성하네요...

    행복한냥이 되는일만남았네요

    프로젝트님....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집안이 시끌시끌 하겠네요!!!

    짜장이와 달이때문에 더 행복해졌다는 소식 듣고싶네요

    그리고 부인 몸조리 잘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

  • 쥐돌이 장난감 이빠이 준비하세요 ㅋㅋ

  • 시우마미 2011.08.22 10:10

    짜장,달이 방 보고 싶어요~바쁘시겠지만...사진 찍어서 올려주심 안될까요?

    짜장이가 넘 부러워지네여..ㅎㅎㅎ

?
프로젝트걸 2011.08.21 20:06
  • 옥이의하루살이 2011.08.21 21:33

    전 베란다 쪽 거실을 추천하고싶어염,,, 냥이들요 높은곳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는거 무지 좋아해염,,,,,

    볓좋은날엔 따뜻한 창가에서 일광욕하는것좋아라 해염,,,, 그러한 이유로 방보단 창가가 좋을거 같아염,,,,,^^

    프로직트걸님 넘 열공하신당....ㅋㅋ 보기좋아염,,,,,^___________^

  • 모모타로 2011.08.21 21:43

    저도 베란다쪽 추천해요~ 햇살도 쬐는걸 좋아한답니다 냥이들은~

  • 시우마미 2011.08.21 21:46

    베란다에 한표요!! 냥이들이 햇살도 좋아하고 창밖을 바라보는것도 좋아하고..

    아이들 맞을 준비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이들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

  • 보은이엄마 2011.08.21 23:26

    거실에서 베란다 바깥쪽이보이는 곳이 괜찮어요....

  • 길냥이엄마 2011.08.21 23:41

    너무 모르면 질문도 못하는 벱인디~

    어제 부산에 비 많이 와서 OOO 시민공원 아이들 밥 못 챙겨줘서

    오늘 길냥아가들 밥 배달 하고 들어오자마자 혹시나 또 무슨 질문을 하시고

    조언을 구하실까... 궁금해서 들어와 봤더니만 역시!!! 오늘도 질문을... ㅋ

    어찌나 열공을 하시는지... ^^*

    나 고보협에 근 1년 6개월 정도 출근을 했지만서도 이렇게 열공하시는 분은 첨 본다면서...ㅋ

    저는 켓타워라는거 이미지로는 보았어도 직접 본 적도 없는 여인이라서 몰라용~

    저한텐 묻지 마세용~

  • KuVet 2011.08.22 00:24

    베란다 해 드는 쪽이요!!^^ 냥이들,, 바깥세상 감상하는 것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제 흙은 못 밟지만,, 세상은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 저도 베란다 해드는쪽이요~~

    저는 베란다통하는 창문에 설치했어요~그러니깐 거실 끝이지요

    창밖바라보고 햇살 비추면 일광욕하고 좋아한답니다

?
길냥이엄마 2011.08.21 15:30
  • 길냥이엄마 2011.08.21 15:34
     2011.08.21 (01:24:12)
    다이야(40대)
    시간되심점심벙개할까요?..
     2011.08.21 (15:29:38)
    길냥이엄마
    그대께선 사시는 지역이 서울이신지요?

    아침 일찌감치 7시에 길 나서서 그곳에 9시 20분에 도착이니

    시간은 남아 돌아가죠...

    약속이 정해지면 이 길치 여인이 찾아가는것만 해결하면 되는건뎅~ 쩝!!!/ 그랬거든요.

     

    *

     짜장이 프로젝트걸님께 인수인계?하고 나면 꼴랑 오전 10시 전후일텐데

    서울 사시는 분들 중... 고보협 회원님들 시간 되시는 분들 점심식사 벙개나 한판 할까요? ^^*

    댓글 보고 약속 정하면 될꺼 같아용~

  • 길냥이엄마 2011.08.21 15:40

    그리고... 참 짜장이 이동장 주문할려니 토요일에다 일요일 끼여

    아무래도 월요일 영도쪽 수업 나가며 '닥집고양이'님 에게 이동장 빌리든지

    (우리집에 깜이용은 완전 겨울용/ 그래도 될랑가? 요새 날이 좀 선선해져서...)

    아님 그냥 손잡이 있는 선물용 박스상자 같은거나 바구니에 야무지게 안전장치?해서 데려가도 될란가요?

    혹시나 겁나니까 깜이 목줄이라도 채워서 바구니에 넣어서 데리고 가야겠죠?

    걱정되어요.

    또...

    예방접종은 콜택시 타고 데리고 가서 별 문제 없었지만

    KTX 탈때 냥이나 멍이 데리고 타도 아무 문제 없는거죠? 누가 뭐라 않죠?

    철도청측에서 뭐라하는거 아니야?

    옆자석과 주위에 탈 사람이 신경 쓰이네요.

    만약...

    짜장이가 갑자기 환경이 바뀌니 응애~! 응애~! 하고 운다면... ㅠㅠ

    (그때 병원갈때 울더라고요. 태양인 끽 소리 않고 얌전히 있더니만...)

    그래도 2시간20여분은 가야 하는데... 걱정되네요...

  • 다이야(40대) 2011.08.21 17:34

    그사이 전라도가야할일이생겼네요 뵙고싶었는데 길안내도하고 아쉬워어쩌죠 조심히다녀가세요 또뵐날있겄죠

  • 길냥이엄마 2011.08.22 00:01

    아쉽네요.

    전라도 잘- 다녀오세요.

    가신김에 소현님도 한번 만나고 오시죠?

    예전에 고보협을 몰랐을때 문학모임에서 최명희 문학관이나 이곳저곳 전라도 많이 댕겼는데...

  • 옥이의하루살이 2011.08.21 21:28

    넘 걱정 마셔염,,, 다만 주위에 ... 옆에 앉은사람이 죽어라 냥이나 애완동물싫어하는사람아니면,,, 저두 부산에서 서울까정 까몽이 델구 왔어염,,,,^^ KTX 타구염,,, 기차안에서는 아무것두 않먹구 공기구멍있는 가방 (천가방)에 넣어 꼭 안구 왔어염,,, 다만 철도 승무원이 보면 않되니 승무원또는 다른 직원이 올땐 옷으로 덮어주시면 괜찮은듯해염,,,

    전 가족들과 함께 이동한거라 동반석이어서 직원이 않움직일땐 테이불위에서 놀아주기도 했어염,,,,,ㅋㅋ

    그때가 벌써 1년전이니 까몽양 수술받기전이니 짜장이보단 컷지만... 괜찮을꺼예염,,,,

    암튼 조심히 오셔염,,,,^^

  • 길냥이엄마 2011.08.22 00:07

    여러가지로 마음 써 주셔서 고마워요~ 옥이님!

    기차 안에는 애완동물을 데리고 타면 안되는거였네요? 긴가민가 했어요.

    만약 승무원이나 철도청 직원한테 들킨다면??? ㅠㅠ

    그리고, 응아를 했다면 냄새 나니 치워야 하는데 그것도 걱정이고요.

    이눔이 아침 눈 뜨면 바로 응아를 하긴 하는데...

    직접 데리고 가는건 처음이라 이런저런 걱정이 많습니다.

     

  • 옥이의하루살이 2011.08.22 00:33

    냥이들 밥도 마니 주시고 키워보셔서 알겠지만 냥이들 분위기파악하는 눈치는 백단입니다....^^

    기차안에서 먹지도 않지만 볼일도 않봅니다..ㅋㅋ 참신기하져^^ 전 3시간가량 ㅋㅋ 기차타고 오면서 맘졸였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었어염,,,, 들키지만 않으면 되여,,, 이동장이나 이동 가방 보단 음... 그러니까 모양잡힌 가방안에 혼자두는거 보단 부드러운 천으로된가방이더 좋을듯해염,,,, 가방안에 있어두 밖에서 꼭 안아줄수 있으니까염....^^

  • 시우마미 2011.08.21 17:42

    평일이라..아쉽네여~

    짜장이 데리고 먼길 조심해서 오세요~

    짜장아...착하게..와야 해요...안그럼 엄마가 곤란해져요..알았죠?

  • 길냥이엄마 2011.08.22 00:08

    시우마미님도 만나고 싶은 분이었는데... 아쉽네요.

    짜장아...착하게..와야 해요...안그럼 엄마가 곤란해져요..알았죠?/ 꼭 유치원 선생님 삘이 나네용~

    왕년에 제가 유치원 선생님 이었는뎅~ ^^*

  • 냥이랑나랑 2011.08.22 01:10

    먼길 조심해서 오시구요 짜장이랑 헤어질때 눈물나실텐데.......

    짜장이 행복하라구 전해주세요 ...

?
다이야(40대) 2011.08.21 01:26
?
프로젝트걸 2011.08.21 00:50
  • 다이야(40대) 2011.08.21 01:14

    장롱침대는 전혀안하던데요 또 뭐가문젤까~ ~ 요ㅎ벽지대박 너무 벅벅 해대는거아닌가요..

  • KuVet 2011.08.21 01:20

    고양이가 싫어하는 스프레이도 고양이 용품 판매점에서 팔았던 것도 같구요.

    레몬향같은 것 시큼한 향을 싫어한다니까, 혹시 가면 안되는 곳에 접근할 경우에는 천연재료로,, 레몬, 허브중에 알싸한 향이 나는 박하나 그,, 붙이는 파스 향 같은 향으로요,,  한번 이용해보세요. 그런데, 아마 잘못한 일을 했을때, 스읍 스읍 하면서 주위 주시면, 말귀 알아듣고 안할거에요.

    고양이는 강쥐랑 달라서 사랑의 매로 혼내는 것 보다요,  소리나 향 같은 것으로 주의를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들었어요.

  • 프로젝트걸 2011.08.21 01:33

    감사합니다 스읍~~~~^^

  • 고노 2011.08.21 01:48

    ㅎㅎ벽지 우드락 세팅 꼭 필요할까요? 너무 걱정하실 것 없을 것 같은데..걍 스크레처 몇개 사시는게 오히려 비용절약이 아닐지..오히려 벽지 사방을 그렇게 우드락으로하면 여기도 긁고 저기도 긁고..괜히 더 지저분해지고..그냥 벽지만 발려있는 곳을 긁을 곳!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같아요! 얘네들도 긁기 편한걸 찾아 긁으니까요 저같은 경우 박스스크레쳐나, 삼줄스크레처를 사서 그위에서 오뎅꼬치 같은걸로 좀 놀아주니까 그담날 걍 바로 거기다 긁고 놀더라구요^^아, 여기 긁음 좋쿠나~싶은데 한군데 주면 거기다 긁구..여기저기 긁으려 들지는 않을걸요?식탁도 마찬가지요~ 매끈한 곳-보다는 좀 까실까실한 곳을 긁기 좋아한다는 느낌이에요. (벽 보다는..방석, 커튼~등등 천재질?을 긁을 가능성이 더 있어보여요^*^)로프사다 감으면 괜히 지저분해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ㅠ어른들께서 방문하셨을때 집안꼴이 이게머냐!!싶으시면 안될 것 같아서요..캣타워를 주문하셨다고 읽은 것같은데.. 사실 켓타워에 삼줄감긴 포스트가 많기도하고요~^*^

    +덧, 글구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네이버 카페 있어요~ 거기에 정보란에 유익한 정보도많고 고양이 처음 들이실 때 준비해야할 것들이나 기본 지식들도 잘 정리되어 올라와있어요 가입하셔서 이것저것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길냥이엄마 2011.08.21 15:13

    어이구야~!!!

    우리 태양이 누나 고노님께서도 냥이에 관한 박사학위 과정 밣으시나봐요? ㅋ

    공부쟁이 아니랄까봐 완전 전문적인 지식으로다가...

    태양이도 그렇고 작년 겨울 내게 구조된 후 우리집에서 몇주 지내다

    부산지부장 프리님과 호랑이맘님의 임보끝에 경기도 파주로 입양 보낸 오카란 아이도 짜장이도

    하나같이 벽지나 장농은 안 긁고 천방석 같은거나 요가매트를 긁었어요.  

    '고다'만큼 고양이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있는곳도 잘 없지요.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고노님...

    태양인 잘 지내나요?

    짜장이 보낸다니 더 신경 써 주시는것 같아용~ 내 생각에... ㅋ

    그제 언니가 집에 책 가지러 와선 짜장이 입양 보낸다는 얘길 하니 눈물 글썽하며

    이 이쁜 애를? 어떻게... 이 이쁜 애를... 이 말만 합디다.

    태양이때는 안돼! 절대로 안돼! 그럴려면 엄마가 보따리 싸서 나가라고까지 하며

    3일동안 식음전폐하듯 하더니만 자기도 이젠 들이고 보내는것에 익숙해지나봐요.ㅠㅠ

  • 소풍나온 냥 2011.08.21 02:17

    그냥~ 너무 고급 벽지로 하지 마세요 ㅎㅎ 고급벽지일수록 냥이들이 매력을 느끼는것 같아요 ^^

  • 담당자 2011.08.21 13:38

    근데. 시중 고양이용품 쇼핑몰에서 파는 고양이 접근방지 스프레이?? 예전에 한 번 사봤는데. 고양이뿐 아니라 사람도 접근금지 시키는 매우매우 기분나쁜 냄새니 참고하시길.. ㅠ

?
프로젝트걸 2011.08.21 00:08
  • 소풍나온 냥 2011.08.21 00:13

    가구나 쇼파를 긁기전에 스크레쳐 사용법을 먼저 알려주세요.

    저는 성공한 케이스에요.

    예전에 냥이들 키울땐 스크레쳐가 있는지도 몰랐던 시절 가구 벽지 마구마구 긁었는데

    지금 냥이는 스크레쳐만 긁어요.

    일단 가구나 벽지를 긁기 시작하면 발톱사이에서 냥이만의 냄새가 묻어나와 자꾸 긁게 되는것 같아요.

    튼튼한 의자다리나 책상 식탁다리에는 삼줄을 사서 감아주면 스크레져 대용으로 괜춘합니다.  

  • 길냥이엄마 2011.08.21 00:14

    짜장이 새아빠님~! 반가워요~

    공부 잘하는 모범생 같은 삘이 삐리리릭~!!! ^^*

    우리 짜장이는 우다다~ 하다 사고는 쫌 쳐도 가구나 소파, 벽지 한번도 안 뜯었는데요?

    참...

    화장실 문짝 긁다(샤워 후 습기가 차서 문짝 아래 군데군데 떨어져 나가)안돼! 이러니

    눈치보며 도망갑디다. ㅋ

    우리집엔 스크래쳐 없으니 지가 알아서 요가매트 긁더군요.

  • 다이야(40대) 2011.08.21 00:16

    모든냥이다그러는건아니구요 첨부터되는곳과안되는곳을 알려주세요 강쥐처럼은아니어도 아니야안돼~정도는훈련이된다네요 스크레치할공간이많으면 다른곳은안해요 정말 애처가세요ㅎ흐믓합니다

  • 프로젝트걸 2011.08.21 00:16

    ㅋㅋ 요가매트 압권이네요 ^^

    애처가 ㅎㅎ;;

    오늘 캣타워 거금들여 구매 했습니다. 화요일에 받을수 있음 좋겠는데 ^^

  • 다이야(40대) 2011.08.21 00:29

    우쨋든 가죽가방이나옷간수잘하세요 어떤건특히 냥이가좋아하는냄새가있나바요긁힘못쓸테니...그리고 털빗질해주고난털로 둥글게비벼모아공을만들어주면 지꺼를굴리면서 반은미치고날아댕겨요ㅎ장난감도만들어주면좋아요 실.털달린빗자루.털공.방부제테잎으로꽁꽁싼거(소리를좋아함ㅡ사각사각?하면뭔지알고눈이완전똥글).레이저놀이는 눈에안좋다니깐 아주가끔벽에마구쏴주세요 등등ㅎ

  • 옥이의하루살이 2011.08.21 00:38

    다이야님 글읽고나니 눈물이날라그래염,,,,,ㅜ.ㅜ 예전에 부산서 경기도로 이사하면서 기차타고 까몽이 품에 안고 오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이 까몽이보더니 그러더군여,,, 울집도 냥이 두마리 키우는데 아무리 장난감 스크레쳐 이런거 해줘두 뭔가 하나는 희생하는게 있을꺼라고,,,,,ㅜ.ㅜ 울까몽이 높은데 잘 않올라가고 말도 잘듣는데......

    그런 까몽이 덕에 울집 소파는 몸살을 앓아염,,,,,ㅡ.ㅡ 까몽이와 함께한 시간이 1년이 넘어가잖아염,,, 정확하게 2년전 새로 장만한건데,,,, 까몽이의 흔적으로 다 망가지고 있네염,,,,,,ㅡ.ㅡ 그래두 마구 긁다가 내가 까몽아~~~ 부르면 그만두고 착한냥이처럼 눈깜박이며 재빨리도 아니구 어슬렁어슬렁 사라진답니다....ㅡ.ㅡ

  • 다이야(40대) 2011.08.21 00:43

    마트에서파는 발매트저렴하고까실한거 몇개사다서너군데두면 거기서잠도자고긁고 괜찮을걸요

  • 냥이랑나랑 2011.08.21 01:14

    이런글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실례라면 이해하세요

    아이들 들어가기도전에 미리 방지 하시려는것은 이해하지만 그것부터 걱정 하시는것이

    좀 마음이 안좋으네요  물론 새가구라 그러시겠지만 아기들 둘이 굉장히  긴장할텐데.....

  • 다이야(40대) 2011.08.21 01:18

    ㅎ당연하죠 신혼이면...이해해요 이쁜짓말고도 지내다 사고치든뭐든물어보세용 고보협에 죄다고자질하면 답나와용ㅎ

  • KuVet 2011.08.21 01:17

    저는 고양이용품 사이트에서 종이재질로 된 스크레처를 구입해줬는데요. 가격이 한 4천원쯤 되었던 것 같아요.

    그 것 잘 긁고, 다른 가구들은 안긁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긁어서 망가지면 모래살때 새로 사줘서, 새것 으로 바꿔주고 그래요.

    고양이 장난감은,, 냥이들이 소리나는 털종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반응이 메롱이 장난감도 있는데요.

    깃털이나 털로된 쥐돌이 달린 낚시대나,, 오뎅꼬치라는 털달린 막대,, 이런거 엄청 좋아해요.   ^^* 

  • 프로젝트걸 2011.08.21 01:30

    냥이랑나랑님 말씀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신경쓰는 부분은 훼손에 대한 부분보다는

    제가 전에 질문들인 분양조건중 신혼 부부나, 결혼 예정, 임신중 또는 임신계획중인 분들에게는 분양을 안함

    왜 안하시는지 조언을 구했는데

    어른들과 주의분들에대한 간섭(표현이 올바른지 모르겠네요 ㅎㅎ;;) 으로 파양하거나 다시 길고양이신세가 되기 때문에 분양을 기피한다고 조언들을 해주셔서

    그런 부분들에대해 사전에 예방(제가 종가집 24대손 종손이자, 장손, 장남 이거든요 ㅎㅎ;;)을 해볼까 합니다(말씀 안나오게 ㅎㅎ;;-- 잔머리 굴리는중이죠) 

    저희 어른들도 동물은 좋아라 하시지만 역시나 기성세대 분들이시기에.... 또한 제 위치가(종손, 장손, 장남 ㅋㅋㅋ)이다보니

    어른들께서 여러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여 사전 예방차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또한 사실 신혼이라 훼손에대해선 부담도 되고용( 저도 인간인지라 ㅎㅎ;;)

    해서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1.08.21 22:13

    기둥식 스크레쳐(삼줄 감은것), 바닥에 매트형 스크레쳐, 식탁 의자 몇개에  공들여서 삼줄 감아 놓으시고...

    암튼  종이형은 전 비추입니다.. 주변이   진짜 지저분해집니다..

    가끔씩 빈 박스도 선물하시고  완전히 너덜너덜해 지는것 감수하시구요...  다이소에서 파는  푹신한 비닐 발매트 던져 주심, 가죽 소파는 덜 긁어요.. 안 긁는게 아니라 덜 긁는다는겁니다.  워낙 가죽을 좋아하더라구요..ㅠㅠ

     발톱도 자주 깎아주시고..가죽소파  등걸에 방지 천 입히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전, 사람아들 둘째 녀석  아기때..가죽 소파를  티비보며  갖고 있던 연필이나 볼펜등으로  벅벅 긁거나 암 생각 없이 뚫어 대는 버릇이 있었던지라...  냥이들 첨에 들이고 ( 5,6째녀석들만 그러지만)  금새 초연해 졌습니다.ㅠㅠ

  • 닥집 고양이 2011.08.21 03:27

    먼저 냥이들 입양을 축하 드립니다.

    특히 짜장이 입양은 정말 만복이시네요. 아이들 같이 살다 보면 이쁜짖이 너무 많아 나중엔 아까운게 하나도 없어진답니다.

    우리집엔 9년째 접어든 공주 강쥐 하고  암고냉이 둘 숫고냉이 둘 날마다 옥작 복작 해도 지들 놀이 할것만 가지고 놀지  다른것 하나 망쳐 놓은것 없답니다. 그러기 전에 온집안에 지들 놀이 기구 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특히 발톱을 정기적으로 잘라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발톱 자를때 발을 잡고 지긋이 누르면 발톱이 나오는데 투명한 끝 부분만 잘라 주면 긁어도 큰 손상은 없을 거에요.

    일단 한번 같이 살아 보세요 아이들 노는거 자는것 보면은 내 입가는 항상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
프로젝트걸 2011.08.21 00:06
  • 길냥이엄마 2011.08.21 00:23

    부산엔 비 오고 있어도 비 피할 수 있는 몇몇군데 길냥아가들이라도 밥 챙겨 주고 와야

    맘 편하게 잠 잘 수 있을꺼 같아 한손으론 우산 쓰고 한손은 사료통 든 비닐소핑백 들고 길 나섰더니만

    짜장이 저그 엄마가 비 맞으며 어슬렁~ 어슬렁~ 돌아 댕기데요. ㅠㅠ

    제가 그랬습니다.

    아가~! 너그 짜장이 아줌마 집에 잘 지내고 있어...

    그리고 너그새끼 낼모레 경기도 엄마아빠 찾아 보낸다...  했더니

    귀쫑곳 세우고 진지?하게 내 말을 듣고 있더군요.

    이궁~! 저그 새끼가 하수구 맨홀에 몇시간 갇혀 있어도 모르고 있고

    (애미보고 건져 올리라고 널판지 걸쳐 놔도 올리지도 않고)

    저그 새끼가 엄마 떠나 가도 아는지 모르는지... ㅠㅠ

    짜장이 그거는 그거대로 저그엄마가 우리집 가까이 돌아 댕기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ㅠㅠ

    엄마 젖을 충분히 먹지 못하고 우리집에 온거라 지금도 안고 있으면

    팔도 빨고 옷자락도 빨고 엄마 젖 찾는다고 배도 빨고 하는데... ㅠㅠ

    비는 하염없이 오는데 길냥가족들의 삶을 생각하니 맘이 서글퍼지더군요.

    경기도 보내기전에 한번 안고 나가서 저그애미 한번 보여줄까?... 생각도 다 해봤어요.

    영영 못 볼텐데... 엉엉엉엉 ㅠㅠ

  • 다이야(40대) 2011.08.21 00:32

    그나저나 짜장이두고오는 기차안에서 펑펑 ~안봐도비됴 어쩌실래요 그게또걱정여요ㅜㅜ

  • 길냥이엄마 2011.08.21 15:19

    짜장이 보낼 생각하니 내가 내가 속이 셔~~~언 하거마는 ㅋ

  • 옥이의하루살이 2011.08.21 00:44

    길냥이 엄마님 글보니 전 왜 미카님이 생각날까염,,,, 부산 과 경기도,,,, 넘멀어염,,, 부산이 친정이라 한번씩 가는데 연중행사라서,,,,,ㅡ.ㅡ 그래두 좋은분께 행복해지러 가잖아염,,,, 힘내시구염,,,,

    프로젝트 걸님이 예쁘게 잘자라는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실테니 ... 넘넘 마니 울어서 글구 먼길 다녀가시느라

    몸살나서 고생하실까 걱정이네염,,,,,,

  • 길냥이엄마 2011.08.21 15:26

    애초부터 키울 생각으로 집에 들인게 아니라 입양시킬 생각이있는데

    야깽이 대란철이라 생각외로 입양성사가 쉽지 않아 2달이 넘어가게 된거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구조해서 집에 데리고 오고보니

    상황이 키울 상황이 아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답시고 입양글 올리고 하느라 맘 고생 좀 했죠.

    비쩍 말라 하수구 구정물 덮어쓴 애를 어찌 길바닥에 내 놓겠어요. ㅠㅠ

    근데...

    사람이 참으로 간사해서 내가 힘들어지니 그냥 가엽어도 저그엄마를 내가 밥 챙겨주니

    그냥 내 놓을껄... 싶은 생각이 다 들때도 있었어요.

    이젠 정말 구조해서 입양전까지라도 집에 들이는것은 더 신중해져야겠어요.

    우여곡절끝에 짜장이를 입양 보내게 되어 내 책임은 어느정도 했다고 보지만요.

    고마워요.

    옥이의 하루살이님~ 걱정해 주셔서요.

    맺고 끊고 분명하고 어떤면에선 독한 면도 있는데 제가 진짜 소문난 울보 짠보거든요.

    성격상 감성적이서 눈물이 많나봐요.

  • 다이야(40대) 2011.08.21 01:24

    시간되심점심벙개할까요?

  • 길냥이엄마 2011.08.21 15:29

    그대께선 사시는 지역이 서울이신지요?

    아침 일찌감치 7시에 길 나서서 그곳에 9시 20분에 도착이니

    시간은 남아 돌아가죠...

    약속이 정해지면 이 길치 여인이 찾아가는것만 해결하면 되는건뎅~ 쩝!!!

?
미카엘라 2011.08.20 19:35
  • 미카엘라 2011.08.20 19:55

    1차.....행복님과 함께 20년 가까이 길냥이들 밥챙겨주신다는 동네 어느 식당에 갔어요. 

    밥맛 끝내주고 밥값 엄청 착하고 할머님 이쁘시고.

                15년동안 밥먹이는 녀석이 여덟번 새끼를 낳았대서 담주정도에 TNR 계획하고 왔어요.

                 그리고... 1년간 밥얻어먹던 젖소 녀석 하나가 천원짜리 하나를 물어다 할머님한테 갖다 주더래요. ㅎㅎㅎ

                 식당냥이 1년에 밥먹으면 돈내는거는 어찌 알아가지구.. ㅋㅋㅋ

     

    2차......생선가게에서 밥 얻어먹는  턱시도 아가가...

    저도 아가인 주제에 새끼를 여섯마리나 낳아서 잘키워가지구설라무네

     좋은곳으로 다 입양보내셨다는 연락받고 드디어 잡아서 월드펫에 TNR 하러 보냈어요.

     

     

    3차.....아현시장 옷가게 캣맘께서 밥챙겨주시는 아이들이 여럿인데 허구헌날 새끼 낳는 약한 놈이 있다길래

              케이지 빌려드리고 병원에 연락해서 수술의뢰 하도록 말씀 드리고 왔네요.

     

    4차.....시장내에 술빵 사서 둘이 먹다 하도 맛나서 늘 수고 하시는 울 월드펫 샘들께도 사다 드리고

                미장원 가서 행복님은 파마하고 저는 커트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갔어요.

     

    집에오니 꼬순이 엄마가 계단에서 기다리고 계시고....

    아참참!!!!

    집앞에 그 할머님....작년에 자기네 화분( 빌라 주변을 다라이에 나무심고 난리. ) 에 블래기 떵싼다고  

     나만 보면 고양이가 어쩌니 저쩌니 ... 동네에 고양이 미운털 박히게 방송을 해댄 할머님께서

    얼마전에 고양이에게 물리셨다 하네요.  한 열흘전인가 삐돌씨가 할머니 고함소리 듣고 내다봤더니

     고양이가 물었다고 난리난리 폈다더니 .. 바로 그할머니가 물리셨었나봐요.

      아침에 싸우나 갔다가 얼굴 마주치자 말자 ..자기가 고양이에게 물려서 피가 엄청 났다고 하소연해대는거에요.

      세상에 어찌 그리 알기도 잘 아시는지 저편 어디 주차장에 새끼 여섯마리 낳은 쬐그만 놈이 물었다면서요,

      아니..도당체 어떻게 하셨길래 물리셨는지 전 알수가 없네요. 당신말로는 욕도 안했고 뭐 그랬다는데

       그 상황을 볼수가 없는지라.  애한테 왜 물었냐고 여쭤 볼수도 없구. ㅋㅋㅋ

     

     

    하여간 오늘은 고양이로 인해 썬그림도 안바르고 돌아다닌 탓에... 얼굴 털면 기미랑 깨가 한바가지 나오게 됐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1.08.21 02:26

    분명히 잡아서 어찌 해볼라다가    목에 노끈이라도 묶으려다가  애가 튀어 오르며  물었을 가능성에 겁니다.ㅠㅠ

    이론 된장.... 전 이런말 쓰면 안되나요????ㅠㅠ

     

     그데 제가  일산애들 확 풀어 놓을까봐  지키시겠다던 행복님 글  어디로 갔나요???ㅋㅋㅋㅋ

  • 미카엘라 2011.08.21 06:06

    ㅎㅎㅎ 대표님은 된장 소리 하면 왜 안되요?   해두 되지.    행복님 글은 오데루 갔을까유?  요새 한달에 사료 대포가 7포대 나간다구 정신없다구 하더니 여기저기서 애들 풀어놓는다는 소리 나올까봐 지레 겁먹어서 글 삭제했나? ㅎㅎㅎ 

  • 옥이의하루살이 2011.08.20 20:20

    바쁘고도 행복한 하루 보네셨네염... 글읽다가 잠시 착각했어염,,, 집에오니 꼬순이 엄마가 계단에서 기다리고계시고,,,,

    이부분에서염,,,,,ㅋㅋ 꼬순이엄마는 난데....ㅡ.ㅡ;

    기회됨 꼬순이 생물학적엄마 나아준 엄마염,,,, ㅋㅋ 사진좀 찍어서 올려보셔염,, 궁금해염

    미카님이 꼬순이하구 똑같이 생겼다구 했잖아염,,, 보고싶어염,,,,,,^^ 

  • 미카엘라 2011.08.21 06:10

    아이구~ 누가 옥이님 꼬순이 엄마 아니랄까봐? ㅎㅎ  꼬순이 낳아준 엄마 사진 하나 있긴 한데 잘 안나와서...좀전에 (아침 6시 전)  차밑에 있는 놈에게 핸폰 들이댔더니 뒤로 슬금슬금 내빼서 못찍었어요. 꼬순이처럼 이뻐요~

  • 소풍나온 냥 2011.08.20 21:46

    아이고~ 파마에 커트까징하시고....엄청 보람찬 하루셨네요~

    그 할머니 괜히 새끼난 예민한 애건드셨지뭐...안봐도 비디오에요

  • 미카엘라 2011.08.21 06:13

    이상해요. 저는 아주 가까이 다가가도 한번도 하악질같은것도 안하고 아주 순한 녀석인데 어찌 했길래 할무이를 물었는지. 그것도 아주 세게 물어서 피가 많~~~이 나왔대요. 아직도 물린자국이 살짝 벌어진게 보이더라구요. 그 할무이 목소리가 아주 따다다다~ 생김새도 입 뾰족하니.  물리고 또 얼마나 나를 동네방네 흉보고 다녔을라나?  저뇬이 밥줘서 먼데서까지 밥먹으러 온놈이 자기 물었다고. 열흘전부터 귓꾸녕이 자꾸 가렵더라니. ㅎㅎㅎ

  • 박달팽이 2011.08.21 11:51

    ㅎㅎㅎ.....그 할머니....쌤통.........근데 미카님 잠도 없나.......아님 밤 꼬박 새운건지.....새벽 2시 반에  댓글 달고....새벽6시에 또 댓글 달고....난 꿈나라에서 음냐..음냐...하고 있을 시간인뎅....^^;;

  • 쭈니와케이티 2011.08.21 13:31

    아~~그게 아니고요...새벽 2시반에 댓글 단건..올빼미족인 제가 단거구....

     초저녁  취침, 새벽 기상인 새나라의 어린이표  미카님은   새벽 6시에 댓글 단거구 ...이런겁니다요...

  • 까미엄마 2011.08.22 12:46

    뻥입니다요~~~  고양이 구박하려구 뻥친겁니다요~~~~

  • 은이맘 2011.08.24 09:22

    원래가 주딩이 뽀족하게 나온 사람들이 말이 많대요^^

    그 할매 엄청 쌤통이다..ㅋㅋㅋ

?
키키망고 2011.08.20 19:12
  • 소풍나온 냥 2011.08.20 22:41

    일단 동영상의 증거를 모으시는 것이 시급합니다.

    증거가 있어야죠.

    보아하니 비리비리하게 준비했다가는 대책안서는 사람같아요.

    (좋은 목사님도 많은데 그분은 왜그럴까요...)

  • 박달팽이 2011.08.21 11:55

    꼭 이렇게 나쁜 xx때문에 ......하느님도 아실겁니다.....교회 신도들까지 은총이 줄겠군....쯧....

Board Pagination Prev 1 ...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