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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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지마라고 신신당부좀하세요 어깨올료두고?? 막 데리구다니다 쌩모르는곳에서 놓치면ㅠㅠ 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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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정말 FBI,CIA 요원이 따로 없는것 같아요..
의심과 미행..요것도 진정한 캣맘의 덕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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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만간 앞면몰수하고 가보려구요 아직모래도없는거같고 이동장부터 필요한용품을얘기하면 그부인이란분이 정말싫어할듯싶어요 필요한거있음 제가지원을쩜해드릴까하구요 우리애들 애용안하는 집이나 머그런거요 tnr은시켰는지..저도 잘모르지만 아는범위에서 알려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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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어린아이들이 멍이를 안고 지나가는걸 보면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저러다가 놀쳐서 멍이가 다치는건 아닐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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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대한민국 매스컴의 설레발을 곧이곧대로 믿지 마시고요... 일단 사실관계 밝혀진 다음에 흥분하셔도 늦지는 않사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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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흥분할거리까지나 된답디까?? 근데 고등학생들이 난리들입니다.
17살에 결혼했대나 뭐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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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19살아니였나요?
학교 안에서 그리 소문이빨리퍼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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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딸소문은아니랍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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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괭이들땜에 걱정이 많아서....뉴스를 봐도......신문을 봐도.... 당췌 마음에 와닿지가 않네요. 드라마도 재미없고...강심장도 시끄러워 죽것고...세바쿠도 정신사납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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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말이 궁금해요. 역시 남일은 재밌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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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는 서태지의 두 아이들이..
이주노와 양현석이라는...웃긴얘기도 떠돌아다니네요..
비가와서 우울하니 웃기라도 해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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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터진 입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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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서 후레시 켜고 봤더니 폐차장 컨테이너 밑에 사료그릇이랑 물그릇이 놓여있고
4-5개월 되어보이는 턱시도 꼬마가 컨테이너에 붙여놓은 깃털 낚시대를 발로 쳐가며 장난치고 있다가
절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컨테이너 밑으로 쏙 들어가 버리네요.
누군가 돌보는 사람이 일부러 장난감을 테이프로 붙여서 매달아놓은 모양인데...
우리 동네에 또 길냥이 돌보는 분이 계셨구나 싶어 훈훈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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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냥이 돌보는 흔적이 있는것을 보게되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떤아파트는 한아주머니의 힘으로 아파트 일정한 장소에 고양이 먹이 주는곳을 지정해 놓았다고
하는데 정말 부럽더군요. 나도빨리 용기내고 시간내서 그런일을 추진하고 싶은데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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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파워가 있으면 길양이 밥주는 곳을 지정받았을까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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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에 꾹.꾹 눌러가며 낚시대를 붙였을.. 어느분의 마음이 참.....아련하고 애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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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가 2주간격으로 세번이나 재발한 걸 보시고는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하시네요...
일단 어제 가서 요도 뚤어주는 시술을 한 번 받았습니다만...
한 번 더 재발하면 그때는 결정을 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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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래요??? 흰눈이 왜그르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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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엄마 힘들다...흰눈아...아프지 마라...그러고 수술 안하게 얼른 좋아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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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얄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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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전 애들문제로 대전보호소 분이랑 통화하다 어제 성묘들 버린거맞냐며 포획한거 아니냐 조심스레 물었더니 아니라하는데 이동장얘기했더니 그럴수있다는반응인데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왜이리찝찝한기분이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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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현재 시 직영체제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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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전시에서 맡아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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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주사는데.. 언제그랬대요? 무슨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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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랑 춘천이랑... 왜들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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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보도했나요?고양이가 관절염에 좋다고?누가 그랬다고 하는데?나는 보지 못했거든요.
그놈의 tv,오보도 많은데,,,,,,,,,,,,이러다 길냥이들이 전부 다 탕으로 잡혀갈것같아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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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녀석이라도 도와 주세요.. 슬쩍 어미 오줌 묻혀주면 젖을 빨게 해줍니다.. 아들딸이맘님이 케어하시는거에도 한계가 있을듯 싶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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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수유묘를 찾으셨음 좋겟는데...
이 새벽에 복도에서 냥이 을음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냥이를 어깨올리고 술이취한듯 비번을 몇번씩 누르더니 집으로 들어가는거예요 뭔가불안해서 그집문앞에 귀를대고 서성이다 집으로 왔는데 그아저씨가 또 어디로 가는거예요 다른애잡으러가나싶어 또따라나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어요 근데 손에는 스티로폼박스와사료가들려있었어요 말을걸었죠 냥이키우시냐고했더니 오늘 얻어왔다며 부인이 싫어하는데 아들이좋아해서 델고왔다고 1년정도 됐다하시네요 가슴을쓸어내렸죠ㅋ 저도 키우니 언제한번 보러가겠다하니 고맙게도 그러라시네요 이넘의의심병..중증되면어쩌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