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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3.21 19:45
  • 다이야(40대) 2011.03.21 20:44

    맞아요쉬운수술아니죠ㅜㅜ뜨신곳에서푹쉬게해주세요

  • 까롱아빠 2011.03.22 10:46

    여냥이들은 힘든다고 하더라구요...남깽이들은 떼내면 된다고 하던데..ㅋㅋㅋ...

  • 미미맘 2011.03.22 15:55

    수술하기전에 굶겨서 데려가야하는데  뭘먹이신 모양이네요,,

    그래서 애가  토한것같은데요..

  • 아들딸이맘 2011.03.22 16:18

    그게..자꾸울며 힘들어해 제가 밤새 옆에붙어 놀아주구했는데..새벽두시이후엔 암것도 먹지않았는데요  이런현상이..

    쌤도 이케힘들어하는애는 첨이라구하시네요.. 사실... 전 쌤의 수술실력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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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3.21 16:55
  • 재크 2011.03.21 17:54

    나중에 부군께서도 침대 밑에서 한동안 안 나오실지도... ㅎ.. 

  • 재주소년 2011.03.21 20:23

    ㅋㅋㅋㅋㅋ 캣대디인 남친도 항상 밤에 주니까 낮에 만나면 애들이 못알아본대요..ㅋㅋ

  • 까롱아빠 2011.03.22 10:47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머리 스포츠로 하고 들어가니...눈이 땡그래져가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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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2011.03.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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쭙쭙 2011.03.21 11:28
  • 아들딸이맘 2011.03.21 11:40

    쪽지받으셨어요?  빨리 수술해야할텐데...힘내세요

  • 쭙쭙 2011.03.21 12:18

    네네, 잘 받았어요. 덕분에 지금 후닥 수술받으러 갈 준비 하고 있답니다 :)

     

  • 다이야(40대) 2011.03.21 14:01

    다치는냥이가 요즘많네요 따뜻해서많이다녀그럴지..돌봐주셔서감사

  • 까롱아빠 2011.03.21 14:13

    아까 쭙쭙님 글 읽었는데...감자칩님에 대응하시더라구요. 감자칩님은 우리의 쨩가님이셔요.

     

    어디선가~~냥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감자감자감칩님~~엄청난 Helping을 틀림없이틀림없이 해결한다.

     

     

  • 은이맘 2011.03.23 11:05

    딱 맞는 말이 예요^^ 감자칩은 짱가....그게 마징가 주제가 아니던가?? 헷갈려...

    좌우간 짱 이세요^^

  • 플라이 2011.03.21 14:45

    감자칩님 수고 많이하십니다  항상 감사하고있 있습니다 진심으로...

  • kit 2011.03.21 16:54

    감자칩님 정말 멋쟁이세요

    고양이계의 대부? 대모? ㅎㅎㅎ

    정말 든든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다친냥이 빨리 수술받고 좋은소식 올려지길 기다릴게요

  • 아들딸이맘 2011.03.21 20:29

    저도 막막할때 몇번있었는데 감지칩등등분들이 계셔 정말 든든하네요

    저도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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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1.03.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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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배달부 2011.03.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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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3.20 17:32
  • 다이야(40대) 2011.03.20 20:46

    집에서 가차운나무밑에 깊게묻어주세요 그게좋겠어요 병원맡기는거뻔하잖아요 전직접데리구가서화장해줬어요 페트나라등등있는데비싸요20만원ㅜㅜ

  • 은이맘 2011.03.21 10:50

    그게..미야쵸키님이 아시는곳은 아주 저렴하게 해 주신다던데요...

    댁에서 가까운곳에 산이 있으면 묻어주는게 좋겠지만...에지간히 깊이 파서는 안될테니 힘이 많이 드실거고....

  • 아들딸이맘 2011.03.21 11:11

    쫌전 막둥이루루 중성화때메 병원갔었는데 선생님께 부탁드리고왔어요 어디서보니 새나 다른동물이 건드릴수도 있다구해서요

  • 다이야(40대) 2011.03.21 14:02

    믿는샌님이면 다행이네요 잘가이름모를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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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냠이누야 2011.03.20 04:43
  • 마당냠이누야 2011.03.20 04:44

    풀뿌리 게시판 공지글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캣맘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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