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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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밥그릇을 치우시는게 좋을텐데요. 낮에 사람 눈에 띄면 누군가 치울 수도 있으니까요.
캣닢 들어있는 쿠션(아주 작은 것)은 동물병원에서도 팔아요. 천원에 살 수 있어요.
캣닢만 들어있는 제품들은 고양이쇼핑몰에서 팔구요. (^^;) 3~4천원 정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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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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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야~~ 그럴땐 벌러덩 하고 자는척 해봐~~~ 모두들 껍벅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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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찾아서 다행이네요. 냥이들은 유연해서 목줄만 하면 잘 빠져 나온다고 꼭 가슴줄까지 해야 한다고
하여튼 히스는 자유를 저당 잡히고 안락함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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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를 가지고 계시다니요. ㅠㅠ (표현이...으헐)
냥이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이왕이면 한번 키워보세요. 한 마리 정도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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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냥이가 간혹 그러면 냥이가 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맘이 좀 풀리면 먼저와서 비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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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건모아저씨 노래가 생각납니다요.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내가 지금 너라면 넌 웃을 수있니 ~~~~~~~ 으흐흐흐, 녀석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아프게 한데다가 신경질나게 고깔까지 씌워 두었으니 말이지요, 천천히 하세요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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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리 다복이.. 모모...미고는 발라당 이란걸 모르거든요...
그런데...아롱이 수술할무렵 다복이도 귀에 종양을 떼어 냈는데....그후 몇일 지나더니 발라당을 아주 잘 하네요^^
앉아서 하얀 배를 쓰다듬어주는것도 아주 좋아 하구요```요즘 모든게 다 제 맘에 드는건지....그러면서도 내가 들어가면
숨기 바쁜데....배뇨와 배변을 시키고나면 바로 누워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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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간을 보낸 다복이가 이젠 몸과맘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것 같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면 은이맘님한테 지 나름데로 고마움을 표현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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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의 정성입니다. 당장 다복이 발라당 모습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혹시...발라당 종결자 아롱이의 영향은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저는 팔불출입니다.
다복이 발라당 소식에 눈을 적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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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다복이도 발라당을 하는데...사지육신 멀쩡한 우리 공주는 발라당은 커녕 어저께도 내손을 쥐팠어요~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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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지가 고마워야 발라당을 하지요, 잘 해줘봐유 그럼 발라당을 하루죙~~~~ 일하지...... 을메나 열받았으면 에미 손을 쥐팠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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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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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tcare.or.kr/townboard/337639 상영시간과 장소 확인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 http://www.sidof.org
아직 2011 상영시간표는 올라오지 않았어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회원분들과 따뜻한 교류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