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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2011.03.03 23:03
  • 달고양이. 2011.03.04 09:43

    울시님의 신고를 받고 우리 관리자님이 어젯밤 재빠르게 모두 처리하였답니다.^^ 

  • ♡겨울이네♡ 2011.03.04 11:12

    이런데까지 광고글이 난무하다니-_-;; 정말 함부로 광고글로 도배하는 사람들 너무 미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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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인 2011.03.03 22:55
  • 미카엘라 2011.03.04 06:13

    처음엔 저도 그랬어요. 밥그릇에 사료 없어지는게 신기하고 기쁘고 그랬어요. 지금은 주는 사료량이 너무 많아져서...채워놓기 바쁘지만요. 안먹으면 누가 애들 잡아갔나? 너무 먹으면 아이고~ 내주머니~ 그러고 있구요.ㅋㅋㅋ

  • ♡겨울이네♡ 2011.03.04 11:14

    저희 친정아버지가 비슷한 생활을 하신답니다 ㅋㅋㅋ

    아버지 삼실에 매일같이 출퇴근하시는 냥이님이 계신다는데 가끔 한두번씩은 안올때도 있데요~~

    그때되면 혹시나 무슨일 있나 걱정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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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3.03 15:49
  • 미카엘라 2011.03.03 16:08

    돌아올줄 알았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히스엄니 속을 씨껌댕이로 만들어놓고 짜슥이~....   상처는 좀 어떤지요?

  • 소풍나온 냥 2011.03.03 16:30

    다행이에요~~ 히스를 찾으셨네요~~~

  • 히스엄마 2011.03.03 16:47

    호랑이라 하면 이젠 이빨 빠진 호랑이죠.

    4년동안 집사의 밥상만 받다가 5일동안 뭘 먹엇는지 토해내는데 물고기 같기도 하고 쥐 같기도 하고 쓰레기 같기도 하고.내 이놈이 첫사랑인지라 맘이 더 아프고.ㅠㅠ

  • rabbit-sin 2011.03.03 17:33

    히스가 집을 나갔었군요..아무래도 그 노엘이한테 나이들어 밀려..쫓겨난것 같네요... 우흑..ㅠㅠ

    고보협에서 제가 젤 사랑하는 우리 히스..히스야...집나가면 개고생여..두번 다시 나가면 안된당!!

  • 까롱아빠 2011.03.03 17:43

    히스가 돌아왔구나...좋으시겠다.

  • 우보 2011.03.03 19:03

    이놈아 돌아온탕자같이 세상험한것 다 겪고 왔어?

    께달은바가 클테니 앞으론 엄마곁에서 절대 떠나지마라. 알지? 

  • 다이야(40대) 2011.03.03 22:18

    이런일이...히스몰골이아니더만 집까지나갔다니ㅜㅜ안돼요집에못있다니왜요?아하창고군요ㅎ...히스고향인데....

  • 모모타로 2011.03.03 23:56

    히스가 집나갔었어요? 히스 이녀석!!! 나가긴 어딜나가!!! 떽!!

  • 담당관리 2011.03.04 07:55

    생각만해도 제 일처럼 기쁩니다!! ^^

  • 박달팽이 2011.03.04 10:15

    히스가 돌아와 다행이네여.....울 밍크도  며칠째 안 보여서 걱정하는 중인데..ㅜㅜ

  • 쭈니와케이티 2011.03.04 12:21

    그러게요.. 어머님이 밍크가 안보인다 하셔서 철렁했는데.. 태양이만 보고 왔는데..

    밍크야~~얼렁 와라~~ㅠㅠ

    윗동네 캣맘한테 간 주니어가  저도 이제 걱정이 되서 찾아봐야겠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1.03.04 12:19

    아니~~이런 히스녀석....  찾았다니까 다행이지만..  무슨 배짱으로 집을 나갔었나..ㅠㅠ..

    상처투성이가 되었다는 말이네요..ㅠㅠ. 

    지를 이렇게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어찌 전해줄꼬....

  • 하늬 2011.03.04 15:00

    히스가 돌아왔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톰슨도  빨리  돌아오길   밥은  잘먹고다닌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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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아빠 2011.03.03 15:11
  • 히스엄마 2011.03.03 15:51

    까롱아빠 고맙습니다,아롱이 잘 부탁드려요.

  • 까롱아빠 2011.04.05 01:20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 미카엘라 2011.03.03 16:09

    까롱이 아빠님 이제 매일 아롱이 자랑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깃발 사드려야 할까요? 

  • 까롱아빠 2011.04.05 01:21

    음~~~여기서도 불출산 깃발 얘기가 있었군요.

  • 박달팽이 2011.03.04 10:25

    안그래도 우리네들은 냥이들 한테 혼이 다 나가 있는디......ㅋㅋㅋ

  • 까롱아빠 2011.03.03 17:43

    아직 제가 입양한 것은 아니고 은이맘님이 계시는 남양주로...사실은 퇴원했지만, 저와 더 멀어졌어요. 흑흑흑

     

  • 우보 2011.03.03 18:49

    힘이 든적도 많았을 까롱이 ..

    은이맘님 잊지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 까롱아빠 2011.03.04 13:04

    아롱이이구요...까롱은 기존의 까미와 아롱이의 합성어 입니다. 3월 중순 이후에 입양합니다.

  • 모모타로 2011.03.04 00:01

    아롱이 마이 사랑해주셔요~~

  • 까롱아빠 2011.03.04 13:04

    이미 그런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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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 2011.03.03 11:59
  • 흑채와 새치 2011.03.03 12:00

    퇴근하면 집에가기전에 항상 집앞 냥이들 밥상 잘있나 보고 집에가는데요

    누가 냥이들 밥상 다 엎어놨네요 ㅠㅠ

    무섭네요.

  • 미카엘라 2011.03.03 13:03

    내 밥상 엎는놈치고 잘되는놈 못봤구마는...

  • 까미엄마 2011.03.03 13:14

    손모가지를 팍, 폭, 뽀샤버려야해.

  • 히스엄마 2011.03.03 16:56

    내 언놈인지 알면은 밥처묵할 때 밥상을 뻥 걷어차겠구만.언놈인지 그러다 디진다.

  • 모모타로 2011.03.03 23:56

    이론 싸가지.......확 그냥!!

  • ♡겨울이네♡ 2011.03.04 11:14

    감히 냥이님의 밥상을 엎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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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팽이 2011.03.03 11:57
  • 박달팽이 2011.03.03 12:06

    지난 일요일...울 가게로  모두들 오셨었는데....이제야 인사 드려여....지가 가게에 메어서  나가지를 못하니....오실수 밖에 없다고....케이티..다복이..꼬순이...봄날이..까몽이...아가들도 많이 모였지여?   장소가 협소해서 죄송하긴 했지만 그래두 모두들 얼굴두 보구 넘넘 좋았어여....다들 어쩜...선남 선녀들만  있더라구여  ^^  냥이들로 인해서 만든 소중한 인연.....넘넘 감사드려여  ^^

  • 미카엘라 2011.03.03 13:03

    제가 더 감사합니당~^*^

  • 까미엄마 2011.03.03 13:10

    뭐시기... 선남선녀?    오호라 미카님 딱 걸렸쓰 ~~~ 남과 함께 고양이 카페간거...  그러니 미사도 똥강 빼먹었쟈~~~ 그려 그랬구나 자기들끼리 그려유 그려유.....  선남 오호~~~~~~ 그려유 그려~~~~

  • 미카엘라 2011.03.03 13:13

    을랠래~~ 앞서가는건 어디서 배워가꼬?  까페는 다른분들 시간 없으셔서  나랑 또니님(여자분)  둘이 갔어요. 미사 빼먹은거는  일년 열두달 얘기하게 생겼네.

  • 까미엄마 2011.03.03 13:52

    내가 봤냐유? 또니님이 여잔지 남잔지, 달팽이님이 그러쟌여유 "선남 선녀들" 이라꼬~ 흥,

  • 은이맘 2011.03.08 16:29

    까미야...그중에 선남은 다른이가 아니고 까롱 아빠란다^^ㅋㅋㅋ

    또니님은 분명 선녀님 이시당..ㅎㅎㅎ

  • 히스엄마 2011.03.03 16:45

    아가들도 모엿었군요,울 카페는 다 인물이 되시는 분만 가입 받나봐요.

  • 박달팽이 2011.03.04 10:16

    그럼 히스님도 한 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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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3.03 08:42
  • 미카엘라 2011.03.03 08:43

    저는요. 꼬맹이 입양 후유증 작렬~~~  ㅋㅋ 꼬맹이들 보내고 나면 온몸에 기가 다 빨려나가는것 같아요.  누가 기운좀 보내주세요~ 

  • ♡겨울이네♡ 2011.03.04 11:15

    필요하시다면 제 기를 ㅋㅋㅋㅋㅋ

  • 까미엄마 2011.03.03 11:14

    우메~~~~  본인도 지금 환자믄서.... 웬 환자들은 가래?    홍홍홍 ~~~~

  • 미카엘라 2011.03.03 12:49

    신언니.... 나 진짜 간다~

  • 히스엄마 2011.03.03 16:44

    전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 월요일이 젤 좋은데.미카언니도 몸 좀 돌보세요,가엾은 집사님들 고양이땜에 맘고생 돈고생.

  • 미카엘라 2011.03.04 06:15

    나 단게 막 땡겨요. 어제도 초코렛이랑 과자 사다먹고... 어디 뭐 먹을거 없나 뒤지고 있었음. 다행이죠? 그래도 단게 땡겨서? 신게 땡기면 어쩔뻔 했어? 나 TNR 도 안했는데?

  • ♡겨울이네♡ 2011.03.04 11:16

    저는 금요일병 작렬~~~~~~~금요일만 되면 오후부터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온몸을 베베꼬죠 ㅋㅋ 실망스럽게 시간도 넘 안가는데다가 ㅜㅜ

    그러고보니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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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네 2011.03.02 22:14
  • 곤이네 2011.03.02 22:19

    코스타리카, 만델링 두종류 그냥 이름보고 찍었는데 .. 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해만뜨면 2011.03.03 21:38

    좋아하셔서 제가 다 좋습니다.  사실 커피는 생두의 신선도가 맛의 기본입니다.  마치 햅쌀밥은

    밥 잘 못하는 사람이 지어도; 우째 지어도 맛있는 것처럼요...^^   앞으로 또 드릴 수 있는 기회있으면

    더 신선한 커피 (향에 넘어가시도록^^)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해만뜨면 2011.03.03 21:41

    핸드드립...^^ 신윤숙 운영위원님께서 이미 하신겁니다.  손으로하는 드립! 그게 바로 핸드립이니까요^^

    기회 만들어서 꼬옥 핸드드립 쬠~만 더 맛있게 내리시는 법 ...  알려드리겠습니다.  (폼도 쫌 나게

    말이죠)^^  언제나 애 많이 쓰십니다.

  • 고보협. 2011.03.03 09:41

    저도 박스 뜯자마자 향이 너무 좋아 내려봤는데, 맛도 참 좋으네요~~

  • 해만뜨면 2011.03.03 21:43

    요 다음 기회는 로스팅...뽁은 지 삼일 이내의 커피로 선뵐 기회 만들어주세요...^^   그럼 그 향에

    취해서 드립못하고, 저 처럼 그냥 봉투들고 다니시며, 오도독 씹어드시게 됩니다.^^

    즐건 커피생활 되십시오^^

  • 까미엄마 2011.03.03 13:16

    오메~~~ 난 맥심 드리키고 있는디.....

  • 해만뜨면 2011.03.03 21:45

    우리 모두 커피시작을 "대한민국 대표커피 맥씸"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곧 원두향에, 원두 맛에

    취하게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rabbit-sin 2011.03.03 17:36

     저도 먹고 싶은데, 이거 무슨 분쇄원두 1kg 엊그제 개봉해서..이거부터 다 먹고.. 얼릉 먹어야 되는데...

    저도 .. 과테말라 인지 뭔지..맛은 모르지만 내려서 먹고 싶어여!

  • 해만뜨면 2011.03.03 21:49

    음..........  과테말라의 맛은요.......  달지않고, 시지않고, 차~암...   뭐라할까.....  네!  바로 그것!!!!           " 차도남, 아니

    차도 커피"      마치 차가운 도시의 차분한 맛?     과테말라 화산토양에서 자란 그을린 것 같은 맛....   그래서

    커피용어로는 그 맛을 "스모키 smoky"  하다고 합니다.  꼭 기회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 콩으로요...^^

  • 우보 2011.03.03 18:56

    봉지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가 너무 좋아 먹지말고 차에 둘까 하다

    맛이 궁금해 일단 믹서기에 갈아 필터에 내려 먹었는데

    진한향이 아주 좋군요.   

     

  • 해만뜨면 2011.03.03 21:51

    제 핸폰에서는 조금아까 택배배달완료 문자가 떴는데,  드립퍼랑 드립페이퍼 받으셨는지요...^^

    우보님 전화받고,  참 반가웠습니다.  커피에 대해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한 성의껏 답해드리

    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커피지향생활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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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3.02 18:03
  • 옥이의하루살이 2011.03.02 18:40

    가을이 여아죠?? 울 까몽이가 그래염,,, 첨엔 아빠가 퇴근해 돌아오면 꼬리 세우고 쫒아다니길래 그러나부다 했는데

    중성화 할즘부터 그이후로 아빠가 가는곳이면 어디든 따라가려하고 잠두 아빠한테 어떻게든 다리하나라두 걸치구 자고,,

    내가 억지로 델구와 안구 자면 나 잠들기 기다렸다 아빠 옆으로 가고 아빠가 컴하면 발밑에 얌전하게 앉아있고,.......

    나한테는 조그 못마땅하면 으르렁거리면서 아빠앞에선 완전 순딩이....ㅡ.ㅡ

    그런 까몽이가 예쁘지만... 가끔은 넘 얄입기도 하구,,, 서운하기두 하고 그러네염,,,

    다 커간다는 증거겠죠???

  • ♡겨울이네♡ 2011.03.04 11:18

    공교롭게도 울 가을님은 여자같은 남자랍니다 ㅋㅋㅋ

    중성화가 된 상태인데 이놈이 글쎄 첨에는 제가 손만 갖다대려그래도 하악질 작렬에 아빠만 보면 침대밑으로 숨기 바빴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아빠가 침대와 일심동체가 되면 어떻게든 몸 붙이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신답니다 ㅋㅋㅋ

    남잔데 이럼 ㅜㅜㅜㅜㅜㅜ

  • 미카엘라 2011.03.03 08:40

    우리 공주도 ...너 그러기임? 입니다.  남자들만 좋아해요. 내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ㅋㅋ  99.9 키로 돼랑이 배만 좋아하고 내가 좀 안아보려고 하면 눈을 흘기고 자랄~

  • ♡겨울이네♡ 2011.03.04 11:18

    도도한 아가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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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 2011.03.02 11:44
  • 흑채와 새치 2011.03.02 11:50

    3주전부터 마이뷰를 먹여요. 털에 윤기가 좌르르르르르~

    근데 전엔 털이 많이 빠졌는데 며칠전부터는 무쟈게 많이 빠져요.

    이제 진짜 털갈이 시즌인가봐요!

    후덜덜~ 오늘 대청소해야겠어요.

  • 동지팥죽 2011.03.02 12:21

    봄가을 계절 바뀔 때가 털갈이 시즌이긴 하죠...

    냥이들 순하면 털갈이철에 목욕을 시키면 빠질 털이 한꺼번에 왕창 빠지니까 덜 날린다고 의사샘이... 

    우리 애들은 엄두도 못 내지만서도... 그래서 빗질만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빗질도 싫어라 한답니다... ㅠㅠ

  • 나옹나루 2011.03.02 13:26

    어제 두아이 목욕시키고 기진맥진..한녀석은 목욕내내 야옹대고 한녀석은 요리조리 도망다니고...그래서 나머지 한녀석은 기운없어 못시켰더니....제 눈치만보고 저를 피하네요...빗질이나 열심히 해줘야 할것 같아요.

  • 흑채와 새치 2011.03.02 13:56

    오~목욕시켜야징~~ㅋㅋ

  • 소풍나온 냥 2011.03.02 14:20

    넹 털갈이시즌 - 냥이도 동복에서 하복으로 갈아입어야하기때문에.... 가을보다 많이 빠짐돠^^

     

  • ♡겨울이네♡ 2011.03.02 17:59

    네 그렇다고 할수있겠쬬 ㅎㅎ...저희집 꼬맹이들은 이주전부터 털이 폭폭빠져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침대를 털범벅으로 해놓아서 집에오면 청소부터 한답니다 ㅜ_ㅜ

  • 모모타로 2011.03.04 00:02

    드뎌 씨즌이군여.....ㅋㅋㅋ

  • 흑채와 새치 2011.03.04 09:20

    첨 데려오고... 고양이는 겨울에 털갈이하나 했는데 그건 그냥 평상시였던 것이였고 ㅠㅠ

    게으른 집사가 매일 청소해요 ㅋㅋ

  • 라피 2011.03.04 15:42

    흠...많이 빠지는군요..울아가는 왜 많이 안빠지져? 문제가 있나....빗질을  매일 해주긴 하지만서도...걱정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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