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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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인님 좋은일 시작하셨어요. 그런데 길고양이 밥주기 시작했다면 반드ㅡ시 책임도 뒤따릅니다. 저처럼 (왕초보) 10마리 넘기전에 통덫신청하셔서 TNR하시는게 여러모로 님도 편할겁니다. 저도 덫으로 하루만에 다섯마리를 구조 했답니다.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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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다섯마리!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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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모여드는 애들 점점 많아질 거예요.. 네그릇.. 금방 비울겁니다..ㅋㅋㅋ
저도 아직 초보이지만.. 정말 처음 그때가 다시 생각나네요...ㅋㅋㅋ 구제인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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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캣대디~라고 커밍아웃하고 싶은데 본인을 추천하는 것은 안되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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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미 추천해놓았답니당..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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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부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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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시라고 했지 자기를 추천하면 안된다고는 안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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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웃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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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동네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사랑과 열정이 있는것 같아요, 마치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나가기 싫은 , 그런 마을 ^^, 바보들만 사는 마을 (김추기경님 말씀하신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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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고요~~~ 우린 모두 바보입니다.(바보커밍아웃~~)
주머니 털어서 길냥이들 밥값대고.. 것도 모자라 털달이 자식으로 입적하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가여운 애들 못지나치고... 우린 바보나라 바보백성들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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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족 아루님 꼭 뽑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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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갑자기 그영화가 생각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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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녀석 커가면 커갈수록 애교만 늘어가지고능...꼭 저랑 같이 베게 비고 자고 ..아침에 제가 일어나면서 인기척만 내면 제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어요..만져달라고 ㅎㅎㅎㅎ 덕분에 본이아니게 짱구 모찌 떵고에 키쑤를 몇번 ;;;;;;;;
맨날 멈머타로 엉아의 그루밍만 받더니 이제는 엉아 그루밍 해줄줄도 알고...ㅋㅋㅋ 사랑 그 자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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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벌써요?? 엉아가 삐쳐서 고민 늘어놓으실때가 엊그제 같은데...ㅎㅎ 정말 빠릅니다요..
짱구야~~~추카해~~`엄마가 생일상 맛난거 차려 주셧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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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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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가 하악질하고 짱구가 구석에 숨던 모습이 눈에선한데 벌써 생일인가요
건강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고 행복하게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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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후딱, 벌써 이년이 다 되었구나 아그야~~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케이크는 초코로 했니? 생크림으로 했니? 아님 엄마가 대충 때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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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이 많아서. 행복합니다........에이스야 ~~기냥 훌훌 털어버리고 ...시치미 뚝떼고(누가 아팠던가?)
이러면서 만나쟝...속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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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에이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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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신부전 증세였을라나??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에이스가 살려고 동지님 눈에 들어온거였나봐요..ㅠㅠ..
가슴이 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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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급성신부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나이가 어리니...
암튼 이대로만 가면 잘 될거 같습니다... 처방식 사료 열심히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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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꼬박꼬박 먹이시구요 기능성사료 꼭 먹여야해요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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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이걸 어째요ㅠ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멀리 가시는건가요??
차마 발걸음이 안떨어지실 토토님 마음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토토 염증은 딱히 치료가 안되는거에요?
이래저래 토토님 마음고생 중이시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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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멀리가게됐어요 강원도로가니깐... 네 그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속상해지네요 토토는 턱에 염증이 생긴거라 딱히 치료할수있는방법은없다고하네요 그냥 염증이 더 심해지지않게 항생젤 계속 먹이면서 지켜봐야해요 이틀약먹고나니깐 좀 살만한지 건초도 조금씩 먹기시작하고 응가도 커지고 좋아지고있답니다 그나마 맘이 좀 편해졌어요 병원가기전까진 눈물로 보냈었거든요 저의 생에 첫 반려동물이자 내새끼라그런지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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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말로 정말 맘이 쑤시는 일이지요....ㅠㅠ 그저 미안하고....하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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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미안하네요 ㅜ.ㅜ 가기전까진 최선을 다해 돌봐줘야죠 차마..발걸음이 안떨어질꺼같아요 생각만해도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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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싫어하는 이웃들 틈에 놔두고 떠나야하는 토토님 심정이 오죽하시려나...ㅠㅠ.
가끔씩은 애들 들여다보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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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좋아하는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저하나만바라보며 제가 외출했다 늦게들어오면 언제오나 담벼락에 오글오글 웅크리고앉아있는애들만보면 저것들은 어떻게놔두고가야되나 걱정 또 근심 한숨만 느네요 일주일에 한번쯤은 올수있을것도 같은데...그게 생각만큼 될진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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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시기전 백방으로 밥줄수 있는 이웃을 찾아야 하지않을까요? 쉽진 않지만요. 아님 친한분께 사료도 좀보내주면서 며칠에 한번이라도 주도록 부탁드릴순 없을까오\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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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주시는 아주머니께 가기전에 부탁한번 드려보려구요 그분께 넘 많은 부담을 드리는게 아닌지 걱정도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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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강원도 어디로 오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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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으로 간답니다 강원도 다른지역보단 서울이 가깝긴하지만...자주 오긴 쉽지않을꺼같아서 속상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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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둘째주 토요일만 쉬는 체제였는데 둘째 넷째 이렇게 쉬는걸로 바꾸는 대신...
휴일날 나오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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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힘드시겠어염,,, 전 오늘은 휴무,,,ㅋㅋ 왠지 놀라는거 같당~~~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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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님도 추천합니당~~~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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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이맘님 추천합니다. 사진이 참 잘 받으시더라구요 실은 사실은 정말이지 전 저를 추천하고 싶지만 서두 이건 실물은 무쟈게 이쁜데 사진빨은 영~~~ 아니라서 추천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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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물은 이쁜데.. 사진빨이..ㅡㅡ;;;;;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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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까미엄마를 추천합니다.. 저야말로 신언니 얘기론 몇프로 부족하다하고..게다가 언제부턴인지 사진 찍어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까미엄마는 귀여미의 종결자!! 담벼락 타기의 완결자.!!!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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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수장이 저라굽쑈? ㅋㅋ 말도 안돼. 저는 신언니를 추천합니다. 신언니 지금 인대 네군데가 찢어져서 ( 아무것도 안했는데 네군데가 찢어졌대요. 난 못믿어~ 암만~ 누굴 팬겨~ 틀림없어~) 벽돌 6개 쌓은것만큼의 크기 지지대를 차고 계시는데 ...지지대 차고도 길냥이들 사랑하는 마음에 밥주는거 멈출수 없었다~ 하면서 사진 찍으시면 좋겠어요. 워때유? 신언니~ 더 늙기전에 한방 찍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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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맘 추천합니다. 다복이도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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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들이...^^
미모출중 모델 찾는다고 안했십니데이~ 런웨이 걸을 일 엄꼬요~
사랑하는 냥씨들과 푸근한 그림!!!! 이거이 중요합니데이~
아장아장 아기부터 백발 노인까지! 남녀노소 불문!
사진빨 안나온다고 거부하는 거슨 안통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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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읽어보니.. 결론은 다들 자기 이쁘다는..이야기 같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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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쁘다고 자랑하는 것은 진리입니당! 무조건 믿어야 합니당!
다만!!! 자랑질 해놓고 사진은 못찍겠다고 뒤로 빼믄 곤란합니당!!! 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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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추천합니다~~~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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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효리씨를 추천합니다.ㅋㅋㅋㅋ 동지님의 섭외솜씰 믿어볼랍니다.ㅋㅋㅋㅋ(쌩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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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달 열흘만에 꼬순이 만났는데...ㅋㅋ 옥이님이 얼마나 잘 걷어먹였는지 털도 기막히게 이쁘고 몸이 얼마나 탱탱하게 살이 붙었는지 감탄사 연발!! 구조해서 좋은곳에 입양보낸뒤 이렇게 아이들이 잘 커가는거 보는 재미는 느껴보지않은 분은 모르실꺼에요~ 우리 꼬순이.. 누가 꼬질맞아 꼬순이라고.. 꼬마악당 고냥이라고 했든가? 난가?? ㅋㅋㅋ 하여간 어제 안아봤던 꼬순이 엉뎅이의 여운이 아직도 손끝에 남아있어요. 옥이님! 정말 고마운거 알죠? 감동이에요~ 옥이님이 꼬순이 비맞을세라 옷속에 차고 가는 뒷모습은 나보다 훨 잘 어울립디다. 넷째딸 앞으로도 많이 이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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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려구 걍안구다녀요헉~안돼요품에안는건ㅜㅜ꼬순이늘보면깜찍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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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걍안구 다니긴요? 꼬순이를 제가 하도 주물럭댔더니 까몽양께서 꼬순이 냄새를 맡고 낯선지 하악질 해대는 바람에..잠시 주차장가면서 안고 간거에요. 다이야님도 우리 꼬순이 보면 반할꺼에요~ ㅋㅋ 철판밑에 그 꼬순이가 아니라니까요. 나 너무 뿌듯해서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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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불도 다시보자~~~ 이건 불만이 아니라 냥이들도 해당되지요 순간 정말 눈 깜짝할 순간에 녀석들 튀면 진짜 대책 없습니다. 다이야님 말씀 백번 맞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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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오죽 알아서 했을까? 달팽이님네 문에서 주차장까지 두걸음. 튀어서 나갈 구멍도 없었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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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는 안고다녀본적 없지만..... 그날은 잠시 까몽이가 넘 거부해서....ㅋㅋ
근데 울 까몽이는 슈퍼갈때 산책갈때 안구 다녀염,,,ㅡ.ㅡ 어릴때부터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문밖에 나가면 딱붙어서 꼬짝두 않해염,, 그래서 가끔 콧구멍이 바람 쐬어준다구 걍안구 동네 한바퀴씩 돌고 그러는데염,,,,ㅡ.ㅡ
그래서 길가다 다른 길냥이만나면 발톱에 더힘주구 딱붙어있는 울까몽이...ㅡ.ㅡ
울까몽이는 고양이 가면을 쓰고있는 강아지가 아닐까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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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가 그렇게 예뻐졌으니 우리 미카엘라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입양가서 이렇게 행복하게사는 소식을 접할수 있으니 꼬순이도 행운이고 옥이님께 너무너무 감사할 일이네요 .우리 냐옹이,노랑이 소식도 들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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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언니...나도 소식듣고 싶은 애 있는거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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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있다 ........이쁜이가 보고 싶지 요 ?......쉬~잇....더이상 알면 다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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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눈엔 예전 그 꼬질꼬질 꼬순이의 모습이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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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 처음 모습을 어찌 잊겠어요. 변한 지금의 모습이 신기할정도에요. 숨어있던 미모가 요즘 물이 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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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M 문양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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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문양이 지대로 있는아이는 봄날이 아닌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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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아빠님... ㅋㅋ 꼬순이랑 봄날이 헷갈리셨나봐요. 그날 아줌니들 하도 떠들어대셔서 정신도 없으셨을껴~ .... 하여간 마포에 너무 든든한 분이 나타나셔서 난 좋네유~ 담에 또 봐유~ ㅋㅋ
우리 멈머가 무른변을 봐요 ㅠㅠ 한번도 이런적이 읍었는뎅;; 오늘 아침에 좀 뭍이고 나와서 왜그래쪄~ 하면서 닦아주기만 했는데 지금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니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이 뭍이고 나왔네요...변을 보니 물러요 ㅠㅠ 사료를 로얄캐닌에서 뉴트로 초이스로 바꾸긴했지만 처음엔 괜찮았거등요.. 벌써 2키로도 넘게 먹었고..괜찮았었는데...사료때문 일까요? 에잇 속상 해욧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