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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0.11.18 08:50
  • 소풍나온 냥 2010.11.18 11:21

    저는요. 로얄캐닌 라이트랑 인도어 번갈아 먹이고 간식 줄이고 하루 한시간씩 놀이로 운동시키면서 살좀빼줬어요.

  • 탐욕 2010.11.18 11:35

    로얄캐닌 라이트 먹였는데, 애들이 너무 잘먹어요. 기호성이 참 좋더라구요. 다이어트 사료라 허해서 그런지 더 많이 먹긴 하는데 그래도 살은 확실히 빠지더라구요.

  • 다이야(40대) 2010.11.18 16:55

    티엘씨사료급여중.. 양은많이안주는데ㅎ 전엔 인도어먹였구요 냥이들다욧트해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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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0.11.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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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0.11.18 00:49
  • 꽁이 짱아 찌이 2010.11.18 01:04

    캣매니아 얼마전에 신청해서 먹여보았더니 한 녀석이 잘 안먹네요~ 이건 잘 먹으려나~ 쪽지보낼게요 ^^

  • 까미엄마(30대) 2010.11.18 11:00

    쪽지 보냈씨유~~~ 아놔 추워서 막 싱경질 나요 ~~~ 

  • 은이맘 2010.11.18 12:21

    나두 당근 신청인거 알제?

  • 미카엘라 2010.11.18 13:22

    줄서봅니다.

  • 우보 2010.11.18 15:23

    저도 순위안에 들었겠죠 ?

  • La-tra 2010.11.18 18:09

    저도 신청합니다. 쪽지 드릴게요.

  • 다이야(40대) 2010.11.18 21:36

    저두신청요

  • 마리아 2010.11.18 22:41

    오늘 퇴근하여 보니 캣메니아와 블루마린이 도착했네여~ 오늘은 산책로 빼고 다른곳이 사료 당번이라 캣메니아를 캔과 비벼서 주었더니 넘 넘 잘 먹네요. 내일은 7곳 몽땅 사료 당번이라 캣차우 + 프로베스트 + 캣메니아  3종류를 혼합하여 건사료만 공급 해 볼려구요....이런 방법 저런 방법 해 보고 관찰하고 알려 드릴께요. 테스트용 샘플 저도 신청합니다. 쪽지 보냈는데 핸폰번호 기입해야 되는것 잊었네요.  제 헨폰 번호 아시죠?

  • 사료는 화학 성분이 있어서  많이 섞여 먹이는것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첨 먹일때만  기존꺼랑 섞여 먹이세욤...^^

  • 하늬 2010.11.19 09:00

    저도  신청할께여  

  • 곤이네 2010.11.19 12:04

    마감되지않았으면 저도 신청합니다~

  • 히스엄마 2010.11.19 13:17

    마감되지 않았다니 그럼 저도 신청할까요.

  • 신청합니다. ^^

  • 대가족 아루 2010.11.20 13:46

    저도 신청합니다. 쪽지드릴께요

  • 저두요~~~^^  공짜는 조아조아요~~

  • chiroo 2010.11.22 10:30

    마감되지 않았다면 저도 신청합니다. 쪽지드릴께요~~

  • 청솔이 2010.11.22 13:45

    마감 되지 않았다면 신청 합니다 쪽지 드릴께요...

    사료는  화학성분이 있어서 많이 섞여 먹이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부장님 말/씀 무슨 뜻인가요? 잘 몰라서요 다른 사료들 끼리 섞여 먹이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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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종류 사료도  저가에 공급될수 있다합니다... 믿거나 말거나..ㅎㅎ  고다, 냥이네등 다른곳도 이용하게 안내부탁드려요.. 덕분에 우리협회  후원금도 팍팍~~~~ㅎㅎ

  • 다이야(40대) 2010.11.18 08:55

    우리애들은 잘먹어요 현재 섞어주는중ㅎ

  • 은이맘 2010.11.18 13:24

    우리집도 잘 먹어 주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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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11.17 12:02
  • 희동이네 2010.11.17 12:02

    요새 추세가 물질과 삶의 질 중 무엇을 더 추구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 까미엄마(30대) 2010.11.17 12:42

    전 40대 우메 절때적으로다가 30대이고요 절대적으로다가 2번이요 , 그져 애덜 사료값에 내 몸둥이 병원비만 있으면 오키, 요즘 적당히 버는데 시간이 모잘라서 아주 숨막혀 죽겠따는 말이 절로 나요~~~ 시간이 없으면 돈이 많아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애덜 돌볼 틈이 없는디... 근디 웬지 설문인듯하며 낚인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 이 묘한 기분은 뭔지....

  • free 2010.11.17 12:53

    마음을 따라가시면 지름길이더라는....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데도 하고싶은 일.... 아직 찾는 중인 40대 엉?

  • 길냥이엄마 2010.11.17 13:26

    버젓?한 직업을 가지고 돈이라는거 아직 별 못 벌어 봤지만 

    30대~40대때엔 한창 일해서 기반을 잡아야 하는 나이니깐두루 다소 자기만의 시간이 없더래도

    일에 집중해야 하는게 옳을꺼같고 그 이후 연령대엔 물질은 좀 부족하고

    돈은 좀 안되더라도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가지면 좋을꺼 같아요.

    고로,,, 난 내 직업이랄 수 없을꺼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직업인 내 일을 사랑함!

    솥뚜껑 운전사로써의 주부 일에 지장없고 급하면 상의해서 수업 시간 조절 할 수 있고

    주말엔 여행 떠날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오카 실컷 불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악기 하나 연주 할 수 있게 가르치는 일에 보람차고 ^^*

    근데...

    나 너무 착한거 아닌강?

    물어본다고 꼬박꼬박 대답해주공~ ㅋ

     

  • 구르기 2010.11.17 14:18

    1번할래요  40대고요  돈필요해요 차도 사야하고 집도 사야해요

  • 달고양이. 2010.11.17 14:50

    두달 남은 20대구요, 저도 1번....돈이 있으면 가능한 일들이 참 많더군요. 길냥이를 돌보며 더더욱 느낍니다. 

  • 전 2번이요.. 나이는 절때로 비밀~~~이거 밝히면 낚이는거임...ㅋ     ... 돈 버느라  세월  흘려보내면 오늘이 다시오남요??? 글구  많이 벌면 이상하게도 쓸곳도 많아지더이다.....시간에 쫓기며 돈벌며 산 경험자의 의견입니다.

  • 히스엄마 2010.11.17 16:11

    전 2번 40대,ㅠㅠ 제가 맨날 시간없이 가게만 하다보니 쉬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 네메시스(알이네) 2010.11.17 16:33

    요즘엔...많이와 적당히란 구분이 영..30대...1번할래요~ 40대가 코앞인데  그때 되서도 하고싶은거.. 눈치보는건너무 서글퍼서...

  • 모모타로 2010.11.17 19:46

    전 2번 20대요...제가 1번을 해봤는데요...그냥 어느순간 제자신이 너무 불쌍해지더라고요...그리고 약값이 더나가요..ㅠㅠ 건강이 제일 중요한듯...그리구 우리 멈머랑 짱구모찌랑도 놀아줘야 하고요...

  • rabbit-sin 2010.11.17 20:01

    적당히 벌고 시간있는 직업 30대요. 돈많이 벌면서 주말에도 못쉬고 일하는것보다는 그냥 먹고 살만큼만 벌면서 자기 시간을 갖는데 더 좋다 생각합니다.

  • 마리아 2010.11.17 22:09

    50대 2번이요!     이팔청춘 다 보내버린 1번!  아니올시다

  • 꽁이 짱아 찌이 2010.11.18 01:09

    "아직은" 20대이구요... 2번이요!! 아가들 보고싶어서 퇴근할때만 기다리는데 시간없으면 안데요~ ㅋ

  • 우보 2010.11.18 15:27

    내가 40대라면 단호하게 1번 !  50대인 지금은 단호하게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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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11.17 11:03
  • 미카엘라 2010.11.17 11:05

    땡언니 아버님이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다구요. ㅠㅠㅠ  따님이 좋은일 많이 하는 사람이니까....따님의 공만으로도 아버님 행복한곳에 가셨을거에요. 명복을 빕니다. 

  • 까미엄마(30대) 2010.11.17 11:06

    아버님의 영혼을 위해 주모경 드렸습니다.  이거 맴이 좋지 않네요 상심이 크실텐데 어찌 위로를 드려야할지.......

  • free 2010.11.17 12: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공후인 2010.11.17 13:09

    캣맘한테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추운날 맘까지 시리시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살기도 보내드립니다..  애구구  맘이 많이 시리시겠네요... 

  • 히스엄마 2010.11.17 16:11

    땡언니 많이 힘드시겠네요.명복을 빕니다.

  • 모모타로 2010.11.17 19: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랑이(네) 2010.11.17 22:08

    상심이 커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리아 2010.11.17 22: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땡땡이님 힘내세요.

  • 은이맘 2010.11.18 13:05

    땡이님...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요...너무 울지 마시고...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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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0.11.17 00:07
  • 길냥이엄마 2010.11.17 00:09

    바로 바로 나한테...

    나 '고보협'에 필 꽂혀 밤 10시 전에는  들락거리는거 자제 쫌 해야 하는뎅~

    진짜로...

    10시 이후는 스스로 용서가 됨! 이유는 묻지 마셈~! / 지 입으로 공개할거면서... 뭘ㅋ

  • 까미엄마(30대) 2010.11.17 10:58

    저도 궁금해서 혹시나 글에 힌트가 있을까해서 몇번씩이나 읽어보는데.......  아이고 궁금해서 배꼽이 근질근질해라~~~~~~~ㅎㅎㅎㅎㅎㅎ

  • 미카엘라 2010.11.17 11:07

    까미엄니야~ 길냥이 엄마님 전화번호 알어?  못지달리겠다

  • 까미엄마(30대) 2010.11.17 11:40

    에잇, 퍽---- , 난 법보다 주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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