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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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와 거래하는 대형 캣맘들에게 현재 저희 가격보다 약간 비싸게 공급하던걸 우리랑 같은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해서요... 협회공급가를 더 낮추기로 했습니다.. 낼부터 결정된 가격에 주문 들어갑니다..^^ 억울하신부~~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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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잘안먹드니,,,이젠 조금씩 맛들어가는것같아요 다 먹고나믄 또 주문들어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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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반가운 소식..그렇잖아도 좀 주문해서 기존 사료와 혼합해서 줄려고요. 저는 사료를 다른것으로 교체시엔 항상 기존에 먹던것과 반 반 혼합해서 공급하고 게다가 캔과 비벼서 주기도 하면 ...울동네 애들은 가리지않고 잘 먹어요. (제로니만 빼고, 소진 될 때 까지 마음 모질게 먹었죠, 다 돈 주고 구입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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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세트주문이요 수시로주문가능하니 좋네요ㅎ 입금은장터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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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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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으로 업그래이드 한 팝콘 ...주문 해 주세여.....양은 반으로 줄었지만....맛은 더욱 좋아졌답니당......^^ 캬라멜맛나는 슈가와 오일이 좀 더 들어가고...요것이 조금 비싼 관계로 인하여...에...할수 없이 양을 줄이기로...ㅜㅜ...그러나..먼저것의 맛을 원하시는 분은 그냥 그대로 보내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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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엣날거 신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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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육포도 주문해주세용~~~ ㅋㅋ 맨날 광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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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 화 모두 좋아여...근데....가게를 비울 수가 없어서....모텔이라...쪼매 미안헌디....괴한타면....전화 주세여...^^
011- 9874 - 0971 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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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어제 학교에서 생후 1개월정도된 아깽이를 데리고 왔는데요.. 몇시간동안 활발하게 잘 놀더니 토하고 애가 축 즐어졌어요. 락톨우유 먹이는데 먹으려하지도 않고 새벽 2시경에는 호흡곤란에 사지가 굳어가서 얼마나 놀랬는지 인터넷 뒤져서 설탕물 조금 먹이고 따듯하게 해줬는데 지금 상태는 새벽보다는 나은데 힘이 없어요. 우유도 아주 쬐금 먹구요. 병원에 데려갈려고 사무실로 데려왔는데 어떻게 하나요??
질문1. 배변 유도 해줘야 하나요???
질문2. 우유를 먹여야 하나요? 안먹으려 하면 강제 급여라도 시켜야 하는건지...
평상시 회원분들이 쓰신글은 잘 읽어보왔는데 아이가 아프고 하니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오늘 출장을 가는지라 병원에 좀 맡길려고 하는데...은이맘님네 아로 이야기를 읽고 겁도나고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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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대리고가봐야댈것같네요 애기들이 3~4시간마다한번씩 분유를먹어야대는데 안먹으면탈진이 있을수도잇어요 배변은 꼭유도해줘야 됩니다 거즈를 미지근한물에담궈서 엉덩이를 톡톡해주면 잘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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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늘어지고 사지마비가오는경우라면 정말 놀래겠어요 낮에혼자잇음 안되는데 믿고맡길수잇는병원을 택하심이 바쁘다보니 무방비방치가 허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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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병원문 열자마자 다녀왔습니다...우유를 잘못먹여 폐로 들어가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ㅠ.ㅠ 그래서 접시에 분유를 타서 줬더니 할딱할딱 잘 먹네요. 혼자 커다란 케이지에 우유랑 모래랑 전기방석에 담요 깔아줬더니 지금은 쌩쌩~~ 아주 잘먹고 쉬야도 하고...꺼내달라고 양양되서 꺼내줬더니 사람 따라다니며 놀자합니다...그나저나 셋째...큰아이가 하학거리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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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연락처도없나요? 토토님불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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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포획가신분 인상착의 말해보세요.강서지구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면 직접 가셔서 말하면 만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들어요.혹여 그 분 성함이나 전화번호 받으신거 있으면 좋을텐데요.아이들이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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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활해봤더니...지정병원으로 보냈다고만 하네요...확실히 그쪽에 보냈냐..병원가서보니 없었다하니..보냈단말만 계속해서 일단 알았다하고전활끊었어요..다시 인상착의는 키가 좀 크고 얼굴이 넙대대 안경썻구 약간 등치가 있는정도...말이별러없어요...옆에서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는대도 단답형으로만 대답하고 제가 몇번이나 그동물병원 가는거 맞죠? 물었거든요...일단 제가 넘 밤이라 사진상으로 아가모습이 잘안나온걸수있다생각했지만...수의사가 제가찍은 사진에 아인 없다고 말씀하시니...참 난감하네요...동구협에 회원가입하고 등업되길 기다리는중인데..어떻게해야될지 막막합니다 담부턴 절대 동구협에 신청하지말아야겠더라구요,,,다른분들도 좀 신중히 생각해보셔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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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구청이 아니고 동구협에 신청해요? 거주지가 어디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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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덜도 알아 듣는거 있어요 부엌에서 " 이쁜 내새기들~~ 간식 먹을까?" -그럼 우루루 부엌으로 몰려와요 네째만 빼고, 그리고 이불속에 들어가 누워 이불 살짝 들어올리고 "내새끼들 쏙쏙~~" 하면 또 우루루 이불 속으로 들어와요 호호호호 네째 시끼만 빼고요. 큰 딸래미 무조껀 멸치달라고 앵앵 거릴때 "까미야~ 밥을 먹어야지 주지, 간식 먼저 먹는 아이는 나쁜 아이야 하면" 언능 냉장고에서 내려와 사료 몇알 먹고 앉아서 "양~~양~~" 엄마 밥 먹었어 하는 것 처럼 그래요 우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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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애들은 맘마~하면 쫒아와요 매일 캔줬더니..그게 맘마줄 알더라구요 ㅋㅋㅋㅋ 불러놓구 캔 안주면 서러운 표정에다 울기까지 안줄수없게 만든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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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니네 히스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하고..다이야님네 둥지는 말도 다 알아듣는다는디.. 왜 우리집 인간들은 잘생기지도 않음서 말도 못알아듣냐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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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인간적으로다가 인간의 감기는 애덜한테 옮지 않아유~~~ 아가들 상처주지 말고 걍 끌어 안고 주무삼. 우히히히 나 진짜 터푸하다 그쵸 ? ㅎㅎㅎㅎ 겨울이누님 걱정말고 아갱이들 침대에 올라오게 하세요 사람의 감기 바이러스는 고양이에게 아무런 해도 주지 못하고요 애덜 감기 바이러스도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는 답니다. 곰팡이성 피부병과 기생충(응가에 원충있을때 그걸 맨손으로 조물딱 거렸을 경우)만 빼고 그 어떤 것도 서로 상호간에 왔따리 갔다리 할 수 없데요 (2005년5월 K-9 동물병원 샘 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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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옮지 않는군요 ㅋㅋㅋ
혼자 며칠동안 바보짓하고 살아왔다는 ㅜㅜ
병원에서 밥을 하도 안먹어서 얼른 퇴원시킨건데 ...순딩이에 골골송을 달고 있었어서 걱정이 되네요.. 집으로 델구 오는 내내 타일렀는데..에효~~ 조심 좀 하려나.. 새벽 2시까지 일랑이 들어가라고 겨울집 위장해서 만들어준데 보여줬드니 시큰둥 하며 느릿느릿 동네 한바퀴 돌러 가버립니다..